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메시지 2011 - 2016

2016년 성모님 메시지 모음

2017.02.04 10:35

Rosa 조회 수:923

2016년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처음 2016년 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로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기쁘구나. 내 아드님의 말씀과 그분 사랑에 대해

다시 새로이 이야기하고 싶기 때문이다.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받아들여 주기를 바란다. ​내 아드님의 말씀과 그분의 사랑만이 오늘의 어두움 속에서 유일한 빛이며 희망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단 하나뿐인 진리이며 이를 받아들이고 실천할 너희는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순수하고 겸손한 이를 사랑하신다.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은 내 아드님의 말씀을 살아있게하며 그 말씀을 실천하고, 퍼뜨리고, 모든 이들이 들을 수 있게 만든다.

내 아드님의 말씀은 듣는 이들에게 생명을 되돌려 준다. 내 아드님의 말씀은 사랑과 희망을 되돌려 준다. 그러므로, 내 가장 사랑하는 사도들아, 내 아이들아,내 아드님의 말씀을 생활하여라.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셨듯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그분을 기억하며, 그분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여라. 내 아드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이들, 사랑하는 이들, 마지막에 올 구속에 대한 희망으로 침묵 속에 고통받고 참고 견디는 이들 그들 때문에 교회는 나아가며 성장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드님의 말씀과 그분의 사랑이 너희의 하루의 첫 생각이며 마지막 생각이 되게 하여라. 고맙다.”

 

2016년 1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 모두에게 기도하라고 부른다. 기도는 너희를 하느님께 가까이 가도록 해주는 고리이기 때문에 너희들은 기도 없이 살 수 없단다. 그러므로, 나의 어린 아이들아,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과 그분의 계명에로 돌아와서 너희 온 마음을 다해 “하늘에서와 같이 땅 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의 어린 자녀인 너희들은 하느님을 선택하거나 혹은 그분을 거스를 수 있는 자유가 있다. 사 탄이 너희들을 죄와 그의 노예로 끌고 가려는 곳이 어디인지 보아라. 나의 어린 아이들아, 그러니 내가 너희를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신 내 아들 예수님께로 인도할 수 있도록 나의 성심으로 돌아오너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처음 2016년 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드님을 알게 되도록, 진리를 알게 되도록 내가 너희를 불러왔고, 다시 새로이 부르고 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너희가 해낼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내 아이들아, 더 큰 사랑과 인내를 지닐 수 있도록, 희생을 감내할 줄 알도록, 그리고 마음이 가난해질 수 있도록, 너희는 더 많이 기도해야만 한다. 성령을 통해서, 내 아드님께서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계시다. 그분을 알게 되는 모든 마음 안에서 그분의 교회가 태어난다.

너희는 내 아드님을 알게 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너희의 영혼이 그분과 하나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그것이 다른 이들을 이끌어오고 너희를 내 사도가 되게 하는 기도이며 사랑이다. 내가 사랑으로,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를 바라보고 있다.

나는 너를 안다; 너희의 고통과 슬픔을 안다. 나도 침묵 속에 고통을 겪었었기 때문이다. 내 믿음은 나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었었다. 다시 말하지만, 내 아드님의 부활하심과, 나의 천국으로 들어올려짐은 너희에게 희망이요 사랑인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진리를 알게 되도록, 너희의 마음을 이끌고 고통과 괴로움을 사랑과 희망으로 바꿔줄 수 있는 굳은 믿음을 갖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고맙다.”

 

2016년 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때에, 나는 너희 모두를 회개하라고 부르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거의 사랑하지 않고, 기도는 그보다도 더 하지 않는구나. 길 잃고 방황하며 너희의 목표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다. 십자가를 집어 들어라.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따라라. 그분은 십자가 위에서 죽기까지 당신 자신을 너희에게 내어주셨다.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마음을 다하는 기도로 돌아오너라. 기도 안에서, 희망과 너희 존재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말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처음 2016년 3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발현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진리로 향하는 길을 찾도록, 내 아드님께로 향하는 길을 찾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 그분의 사랑을 통해서 내가 오고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드러내 보여주려고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의 말씀을 상기시켜 주고 싶다. 그분께서는 온 세상에 구원의 말씀을, 그리고 모든 이에게 사랑의 말씀을 선포하셨다. 당신의 희생으로 증거하신 바로 그 사랑을 말이다. 하지만 오늘날까지도, 내 아이들 중에서 많은 이들이 그분을 알지 못하고, 알기를 원하지도 않으며, 무관심하다. 그 무관심으로 인해 내 성심은 너무나 고통스럽구나. 내 아드님께서는 언제나 아버지 안에 머물러 계셨다. 지상에 태어나심으로써, 당신의 신성을 가지고 나에게서 인성을 취하셨다. 그분과 함께 말씀이 우리 가운데로 오셨다. 그분과 함께 세상의 빛이 오셨으며 마음을 꿰뚫고, 비춰주며, 사랑과 위로로 채워주는 빛이었다.

