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메시지 2011 - 2016

2021년 성모님 메시지 모음

2025.02.15 14:06

평화 조회 수:38

2021년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2021년 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신앙 안에서 더 강해질 수 있도록 이 시기에 기도와 단식, 포기에로 너희를 부른다. 지금은 깨어나고 태어나는 시기이다. 스스로를 내어주는 자연처럼, 작은 아이들아, 너희도 너희가 받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깊이 생각해 보아라. 이 세상에서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평화와 사랑을 기쁘게 전하는 자들이 되어라. 천국을 열망하여라. 그리고 천국에는 슬픔이나 미움이 없단다. 그렇기에, 작은 아이들아, 다시 회개를 결심하고 거룩함이 너희 삶을 다스리는 것을 허락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1년 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내가 너희와 함께 하고 너희를 기도와 단식에로 초대하도록 허락하셨다. 이 은총의 시간을 살고 희망을 증거하는 자들이 되어라. 작은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거듭 말하지만 기도와 단식으로 전쟁도 진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아이들아, 믿고, 이 은총의 시기를 믿음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라. 그리고 너희가 나에게 의지하면 티없는 나의 성심이 너희 중 그 누구도 평화의 부재 가운데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으며, 너희 마음의 평화와 미래의 희망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1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한 성모님 연례 발현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들께서 양팔을 펼치시고 너희를 기다리고 계시니, 복음의 기쁨과 진리로 돌아오고 내 아들의 사랑으로 돌아오라고 어머니의 방법으로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너희가 살면서 하는 모든 것을 내 아들과 함께 사랑으로 하고, 그것이 너희를 위해 축복을 받아서 너희의 영성이 외적인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적인 것이 되도록 말이다. 그렇게 해야만 너희가 겸손하고 관대하며, 사랑으로 충만하고 기쁠 것이고,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이 너희와 함께 기뻐할 것이다. 고맙다."

 

* 발현 증인 미리야나 드라기체비치-솔도에게는 1981년 6월 24일부터 1982년 12월 25일까지 매일 성모님 발현이 있었습니다. 매일 발현의 마지막 날 성모님은 미리야나에게 10번째 비밀을 주셨고, 앞으로는 1년에 1번, 매년 3월 18일에 발현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 이 같은 방법으로 연례 발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처음 2021년 3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에게 이 말을 해 주려고 너희와 함께 있다. 작은 아이들아, 기도하는 이들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희망을 잃지 않는다. 너희는 기쁨과 평화를 전하도록 선택되었다. 너희가 내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평화의 모후'라는 이름으로 여기에 왔다. 악마가 평화의 부재와 전쟁을 원하고, 너희 마음을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채우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래는 하느님의 것이다. 그러니 겸손해지고 기도하며, 너희를 창조하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손에 모든 것을 맡겨 드려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1년 4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봄의 색으로 너희 믿음을 증거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 믿음이 희망과 용기의 믿음이기를 바란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 믿음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이 시험의 시기에도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담대하게 너희의 목표인 천국을 향해서 가거라. 이 거룩함의 길에서 내가 너희와 동행하며, 너희 모두를 티 없이 깨끗한 내 성심 안에 둔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1년 5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바라보며 부르니, 하느님께로 돌아가거라.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사랑 때문에, 회개의 길에서 너희를 인도하도록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기 때문이다. 죄와 악을 버리고, 거룩함을 선택하여라. 그러면 기쁨이 다스릴 것이고, 너희는 길 잃은 이 세상에서 펼쳐진 내 손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사랑이신 하느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기도와 희망이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1년 6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수년간 너희의 사랑과 내 부름에 대해 열린 마음을 보니 내 마음이 기쁘구나. 평화와 자유를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라고 오늘 너희 모두를 부른다. 사탄은 강력하며, 그의 속임수로 최대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서 빼앗아 가려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땅에서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하느님을 선택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1년 6월 25일 이반카에게 주신 연례 발현 메시지

 

 

발현 증인 6명 중 3명은 현재 1년에 한 번만 성모님 발현을 보는데, 이반카도 그중 한 명으로 발현 날짜는 매년 6월 25일입니다. 올해의 연례 발현은 이반카의 집에서 있었고 5분간 지속되었습니다. (오후 6시 41분-6시 46분)

