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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하느님의 편지...

2015.08.29 18:04

평화 조회 수:10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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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편지...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네가 힘이 들때 하늘을 한번 더 보아라. 끝도 없는 창공 그곳에서 나는 너를 보고 있다. 웃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기쁨이고 울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가슴에서 짓이겨지는 아픔이 온다. 내가 너를 위하여 고통을 없이 해 주고 싶어도 인생으로 주어진 숙제로서 어차피 네가 넘어야  할 산이고 네가 한번은 지나야 할 고행이란다. 그리하여 너의 오만함의 돌덩어리를 깎아내어 나의 귀한 보석으로 만들어 내 귀한 사랑으로 보듬어 주려함이니 너무 슬프다고만 하지말고... 너무 아프다고만 하지말고...너의 마음과 생각을 더욱 굳건히 지켜 내 귀한 열매가 되어 주기를 나는 간절히 바란다.


내 아가야, 네가 태어나기전 너는 이미 내게 선택하여졌고 이길로 오기까지 내가 너를 인도하였다.
내 사랑아 내 보배야, 내 아들을 피 흘리기까지 너무나 아팠던 천 갈래 만 갈래의 가슴아림의 그 십자가!...
네가 모르는 죄까지도 깨끗히  씻어 주려는 나의 간절한 애태움! 

그 육 천 년속의 기다림속에 너는 분명히 내게서 준비된 열매였었다. 나에겐 사소하고 작지만 이러한 희생을 자주 바쳐다오.
너에게 주어진 귀한 생명을 죄와 바꾸려는 어리석은 사탄의 놀림에서 헤어나지 못하면 나는 너에게서 멀어질 것이다.
마지막 주어진 그날을 강하게 버티고 이겨서 내가 너를 부른 내 사랑을 확인 하려무나.


너는 세상의 어느 것보다 견줄 수 없는 나의 소중한 보배 첫 열매이란다. 나 또한 너를 위한 그 아픔을 모른 채 하지 않는다. 가끔은 빛이 찬란한 하늘에서 너를 지키고있다. 나는 어디에서도 너를 향한 눈길을 놓지 않는다.

<  카스 - 어딘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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