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메시지 2011 - 2016

2018년 성모님 메시지 모음

2025.02.15 13:59

평화 조회 수:37

2018년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2018년 1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땅에서 사랑이 사라지기 시작할 때, 구원의 길이 보이지 않을 때, 너희가 참 신앙, 즉 살아있는 심오한 신앙을 알도록 도와서, 너희가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엄마인 내가 너희에게 오고 있다. 엄마로서 내 바램은 너희의 서로 간의 사랑과 선과 순수함을 갈망하면서 너희가 의로워지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란다. 내 아이들아, 너희 영혼 안에서 기뻐하고, 순수해지며, 어린아이가 되어라. 내 아들은 마음이 깨끗한 이들 가운데 계시는 것을 아주 좋아하신다고 말씀하시곤 하셨다. 마음이 깨끗한 이들은 언제나 젊고 기쁘기 때문이다. 내 아들은 너희에게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하셨다. 항상 쉬운 것은 아님을 알고 있다. 고통은 너희가 영적으로 자라게 한다. 너희가 영적으로 더욱더 성숙하려면 진실하고 참되게 용서하고 사랑해야만 한다. 세상의 내 자녀 중 많은 이들이 내 아들을 모르고, 그분을 사랑하지 않는구나. 그러나 내 아들을 사랑하는 너희들, 그분을 마음에 모시고 있는 너희들은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 곁에 계신 내 아들을 기도하면서 느끼도록 하여라. 너희 영혼이 그분의 영 안에서 숨쉬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 가운데 있으며 크고 작은 것들에 대하여 말해주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내 아들에 대해, 즉 참사랑에 대해 말하는 것에 지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내 아이들아, 나에게 너희 마음을 열어다오. 내가 엄마로서 너희를 이끌 수 있도록 허락해다오. 내 아들과 나의 사랑의 사도들이 되어다오. 내가 엄마로서 너희에게 간절히 부탁하니, 너희를 인도하라고 내 아들이 부르신 이들을 잊지 마라. 그들을 너희 마음에 간직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처음 2018년 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기가 너희에게 기도의 시간이 되기를, 그래서 기도를 통해 성령께서 너희 위에 내려오시고 너희에게 회개를 선사하시기를 바란다. 너희 마음을 열고 성경 말씀을 읽어라. 그 증언들을 통해 너희도 하느님께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말이다. 무엇보다 먼저,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과 하느님의 것들을 구하고, 세상 것들은 세상에 남겨두어라. 사탄이 너희를 먼지와 죄로 유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거룩함으로 부르심을 받았고, 천국을 위해 창조되었다. 그러니 천국과 천국의 것을 추구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

 

 

처음 2018년 2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이 사랑하는 너희들, 내 모성적 사랑으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사랑하는 너희들은 이기심이, 자기애가 세상을 지배하지 않도록 하여라. 사랑과 선이 감춰지지 않도록 하여라. 사랑을 받고, 내 아들의 사랑을 알게 된 너희는 사랑 받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자녀들아, 믿음을 가져라. 너희들이 믿음을 가질 때 너희는 행복하고, 평화를 전하며, 네 영혼은 기쁨에 겨워 전율한다. 내 아들은 이런 영혼 속에 계신다. 너희들이 사랑 때문에 너희 자신을 줄 때, 네 이웃에게 선행을 할 때, 내 아들은 너희 영혼 안에서 미소 지으신다. 내 사랑의 사도들아, 나는 너희에게 어머니로 온다. 나는 내 주변에 너희들을 모으며 너희를 사랑과 믿음의 길, 세상의 빛으로 데려다 주는 길로 이끌어주고 싶다. 나는 사랑 때문에, 믿음 때문에, 그리고 내 아들에게 가는 길이 쉽지 않기 때문에 내 모성적인 축복으로 너희 길에서 너희에게 희망과 힘을 주고자 이곳에 있다. 그 길은 수 없는 끊어버림, 내어주는 것, 희생, 용서, 그리고 많은 아주 많은 사랑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이 길이 너희를 평화와 행복으로 이끌어 준다. 내 자녀들아 거짓된 것과 허황된 반짝임들을 말하는 거짓 목소리를 믿지 말아라. 내 자녀들인 너희는 성경으로 되돌아가거라. 나는 너희를 한 없는 사랑으로 바라보며, 하느님의 은총으로 내 자신을 너희에게 보이고 있단다. 내 자녀들아, 나와 함께 가자. 그래서 너희 영혼이 기쁨에 겨워 전율하기 바란다. 고맙다."