내 아이들아, 내 아드님을 사랑하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을 뵐 수 있다. 그분께 대한 사랑으로 가득한 영혼을 통해서, 그분의 얼굴을 뵈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내 사도들아, 나에게 귀를 기울여라. 자만심과 이기심을 버려라. 세상적인 것, 물질적인 것만을 위해 살지 말아라. 내 아드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대한 너희의 그 사랑을 통해서 다른 이들도 그분의 얼굴을 뵈올 수 있게 하여라. 그분을 더욱 더 잘 알게 되도록 내가 너희를 돕겠다. 내가 너희에게 그분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겠다. 고맙다.”

 

​2016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찬 엄마의 마음으로, 아버지이신 하느님께 대한 완전한 신뢰를, 내 아이들아, 너희에게 가르치고 싶구나. 내적인 바라보기와 내적인 귀 기울이기를 통해서,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법을 배우게 되기를 바란다. 내가 그렇게 신뢰했던 것처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사랑에 대해 끝이 없는 신뢰를 너희가 배우게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을 씻어 깨끗하게 하여라. 세상적인 것에만 너희를 묶어두려는 모든 것으로부터, 너희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기도와 희생을 통해서, 하느님의 것이 너희의 삶을 형성하게 되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의 마음 안에 세워지도록, 아버지이신 하느님으로부터 비롯되어 너희 삶을 살아가기 시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언제나 내 아드님과 함께 걸어가려고 애쓸 수 있도록 말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위해서, 내 아이들아, 너희는 영이 가난하여야 하며, 사랑과 자비로 채워져야만 한다. 순수하고 소박한 마음을 지녀야만 하며, 언제든지 섬길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

내 아이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의 구원을 위해서 말하는 것이다. 고맙다.”

 

2016년 3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전한다. 하느님께서 나로 하여금 너희를 사랑하게 하셨고, 또 사랑으로, 너희를 회개하라고 부르게 하셨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에게는 사랑이 부족하다. 내 아들 예수님께서 사랑 때문에, 너희를 구하시려고,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당신의 생명을 내어주셨다는 것을 너희는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기도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기도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4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단단한 마음, 닫힌 마음, 두려움 가득한 마음을 갖지 말아라. 엄마의 사랑으로 내가 그 마음을 비추고 사랑과 희망으로 채워줄 수 있게 허락해다오. 너희의 고통을 내가 알고, 겪었었기에, 엄마로서, 그 고통을 덜어줄 수 있도록 말이다. 고통은 위로 올라가며, 가장 큰 기도다. 내 아드님께서는, 고통을 겪는 이들을 특별히 더 사랑하시고, 너희를 위해 고통을 덜어주도록, 그리고 희망을 주도록 나를 보내셨다.

그분을 신뢰하여라. 너희는 주위에 점점 더 많은 어두움을 보게 되어, 그것이 어렵다는 것을 내가 안다. 내 아이들아, 기도와 사랑으로, 그 어두움을 깨뜨려 부수어야 한다. 기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희망과 자비로운 사랑을 갖고, 빛을 바라보고, 내 아드님을 바라본다. 내 사도들로서,자비로운 사랑과 희망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주도록 내가 너희를 부른다. 더 큰 사랑을 위하여 늘 새롭게 기도하여라. 자비로운 사랑은 모든 어두움을 부숴버리는 빛을, 바로 내 아드님을 모셔오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의 목자들을 위해 기도해주기를 간청한다. 모든 순간에 그들이 사랑을 지닐 수 있도록, 사랑으로 내 아드님을 통해, 그분을 기억하여, 그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말이다. 고맙다.”

