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메시지 2011 - 2016

2022년 성모님 메시지 모음

2025.02.15 14:08

평화 조회 수:37

2022년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2022년 1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개인 기도로 돌아가라고 너희를 부른다. 작은 아이들아, 사탄은 강력하며 되도록 많은 영혼을 자신에게 끌어들이려 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그렇기에 기도 안에 깨어 있고, 선에 있어 확고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어머니로서의 내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2년 2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우리는 함께 기도한다. 작은 아이들아, 사탄이 승리하지 않도록 기도로써 나를 도와다오. 사탄의 죽음, 증오, 두려움의 힘이 지구를 찾아왔다. 그러니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 없이 사는 이 세상에서 짓밟히고 불쌍한 이들, 목소리를 낼 수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하느님과 기도, 단식, 끊어버림으로 돌아가거라. 작은 아이들아,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계명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너희에게 미래는 없단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라고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2년 3월 18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 힘을 다하여, 믿음과 신뢰를 다하여 내 아들을 바라보라고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를 부른다. 그분께 너희 마음을 열어드리며 두려워하지 마라. 내 아드님은 세상의 빛이시며 그분 안에 평화와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나는 아직 내 아들의 사랑을 아직 체험하지 못한 내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다시 또다시 너희를 부른다. 그리하여 내 아들이 그분의 사랑과 희망의 빛으로 그들의 마음을 비추어 줄 수 있도록 말이다. 이렇게 할 때 내 자녀들아, 그분께서 너희들도 굳세게 해 주시고 너희에게 평화와 희망을 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들과 함께 있다. 고맙다. "

 

처음 2022년 3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를 원하는 너희의 외침과 기도를 듣고 있다. 수년간 사탄은 전쟁을 위해 싸워 왔다. 그렇기에 거룩함의 길에서 너희를 인도하도록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 가운데 보내신 것이다. 인류가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지상에서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그리고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구원하시어 새로운 삶으로 이끌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처하게 된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과 하느님의 계명으로 돌아가라고 나는 너희를 부른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2년 4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바라보니 너희가 길을 잃은 것이 보인다. 그래서 내가 너희 모두를 부르니, 하느님께로 돌아가고 기도로 돌아가거라. 그러면 성령께서 마음에 기쁨을 주는 당신 사랑으로 너희를 채워주실 것이다. 너희 안에서 희망이 자라고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도 자라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너희 내면과 너희 주위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기쁘게 증거하는 자들이 될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2년 5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바라보며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하느님께서는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너희를 거룩함으로 격려하도록 허락하시기 때문이다. 작은 아이들아, 평화가 교란되고, 사탄은 평화 없음을 원한다. 그렇기에 분열과 전쟁의 모든 더러운 영이 잠잠해질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가 더욱 강해지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 안에서 선이 승리하도록, 너희가 평화를 이루는 자가 되고 너희 내면과 주위에 부활하신 분의 기쁨을 전하는 자들이 되어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2년 6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기뻐하며, 너희가 내 지향들을 위해 바친 모든 희생과 기도에 대해 고마움을 전한다. 작은 아이들아, 나의 인류 구원 계획에 너희가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성령께서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해서 활동하시도록 하느님과 기도로 돌아가거라. 작은 아이들아, 사탄이 전쟁과 증오를 위해 싸우고 있는 오늘날에도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분열이 거세며, 악은 전례 없이 사람 안에서 일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2년 7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회개의 길에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 있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너희 삶으로 많은 영혼들을 내 아들 가까이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악을 이기는 희망을 마음에 간직하고 하느님의 말씀과 사랑을 기쁘게 증거하는 이들이 되어라. 너희에게 악행을 저지른 자들을 용서하고 거룩함의 길로 나아가거라. 내 아들께서 너희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도록 내가 너희를 그분께로 인도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2년 8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평화의 길에서 너희를 인도하도록 허락하신다. 그래서 너희가 개인적인 평화를 통해서 이 세상에서 평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강한 믿음을 주시고, 내가 너희와 함께 세우고자 하는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시도록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전구한다.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니, 너희는 용기를 내고 두려워하지 마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2년 9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성령께서 너희를 밝혀 주시어 너희가 기쁘게 하느님을 찾는 이들이 되고 무한한 사랑을 증거하는 자들이 되도록 기도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작은 아이들아, 그리고 다시금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으니, 용기를 내어,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하여 하고 계시는 좋은 업적을 증거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이 땅에서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너희 이웃에게 선행을 베풀어라. 또한 사탄이 전쟁과 평화 부재를 원하기에 위협받고 있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2년 10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기쁨이 되고 희망의 길이 되도록 허락하신다. 인류가 죽음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하느님께서는 당신 없이는 너희에게 미래가 없다는 것을 계속 가르쳐 주도록 나를 보내셨다.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 사랑을 모르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사랑의 도구가 되어라. 너희 신앙을 기쁘게 증거하고, 사람의 마음이 변화되는 것에 희망을 잃지 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어머니로서의 내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2년 11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너희에게 기도를 가르치도록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기도는 마음이 열리게 하고 희망을 준다. 그러면 믿음이 생기고 강해진다. 작은 아이들아, 사랑으로 너희를 부르니, 하느님께로 돌아가거라.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너희 희망이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 편을 택하지 않으면 너희에게 미래는 없다. 그렇기에 너희가 죽음이 아닌, 회개와 생명을 선택하도록 인도하기 위해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2년 12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내 아들 예수님의 평화가 되고 천국의 청명함과 기쁨의 반영이 되도록 오늘 나는 그분을 너희에게 모시고 온다. 작은 아이들아, 마음을 변화시키는 빛의 초대에 많은 이들의 마음이 닫혀 있으니, 평화를 받아들일 수 있게 열려 있도록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온기와 축복으로 너희를 채워주시는 평화의 왕을 맞이하기 위해 너희 자신을 열도록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2년 12월 25일 야콥 촐로를 통한 성모님 연례 발현 메시지

 

발현 증인 야콥 촐로(Jakov Čolo)에게는 성모님의 '매일' 발현이 1998년 9월 12일이 마지막이었다. 성모님은 그에게 그 후로는 1년에 한 번씩, 매년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에 발현하시겠다고 하셨으며, 올해도 이와 같았다.

발현은 오후 2시 18분에 시작되었고 8분간 지속되었다. 성모님은 아기 예수님을 팔에 안고 오셨으며, 야콥을 통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다.

 

"예수님 탄생의 빛이 온 세상을 밝히는 오늘, 나는 예수님을 내 팔에 안고, 모든 이들의 마음이 내 아들 예수님이 태어나실 베들레헴의 외양간이 되어 너희 삶이 그분 탄생의 빛이 되도록 특별히 기도하고 있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평화의 부재와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 그렇기에, 작은 아이들아, 오늘, 이 은총의 날에, 너희 믿음을 강하게 해 주시고 그분께서 너희 삶의 통치자가 되시도록 예수님께 간청하여라. 내 아이들아, 너희 삶에 예수님께서 계셔야만 평화의 부재를 보지 않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평화로이 살 것이며, 두려움을 보지 않고 모든 두려움에서 너희를 해방시켜주시는 예수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쉬지 않고 너희를 보살피는 너희 어머니이며, 어머니로서의 내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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