 

 

처음 2018년 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이 은총의 시기에 너희 자신을 열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계명들을 실천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그래서 그 계명들이 회개의 길에서 성사들을 통해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말이다. 세상과 세상의 유혹은 너희를 시험하고 있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미(美)와 겸손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느님의 피조물을 보아라. 그리고 어린 아이들아,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그러면 그분께서 구원의 길에서 너희를 이끌어 주실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처음 2018년 3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당신을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며, 충실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섬기는 모든 이들에게 하신 것처럼, 나에게 하신 일들도 위대하다. 내 아이들아, 천상 아버지께서는 너희들을 사랑하신다. 그리고 내가 이곳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은 그분의 사랑 때문이란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너희는 왜 그 표징들을 보려하지 않느냐? 그분께서 함께 하시는 모든 일은 보다 수월하단다. 또한 그분과 함께 하는 고통은, 믿음으로 인하여 더욱 수월해 진다. 믿음은 아픔 중에도 도움이 되지만, 믿음이 없는 아픔은 절망으로 이끈다. 하느님께 봉헌한 고통은 우리를 일으켜 세운다. 내 아들은 당신의 고통스러운 희생으로 세상을 구원하지 않으셨느냐?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 처럼, 나는 엄마로서 그분의 아픔과 고통 중에 함께 있었다.

내 아이들아, 너희들 삶 속의 고통과 아픔 속에서 그리고 기쁨과 사랑안에서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단다. 그러니 희망을 가져다오. 생명이 그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은 희망이다.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이르건데, 내 목소리는 너희 영혼에 이야기하며, 나는 마음과 마음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오, 내 사랑의 사도들아, 내가 엄마의 마음으로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이 엄마의 마음이 너희가 완전하기를 얼마나 바라고 있는지 아느냐. 너희 영혼과 육신 그리고 사랑이 너희 안에 일치할 때에만 너희는 완전해 질 수 있기 때문이란다. 나는 내 자녀인 너희들에게 간절히 애원한다. 교회와 그 종사자들 즉 너희 목자들을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하여다오. 내 아들이 원하시는 것처럼 교회가 생명의 물처럼 맑고 사랑으로 가득한 곳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고맙다. ”

 

 

 

 

처음 2018년 3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어둠이 빛에 대항하여 싸우고 있는 이 은총의 시기에 기도 안에서 나와 함께 하자고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기도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고해하고 은총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여라. 하느님을 택하여라. 그러면 그분께서 거룩함을 향해 너희를 인도하실 것이며, 십자가가 너희에게 승리와 희망의 표시가 될 것이다. 세례 받은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너희가 하느님 계획의 일부라는 것에 대해 마음속으로 감사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처음 2018년 4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상 아버지의 크니큰 사랑으로 인하여 내가 너희 어머니로서 너희와 함께 있고 또한 너희는 나와 함께 있으며, 나의 사랑의 사도로서 내가 끊임없이 내 곁으로 이끄는 나의 자녀들이란다. 내 아이들아, 너희들은 기도를 통해 너희 자신을 완전히 내 아들에게 맡기는 이들이 되어다오. 그렇게 함으로써 더 이상 너희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아들이 너희 안에 사시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그분을 모르는 이들이 너희 안에서 그분을 뵙고 또 그분을 알고 싶은 마음을 갖도록 하여라. 너희 안에서 진실한 겸손과 선 그리고 다른 이들을 섬기려는 준비된 자세를 볼 수 있도록, 또 너희들이 내 아들과 일치하여 이 세상에서 너희의 소명을 열심히 지키며 사는 모습을 그들이 볼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다른 이들이 너희들 안에서 온유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내 아들을 향한 또 너희 형제 자매들을 향한 사랑을 볼 수 있도록 말이다. 내 사랑의 사도들아, 너희들이 내 아들의 정의와 하나된 의로운 이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들 먼저 내 아들의 길을 따라 걷을 수 있도록 너희는 기도를 많이 해야하고 너희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라. 내 아이들아, 내 사랑의 사도인 너희들은 내 아들께서 주시는 친교 안에서 일치 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아직 내 아들을 모르는 내 자녀들이 사랑의 친교를 알아보고 생명의 길로, 내 아들과 일치의 길로 걷기를 바라도록 말이다. 고맙다.”