 

 2016년 4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죄에 빠져있고, 죄가 되는 습관에 젖어있는 너희를 바라보면 내 티없는 성심은 피를 흘린다.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하느님께로 돌아오너라. 기도에로 돌아오너라.지상에서의 너희에게도 선익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마음이

멀리 떨어져있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되도록 나를 통해서 너희를 부르고 계신다. 나의 부름이 너희의 영혼과 마음을 위한 치료제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창조주이신 하느님, 너희를 사랑하시고, 영원으로 너희를 부르시는

그분께 찬미를 드릴 수 있도록 말이다. 어린 아이들아, 인생은 짧다. 이 시간들을 잘 사용하여라. 그리고 좋은 것을 택해서 행하여라.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5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로서의 내 성심은 너희의 진정한 회개와굳은 믿음을 간절히 바란다. 너희가 주변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평화를 나눠줄 수 있도록 말이다.

그렇지만, 내 아이들아, 잊지 말아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앞에서 너희 각자는 비길 바 없는 유일한 세상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너희 안에서 끊임없는 활동으로 일하시도록 허락해드리도록 하여라.

영적으로 순수한 내 아이들이 되어라. 영적인 것 안에 아름다움이 있는 것이다. 영적인 것은 모두 살아있으며, 너무나 아름다운 것이다. 신앙의 심장인, 성체 안에

내 아드님께서 언제나 너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분께서 너희 곁에 오셔서 너희와 함께 빵을 나누시는 것은, 내 아이들아, 그분께서 너희를 위해 돌아가셨고, 부활하셨으며, 다시 새롭게 오고 계시기 때문이란다.

내 이 말들은 너희에게 익숙하게 들릴 것이다. 이것이 진리이기 때문이며, 진리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 가운에 많은 이들이 이를 잊어버렸어도 말이다. 내 아이들아, 내 말들은 오래된 것도 아니고, 새로운 것도 아닌, 영원한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시대의 표징들을 잘 알아보고, ‘조각난 십자가들을 모으고’, 묵시록의 사도들이 되라고 내가 너희를 초대한다. 고맙다.”

 

2016년 5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현존은 너희 모두를 위한 하느님의 선물이며 회개를 위한 격려이란다. 사탄은 강력하며, 너희의 마음과 생각안에 무질서와 불안을 심어주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들아, 성령께서 너희를 기쁨과 평화가 있는 참된 길로 인도하시기를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위하여 내아드님께 전구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처음 2016년 6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교회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엄마로서, 너희가 어떻게 내게 오는지, 어떻게 내 주위로 모여오는지, 어떻게 나를 찾고 있는지 바라보며 나는 미소를 짓고 있단다. 내 발현은 하늘나라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한 증거이다. 그들이 너희에게 영원한 삶으로 가는, 구원으로 가는 길을 가리켜 주고 있다.

내 사도들아, 깨끗한 마음을 지녀 내 아드님을 모시고자 싸워나가는 너희는 옳은 길에 있다. 내 아드님을 찾으려 하는 너희는 옳은 길을 찾고 있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당신 사랑의 많은 표징들을 남기셨고, 희망을 남겨주셨다. 너희에게 희생과 속죄의 준비가 되어 있다면, 너희가 인내를 갖고, 이웃에 대한 자비와 사랑이 있다면, 그분을 찾기는 쉬울 것이다. 내 아이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다. 그들이 보고 듣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를 통해서 내 아드님이 모든 이들을 부르시는데도, 그들은 내 말들과 내가 해온 일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분의 영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빛 안에서, 천국과 지상의 일치 안에서, 서로의 사랑 안에서 내 아이들 모두를 비추어 주신다. 사랑은 사랑을 불러일으키며, 사랑은 말보다 행동을 더 중요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사도들아, 너희의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사랑을 실천하여라. 교회는 아무리 배신을 당하고 상처 입어도 여기 굳건히 서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부터 나왔기 때문이다. 너희의 목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들 안에서 내 아드님 사랑의 위대함을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말이다. 고맙다.”

