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거룩하게 사는 길로 너희를 부르고 있다. 하느님께서 특별하게 당신을 드러내시는 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길을 너희가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통해 하시는 모든 일에 너희 마음을 열 수 있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 삶 안에서,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통해 하시는 그 모든 일에 감사드리며 기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9년 2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메주고리예 성 야고보 성당 소식

2017년 5월 성체 분배  통계 :  156,200
    거룩한 미사 공동 집전 참여 사제들 :  3,503 (매일 1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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