 

 

 

 

처음 2018년 4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예수님과 함께 너희의 새로운 삶을 살라고 너희를 부른다. 부활하신 분께서 너희에게 힘을 주시어 너희가 삶의 시련 가운데 언제나 강하고, 충실하고 꾸준히 기도하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 당신 상처로 너희를 구원하셨고, 당신 부활로 너희에게 새 생명을 주셨기 때문이다. 기도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그리고 희망을 잃지 마라. 기쁨과 평화가 너희 마음에 있고, 너희가 내 자녀라는 기쁨을 증거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어머니로서의 내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처음 2018년 5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의 빛이신 내 아들이 지금까지 하신 일들과 현재 하시는 모든 일들은 그분의 사랑으로부터 나온다. 또한 내 자녀들인 너희가 사랑 안에 살고 이웃을 사랑할 때에, 너희는 내 아들의 뜻을 실천하는 것이다. 내 사랑의 사도들아, 너희는 작아져야 한다. 너희를 통해 그분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너희의 순결한 마음을 내 아들에게 열어라. 신앙의 도움으로 너희 자신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라. 그러나 내 아이들아, 성체 성사가 신앙의 핵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성체성사는 주님께서 당신의 몸으로 너희를 먹이시고, 그분의 성혈로 너희에게 힘을 주시는 내 아들이시다. 성체성사는 영혼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하여, 늘 새롭게 오시는 분 살아있는 내 아들이시며 이것은 사랑의 기적이다. 내 아이들아, 사랑으로 사는 것은 너희가 내 아들의 뜻을 실행하는 것이며 또한 그분께서는 너희 안에 사시는 것이란다. 내 아이들아, 주님은 당신의 사랑으로 너희를 부르고 계시기에, 이 엄마의 바램은 오직 너희가 그분을 더 사랑 하는 것이란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사랑을 주고 계시기에, 너희는 주변에 있는 모든 이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단다. 엄마인 나는 그분의 사랑을 통해, 너희에게 사랑과 희망의 말을 이야기 하고, 죽음과 시간을 넘어 승리하는 영원한 말을 너희에게 해주기 위하여, 내 사랑의 사도들이 되라고 부르기 위해 너희와 함께 있단다. 고맙다.”

 

처음 2018년 5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불안정한 시대에,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이시며 너희를 당신께 인도하도록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하느님께 더 의탁하라고 나는 너희를 부른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고자 하는 선물들을 향해 너희 마음을 열고, 내 아들 예수님을 침묵하는 마음으로 흠숭하여라. 그분께서는 너희가 영원에서, 즉 너희를 인도하시고자 하는 그곳에서 살게 하려고 당신 목숨을 내어놓으셨다. 너희의 희망이 일상생활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을 만나는 기쁨이기를 바란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부르니, 기도를 소홀히 하지 마라. 기도는 기적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처음 2018년 6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엄마로서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내 말을 단순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러면 사람이시며 하느님이신 내 아들을 향한 오롯한 사랑과 완전한 빛과 순결함의 길을 너희가 떠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길이 없는 빛이, 기쁨이 너희 영혼을 관통할 것이고 평화와 내 아들의 사랑이 너희를 사로 잡을 것이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에게 이것을 바란다. 그러므로, 내 사랑의 사도들아,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알고, 판단하지 않도록 내가 격려하는 너희는, 빛과 사랑의 길을 가지 않는 이들과 그 길에서 벗어나 있는 모든 이들에게 모범이 되어라. 너희의 삶으로써 그들에게 진리를 보여다오. 사랑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으며, 내 모든 자녀들이 사랑에 목말라하고 있기에 그들에게 사랑을 보여주기 바란다. 너희가 사랑 안에 일치되는 것은 내 아들과 나에게 주는 선물이란다. 하지만, 내 아이들아, 사랑한다는 것은 또한 너희 이웃의 선을 바라고, 너희 이웃의 영혼의 회개를 바라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내 주위에 모인 너희들을 바라보며 내 마음이 슬프구나. 너희들에게 형제의 사랑, 자비로운 사랑이 너무나 부족 하기 때문이란다. 내 아이들아, 너희 가운데 살아계시는 내 아들인 성체와 그분의 말씀이 너희가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고, 그분의 말씀은 영혼을 숨쉬게 하고, 그분의 말씀은 사랑을 알게 해주기 때문이란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내 자녀들에게 좋은 것만을 바라는 엄마로서 다시 한번 너희에게 애원한다. 너희의 목자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다오. 고맙다.”