 

 

처음 2016년 6월 24일 이반을 통한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예수님을 찬미하여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오면서 나는 너희를 이끌어 주기를 원한다. 사랑으로 나는 너희를 내 아드님께 이끌고 싶다. 그분이 사랑이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 모두를 위해서 기도하며, 내 아드님 앞에서 전구한다. 그러므로, 기도 안에서 인내하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특별히,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오늘도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처음 2016년 6월 25일 이반카를 통한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연례 메시지

 

성모님께서는 이반카 이반코비치-엘레즈에게 1985년 5월 7일 10번째 비밀에 대해 말씀하신 마지막 매일 발현을 끝으로, 매년 첫 발현 기념일인 6월 25일에 오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올 해에도 발현하셨습니다. 이반카의 집에서 이반카 가족들만 있는 가운데에 발현하셨으며, 4분 정도의 발현이 끝난 뒤, 이반카가 말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기뻐보이셨으며, 모두를 축복하셨습니다.”

 

2016년 6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를 이곳에 너희와 함께 있게 해주시는 하느님의 선물에 대해 나와 함께 감사드리자. 기도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그리고 하느님의 계명을 따라 살아라. 그것이 지상에서의 너희 삶에도 선익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오늘, 이 은총의 날에, 평화와 내 사랑의, 어머니로서의 축복을 너희에게 주고 싶다. 나는 너희를 위해 내 아드님께 전구하고 있으며 기도 안에서 인내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너희와 함께 내 계획들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말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처음 2016년 7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가운데에 진짜이며 살아있는 내 현존은 내 아드님의 크나큰 사랑이기 때문에 너희는 행복해야 한다. 그분께서 나를 너희 가운데로 보내고 계신 것은, 엄마의 사랑으로, 내가 너희를 안전하게 해줄 수 있도록 하시려는 것이며, 아픔과 기쁨, 고통과 사랑이 너희의 영혼으로 하여금 열정적으로 살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하시려는 것이고, 내가 너희를 다시 새롭게 불러 예수님의 성심, 믿음의 심장인, 성체를 찬미할 수 있게 하시려는 것이다.

수세기를 걸쳐 매일 또 매일, 내 아드님께서는, 살아계시며, 너희 가운데에 돌아오신다. 너희를 결코 떠난 적이 없으시지만, 너희에게로 돌아오신다.

​내 아이들아,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그분께로 돌아오면 엄마로서의 내 심장은 기쁨으로 설렌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성체께로, 내 아드님께로 돌아오너라. 내 아드님께로 오는 길은 어렵고,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지만, 그 끝에는 언제나 빛이 있다. 너희의 아픔과 고통을 내가 이해한다. 그리고 엄마의 사랑으로 내가 너희의 눈물을 닦는다.

내 아드님을 신뢰하여라. 그분께서는 너희가 청할 줄도 모르는 것까지 해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오직 영혼만을 염려해야만 한다. 너희가 지상에서 가진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더럽던지, 깨끗하던지, 너희는 영혼을 갖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앞으로 가게 될 것이다. 기억하여라. 내 아드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은 언제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 특별히 간청한다. 내 아드님께서 당신을 따라 살라고, 그 양떼를 사랑하라고 부르신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고맙다.”

 

2016년 7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바라보니 너희가 길을 잃어 버렸으며, 너희 마음 안에 기도가 없고 기쁨도 없구나. 어린 아이들아, 다시 기도로 돌아오너라. 그리고 사람이 아닌 하느님을 첫 자리에 모셔라.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주고 있는 그 희망을 잃지 말아다오. 어린 아이들아, 이 시기가 날마다 너희 마음의 침묵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 더 많이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기도가 너희에게 기쁨이 될 때까지 기도하고, 기도하며, 더욱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처음 2016년 8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너희 가운데에, 너희를 위해 오는 것은 나에게 너희의 걱정을 맡겨서 내가 아드님께 봉헌해드릴 수 있게 하려는 것이며, 그분 앞에서 너희를 위해, 너희의 선익을 위해 내가 중재하려고 하는 것이다. 너희 각자에게는 자신만의 걱정과 시련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의 방식으로 내가 너희를 초대하고 있는 것이다.

내 아드님의 식탁에 모여 오너라. 그분께서 너희를 위해 빵을 쪼개신다. 당신 자신을 너희에게 주시는 것이다. 너희에게 희망을 주고 계시며, 너희에게 더 큰 믿음과 희망과 고요를 청하신다. 이기심과 판단과 인간적인 나약함에 대항하는 내적인 투쟁을 너희에게서 찾고 계시다. 그러므로, 엄마로서 내가 말한다. 기도하여라. 기도는 내적인 전투를 위한 힘을 너희에게 주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자주 나에게 말해주셨다. 언젠가 나를 사랑하고 나를 엄마라고 부르게 될 많은 이들이 있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 너희들 사이에서, 나는 사랑을 느낀다. 고맙구나.