 

그 자리에 이반카의 가족들만 동석했으며, 발현이 끝난 후 이반카는 이렇게 전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작은 아이들아, 나에게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처음 2021년 7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지 않는 모든 이들을 위해 너희가 기도가 되라고 내가 너희를 부른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가 내 사람이라는 기쁨을 너희 삶으로 증거하여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 기도를 들으시어 교만과 이기심이 지배하는 이 평화 없는 세상에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이다. 작은 아이들아, 너그러운 사람이 되고 내 사랑의 사랑이 되어서, 이방인들이 너희가 내 사람임을 느끼고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성심에로 돌아올 수 있게 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1년 8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 모두를 기쁘게 부르니, 작은 아이들아, 내 부름에 응한 너희는 기쁨과 평화가 되어라.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천국을 너희 삶으로 증거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지금은 사랑하지 않고 미움에 마음이 빼앗긴 모든 이에게 너희가 내 사랑의 반영이 되어줄 때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과 내 아들 예수님께서 당신 평화를 너희에게 주시도록 내가 너희 모두를 위해 그분 앞에서 전구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1년 9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거룩함의 길에서 내가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나를 계속 보내 주시니, 기도하고 증거하며 나와 함께 기뻐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생이 짧다는 것과, 모든 성인들과 함께 너희 존재로 하느님께 영광 드릴 영원한 삶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세상 것들을 걱정하지 말고 천국을 갈망하여라. 천국이 너희 목표가 되고 기쁨이 너희 마음을 다스리기 시작할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어머니로서의 내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1년 10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로 돌아오너라. 기도하는 이는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도하는 이는 생명에 열려있고 다른 이의 생명을 존중한다. 기도하는 이는,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 자녀라는 자유를 느끼며, 형제의 유익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봉사한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자유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니 작은 아이들아, 사람들이 너희를 속박하고 이용하려 한다면 그것은 하느님에게서 온 것이 아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모든 피조물에게 당신 평화를 주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거룩함 안에서 성장하는 것을 도우라고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1년 11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이 자비의 시간에 너희와 함께 있으며, 이 세상에서 평화와 사랑을 전하는 자들이 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른다.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이 세상에서 기도와 사랑이 되고 지상에서의 천국의 표현이 되라고 나를 통하여 너희를 부르신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 마음이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기쁨으로 충만하기를,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뜻을 온전히 신뢰하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이유도 그것이다. 내가 너희를 희망에로 격려하여 평화 없는 이 세상에서 너희가 평화를 이루는 자들이 되도록, 지극히 높으신 그분께서 나를 너희 가운데로 보내시기 때문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1년 12월 25일 야콥 촐로를 통한 성모님 연례 발현 메시지

 

야콥 촐로에게 마지막 '매일 발현'은 1998년 9월 12일에 있었으며, 성모님은 야콥에게 그 후로는 1년에 한 번, 매년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에 발현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올해도 12월 25일에 발현이 있었으며, 오후 2시 25분에 시작되어 9분간 지속되었습니다. 성모님은 아기 예수님을 안고 오셨고 야콥을 통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하느님의 자녀'이며 '하느님의 자녀'라 불린다. 너희 마음이 너희를 향한 하느님의 그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느끼기만 한다면, 너희 마음은 너희 삶의 매 순간에 하느님을 흠숭하고 감사드릴 것이다. 그러니, 작은 아이들아, 오늘, 이 은총의 날에, 너희 마음을 열어 주님께 믿음이라는 선물을 간청하여라. 그래서 너희가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는, '하느님의 자녀'라는 이름에 진정으로 합당한 자들이 되도록 말이다. 나는 너희 곁에 있으며, 어머니로서의 내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처음 2021년 12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당신 평화를 주시도록 그분을 너희에게 모시고 온다. 작은 아이들아, 평화 없이는 너희에게 미래도 축복도 없단다. 그러니 기도로 돌아가거라. 기도의 열매는 기쁨과 믿음이며, 너희는 믿음 없이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주는 오늘의 축복을 너희 가족들에게 가져다주고 너희가 만나는 모든 이들을 풍요롭게 하여라. 그래서 그들이 너희가 받는 은총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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