 

처음 2018년 6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날은 너희 한사람 한사람에 대해, 회개하고 내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회개와 거룩함의 길로 나아간 이들에 대해 주님께 감사를 드리도록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날이다. 기뻐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자비하시고, 당신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사랑하시며, 내가 여기에 오는 것을 통해 너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내 아들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시도록 너희에게 그분을 준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18년 7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의 엄마이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의 기도를 듣고 있단다. 너희들이 나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내 아들에게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내 아들은 천상 아버지와 위로자 성령과 하나이시며, 당신이 오신 평화와 빛의 나라로 영혼들을 인도하신다. 내 아이들아, 너희들은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받았다. 하지만, 나는 엄마로써 너희에게 선을 선택하라고 청한다. 순수하고 단순한 영혼인 너희들은 때로는 말씀을 알아들을 수 없을때에도, 너희 안에서 스스로 진리가 무엇인지 느낀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 아이들아, 거짓을 따름으로써 진리와 참된 삶을 잃지 말아라. 진리 안에 살아가면, 하늘 나라는 너희 마음 속에 들어간다. 그 나라는 평화와 사랑 그리고 조화의 나라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그곳에는 내 아들로부터 너희를 멀리 떨어지게 하는 이기심이 있을 수가 없단다. 그곳에는 사랑과 이웃에 대한 이해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기억하여라, 내가 다시 말하지만 기도한다는 것은 또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며, 너희 자신을 그들을 위해 주는 것이다. 내 아들 안에서 사랑하고 주어라. 그러면 그분께서 너희 안에서, 너희를 위해서 일을 시작하실 것이다. 내 아이들아, 끊임없이 내 아들을 생각하며 그분을 한없이 사랑하여다오. 그러면 너희는 참된 삶을 얻을 것이며, 그 삶은 영원할 것이다. 내 사랑의 사도들아, 고맙다."

 

처음 2018년 7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당신께서 너희의 힘이시기에 너희를 당신께 인도하라고 나를 부르셨다. 그래서 하느님께 기도하고 그분께 의탁하라고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몰래 숨어있다가 너희 모두가 부르심을 받은 은총과 기쁨에게서 영혼을 멀리 데리고 가는 모든 악으로부터 피하는 피신처가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이 지상에서 천국을 살아라. 그리고 하느님의 계명이 너희 길에서 빛이 되도록 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어머니로서의 내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처음 2018년 8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의 마음을 평화를 향해 열라고 부른다. 너희 마음을 내 아들 예수님을 향해 열고 그분을 향한 사랑으로 노래하라고 초대한다. 오직 이 사랑을 통해서만 영혼 안에 평화가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선과 자비로운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내 자녀들의 마음이 닫혀 있구나. 그들은 빛을 비춰주시는 천상 아버지께, 그리고 늘 성체 안에서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시며, 너희와 새롭게 함께 하시는 내 아들 예수님께 여쭤보지 않고 너희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내 아이들아, 왜 너희는 그분께 말씀드리지 않느냐?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천상 아버지께서 영원을 위해 주신 선물이기에 중요하고 소중하다. 그러므로 언제나 그분께 감사드리고 그분과 대화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들은 앞으로 올 것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 모든 대답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들이 준비되어 있길 바란다. 내 아이들아, 너희의 삶으로 너희가 만나는 사람들의 마음에 좋은 마음, 평화와 선, 사랑과 용서의 감정들을 지속적으로 전해다오. 기도를 통해서 내 아들 예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그대로 실천하여라. 다시 너희의 목자들을 위해, 내 아들이 부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에게 청하고 있다. 그들은 기도와 사랑이 필요로 하다는것을 기억하여다오. 고맙다."