그 사랑 때문에, 나는 내 아드님께 간청하고 있다. 내 아이들, 너희들 중에서 어느 누구도 그분께서 오신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는 본향으로 오지 않게 되기를, 대신 더욱더 큰 희망과, 자비와 사랑을 지니게 되기를, 그리고 너희가 내 사랑의 사도들이 되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죽음이 아닌 생명의 원천이심을 자신의 삶으로 증언하게 되기를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시, 엄마의 방식으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한다. 내 아드님께서 선택한 이들, 너희의 목자들을 위해, 그들의 축성된 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이 더욱더 큰 사랑으로 내 아드님을 전하고 그리하여 사람들의 회개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말이다. 고맙다.”

 

2016년 8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하늘나라의 기쁨을 나누고 싶구나. 나의 어린 아이들아, 마음의 문을 열어 오직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는 희망과 평화와 사랑이 너희 마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너무도 세상과 세상적인 것들에 매여 있구나. 그렇기 때문에 바람이 바다에 풍랑을 일으키듯이 사탄이 너희를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다한 기도와 내 아들 예수님께 대한 흠숭과 찬미가 너희의 삶을 묶어 주는 사슬이 되게 하여라. 너희의 미래를 예수님께 드림으로써, 그분 안에서 기쁨을 얻고 다른 이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처음 2016년 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드님의 뜻에 따라, 그리고 엄마로서의 사랑으로 내가 너희에게 오고 있지만, 내 아이들아, 특별히 내 아드님의 사랑을 아직 알게되지 못한 이들에게 온다.

나는 나를 생각하거나, 나를 부르는 너희에게 오고 있다. 너희에게, 엄마로서의 내 사랑을 주고 있으며, 내 아드님의 축복을 전하고 있다.

깨끗하고 열린 마음을 갖고 있느냐? 이 선물들, 내 현존과 사랑의 표시들을 보고 있느냐? 내 아이들아, 너희의 지상의 삶은 내 모범을 따르도록 하여라. 내 삶은 고통과 침묵이었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대한 헤아릴 수 없는 믿음과 신뢰 자체였다. 우연은 없다. 고통, 즐거움, 괴로움, 사랑까지도 말이다. 이 모든 것이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허락하시는 은총이며 너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사랑하라고, 그분 안에서 기도하라고 너희에게 청하고 계시다.

엄마로서 내가 너희를 가르치겠다. 사랑한다는 것은, 또 그분 안에서 기도한다는 것은 입으로만 암송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침묵 속에서 기도하는 것을 뜻한다. 이는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정말 최소한의 아름다운 표현이다. 그것은 인내이고, 자비이며, 고통을 받아들이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바라보고 계시다. 너희 또한 내 아드님의 얼굴을 뵈올 수 있도록, 너희에게 드러내 주시도록 기도하여라.

내 아이들아, 나는 참되고 유일한 진리를 너희에게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기도하여라. 그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서 사랑과 희망을 퍼뜨릴 수 있도록 말이다. 내 사랑의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특별히, 내 엄마로서의 성심은 목자들을 사랑한다. 그들의 축성된 손을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2016년 9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들을 기도에로 부른다. 기도가 너희의 삶이 되도록 하여라. 오직 이 길을 통해서 만이 너희의 마음이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 채워 질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너의 곁에 가까이 계시고, 너희는 마음 안에서 친구처럼 그분을 느끼고, 너희가 알고 있는 사람 처럼 그분과 대화하게 될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 마음 안에 계시며, 너희는 그분과 일치되어 증거 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처음

 

처음 2016년 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통해 성령께서는 나를 어머니로, 예수님의 어머니로 만드셨고 이 사실만으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기...

 

2016년 10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이기심을 버리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들을 실천하며 살아다오.그러지 않는다면 너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이란다. 너희는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지금은 멀리 계신 것처럼 느끼는 하느님을 너희가 찾아내게 될 것이고, 평화 안에서의 삶으로써 너희는 그 것을 증거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고, 기도하며, 또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너희의 마음안으로 들어오시게 해드려라. 너희의 내면과, 너희 주위에 있는 사악한 악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단식하고 고해성사를 보도록 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처음 2016년 10월 28일 이반을 통한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메주고리예 발현산 아래 청십자가가 있는 곳에서 있는 이반의 기도모임에서 평소보다 좀 더 이른 시간에 발현하셨습니다. 이하는 이반이 전한 말입니다.