 

 

처음 2018년 8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은 은총의 시기이다. 어린 아이들아, 기도를 더 많이 하고 말을 줄여라. 그리고 회개의 길에서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시도록 허락해 드려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어머니로서의 내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18년 9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말은 단순하지만, 엄마의 사랑과 관심으로 가득하다. 내 아이들아, 어둠과 기만의 그림자가 너희 위에 더욱더 드리워지고 있기에, 나는 너희를 빛과 진리로 부르고 있다. 나는 너희를 내 아들에게로 부르고 있다. 오직 그분만이 절망과 고통을 평화와 명확함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오직 그분만이 깊은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아들은 세상의 생명이시다. 너희가 그분을 알면 알수록, 너희가 그분께 더욱 가까워지고, 내 아드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너희가 그분을 더욱더 많이 사랑하게 될 것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사랑은, 사랑 없이는 너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이는 것조차도 가장 아름답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영적으로 성장하기 원한다면 아주 많이 사랑해야 한다고, 내가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내 사랑의 사도들아, 사랑하는 것은 항상 쉬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아이들아, 고통스러운 길들 역시 영적 성장으로, 믿음으로, 그리고 내 아들에게로 인도하는 길이다. 나의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내 아들을 생각하여라. 삶의 매 순간에 너희 영혼을 그분께 들어 올려라. 그러면 나는 너희의 기도를 가장 아름다운 정원의 꽃들로 모아, 내 아들에게 선물로 드릴 것이다. 내 사랑의 참된 사도들이 되어라. 내 아들의 사랑을 모든 이들에게 전하여라. 가장 아름다운 꽃들의 정원이 되어라. 너희의 목자들이 모든 사람을 위한 사랑으로 가득 찬 영적 아버지가 될 수 있도록 기도로 그들을 도와주어라. 고맙다."

 

 

처음 2018년 9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주는 열매를 통해 자연도 너희에게 그 사랑의 표시를 한다. 내가 오는 것을 통해 너희도 넘치는 선물과 열매를 받았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내 부름에 얼마나 답하였는지, 하느님은 아신다. 내가 너희를 부르니, 늦지 않았으니 거룩함을 택하고, 은총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을 택하여라. 너희가 하느님께 의탁하면, 그분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백배로 주실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18년 10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용감해지고 포기하지 말라고 부르고 있다. 아주 작은 선이라도, 가장 작은 사랑의 표시라도 더욱 더 뚜렷히 보이는 악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선이 이길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들이 내 아들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내 말을 들어라. 영혼을 사랑하시어 너희를 위해 당신 자신을 내어주셨으며, 성체 성사 안에서 늘 새롭게 당신 자신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가지시며, 너희를 안아주시는 내 아들의 손은 가장 큰 행복이다. 그분의 사랑을 알기 위해서, 그분의 자취를 따르기 위해서는 영적 보화를 가져야 한다. 이 보화는 선한 감정들을 주며, 사랑과 선을 모든 곳에서 보게 한다.

내 사랑의 사도들아, 내 아이들아, 내 아들의 사랑의 온기로 주변 모든 이를 따스하게 하는 햇살들이 되어라. 내 아이들아, 세상은 사랑의 사도들을 필요로한다. 세상에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입술로만 하는 기도가 아닌 마음과 영혼으로 바쳐진 기도가 필요하다. 내 아이들아, 겸손 안에서, 내 아들이 너희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을 허락하는 겸손 안에서 거룩함을 갈망하여라. 내 아이들아, 너희의 기도와 너희의 말과 생각, 행동, 이 모든 것이 하늘 나라 문을 열기도 하고 닫기도 한단다. 내 아들이 너희에게 길을 보여주었으며, 희망을 주었다. 내 아이들아, 나는 고통을 알았지만 믿음과 희망을 가졌었기에, 나는 너희를 위로하며 용기를 주고 있다. 지금 나는 내 아들의 왕국에서 생명의 상급을 받고 있다.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용기를 가지고 포기하지 말아라. 고맙다."

 

처음 2018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는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메시지들을 통해서 새로운 삶으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크나큰 은총이 있다. 어린 아이들아, 지금은 은총의 시기이고, 너희와 미래 세대들에게 회개를 위한 시간과 부르심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들을 부르니, 어린 아이들아, 기도를 더 많이 하고 내 아들 예수님께 너희 마음을 열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어머니로서의 내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처음 2018년 11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음과 행동으로 기도하지 않는 내 자녀들을 보며,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진리를 감추고 있는 내 자녀들을 보며, 엄마인 내 마음은 고통스럽구나. 내 아들에게 많은 내 자녀들이 더는 믿음이 없고, 내 아들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는 나는 슬프구나. 그래서 내 사랑의 사도들인 너희를 내가 부르는 것이다. 너희는 사람의 마음속 깊이 바라보도록 애써 노력해라. 너희는 분명히 그 안에 아주 작은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바라보는 것이 바로 천상 아버지의 자비이다. 아주 엄청난 악이 있는 곳에서도 선을 찾고, 판단하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려고 애써 노력해라. 이것이 바로 내 아들이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엄마로서 그분의 말씀을 들으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내 자녀들아, 영혼이 육신보다 강하며, 사랑과 행동으로 실현 되며,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 잊지 말아라. 내 아들은 너희를 사랑하셨고 사랑하신다. 그분의 사랑은 너희가 그분과 함께 있을 때 너희와 너희 안에 계신다. 그분은 세상의 빛이며, 아무도 그 무엇도 그분의 영광스러운 재림을 막을 수 없다. 그러므로 내 사랑의 사도들아, 진리를 증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열정을 가지고, 행동으로, 사랑으로, 너희의 희생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겸손으로 진리를 증거 하여라. 아직 내 아들을 모르는 모든 이들에게 진리를 증거하여라. 나는 너희 곁에 있을 것이며, 너희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것이다. 끝이 없는 사랑을 증거하여라. 그 사랑은 내 모든 자녀에게 영원한 삶을 주시는 영원하신 천상 아버지에게서 오시기 때문이다. 내 아들의 영이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다시 한번 너희에게 요청하니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내 아들의 사랑이 그들을 이끄시도록 기도하여라. 고맙다."

 

 

처음 2018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은 은총과 기도의 시간, 기다림과 내어줌의 시간이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무엇보다도 당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내어주고 계시다.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 너희 마음과 가정을 열어라. 이 기다림이 기도와 사랑이 되고, 특별히 내어줌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어린 아이들아, 그리고 너희가 좋은 것을 포기하지 않도록 너희를 격려하고 있다. 열매가 멀리서 보이고 들리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원수들이 화가 나서 기도에서 너희를 멀어지게 하려고 모든 것을 쓰고 있는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처음 2018년 12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이 순수하고 열린 마음으로 엄마인 나에게 올때, 나는 너희 말에 귀를 기울이며, 너희를 격려하고, 위로해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아들과 함께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가 강한 믿음을 가지고, 그것을 올바른 방법으로 표현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 아들이 너희에게 원하는 것은 진실하고 강한 깊은 믿음을 가지는 것이란다. 그러면 너희들이 표현하는 신앙은 어떤 형태이든 올바를 것이다. 믿음이란 마음 속에 간직되어 있는 가장 놀라운 신비이다. 그것은 천상 아버지와 모든 자녀들 사이에 있다. 그 신앙은 그 열매와 하느님의 모든 창조물을 향한 사랑으로 들어난다. 내 사랑의 사도들아, 내 자녀들아, 내 아들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내 모든 자녀들이 그분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도와 주어라. 진심으로 내 아들을 사랑하려고 애쓰는 너희는 내 희망이다. 사랑 때문에, 너희 구원을 위하여, 천상 아버지의 뜻에 따라, 내 아들의 뜻에 따라 나는 너희들 가운데 있다. 내 사랑의 사도들아, 기도와 희생을 통해 너희 마음이 내 아들의 사랑과 빛으로 밝혀지기를 바란다. 그 빛과 사랑이 너희들이 만나는 모든 이들을 비추어서 그들을 내 아들에게로 돌아오게 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특별한 방법으로, 나는 목자들 곁에 있다. 내 아들로부터 축성된 그들의 손이 온 세상을 축복하도록 나는 엄마의 사랑으로 그들을 비추며, 용기를 주고 있다. 고맙다.”

 

처음 2018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왕이신 내 아들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시고 온다. 예수님은 너희에게 평화를 주신다. 그런데 어린 아이들아, 이 평화를 너희만을 위한 것으로 두지 말고 기쁘고 겸손하게 다른 이들에게 전해 주어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고자 하는 이 은총의 시간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영원함을 향해서 인도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내 현존은 이곳에서의 사랑의 표시인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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