 

– “찬미 예수님,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라고 말씀하시고, 특히 그 곳에 와있던 아픈 이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나서 팔을 펼치시고 모두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가 마음을 열도록 부르고 싶구나. 내가 해주는 내 말들에 대하여 마음을 열어라. (다른) 새로운 메시지를 내가 전할 수 있도록 말이다. 내 말들을 따라 살아라.

특별히,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간들을 통해, 내가 너희를 초대한다: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내 아이들아.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하며, 그의 아들 앞에서 모두를 위해 중재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2016년 1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오는 것, 내 자신을 너희에게 드러내는 것은 엄마로서의 내 마음에 크나큰 기쁨이 된다. 이는 너희를 위해, 또 찾아오는 다른 이들을 위해 내 아드님께서 주시는 선물인 것이다. 엄마로서 내가 너희를 부른다: 그 무엇보다도 내 아드님을 사랑하여라. 온 마음으로 그분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분을 알게 되어야만 한다. 너희는 기도를 통해서 그분을 알게 될 것이다. 마음을 다하여, 그리고 너희의 감각을 다하여 기도하여라. 기도한다는 것은 그분의 사랑과 희생을 생각하는 것이다. 기도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고, 내어주는 것이며, 고통을 견디는 것이고, 바쳐드리는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부른다. 기도와 사랑의 사도들이 되어라. 내 아이들아, 지금은 깨어 있어야할 때이다. 깨어 있는 동안, 나는 기도, 사랑, 신뢰로 너희를 초대한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마음을 바라보게 되실 때, 엄마로서의 내 마음은, 그분께서 그 마음 안에서 무조건적인 신뢰와 사랑을 보게 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내 사도들의 일치된 사랑은 살아 움직이고, 이겨낼 것이며, 악을 들추어낼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분이 담기신 성작이었고, 하느님의 도구였다. 그렇기 때문에, 내 사도들아, 내 아드님의 참되고 온전한 사랑을 담는 성작이 되라고 내가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너희가 도구가 되어, 너희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아직 알지 못하는 모든 이들, 단 한 번도 사랑해보지 못한 이들이 이해하게 되고, 받아들여서, 구원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고맙다, 내 아이들아.”

 

2016년 11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기도에로 돌아오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이 은총의 시기에,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거룩하고 단순한 삶으로 인도하도록 나를 허락하셨다. 단순한 삶이란 작은 것에서도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발견하고 그 분을 사랑하는 것이며, 그리하여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허락해 주시는 모든 것을 너희의 삶으로 감사 드리는 것이다. 나의 어린 아이들아, 너희의 삶이 다른 이들에게 사랑의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해 주실 것이다. 그러나 단순한 관심이 아니라, 오직 하느님께 대한 사심 없는 너희의 사랑으로 하는 증거가 되게 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전구하고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처음 2016년 1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자녀들이 하고 있는 것들을 바라보면서 엄마로서의 내 성심은 울고 있단다. 죄악은 불어나고 있고, 영의 순수함은 하찮게 여겨지고 있다. 내 아드님은 잊혀져가고 있고, 영광을 드리는 것도 더욱 줄었으며, 내 자녀들이 박해를 당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들, 내 사랑의 사도들인 너희는 영과 마음으로 내 아드님의 이름을 불러 청하여라. 그분께서 너희를 위한 빛이 되는 말씀들을 하실 것이다.

당신 자신을 너희에게 드러내시며, 너희와 함께 빵을 쪼개시고, 사랑의 말씀을 너희에게 주신다. 너희가 그것을 자비의 행동으로 바꾸며, 진리의 증거자가 될 수 있게 하시려고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아드님께서 너희 안에 계시도록 허락해드려라. 상처 받은 이들을 돌보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회개시키도록 그분께서 너희를 이용하시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다시 묵주의 기도를 시작하여라. 착한 마음, 희생과 자비의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말로만이 아니라, 자비로운 행동으로 기도하여라. 모든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기도하여라.

내 아드님께서는, 당신의 희생으로 사랑을 들어높이셨다. 그러므로, 너희가 힘과 희망을 갖기 위해서, 또한 영원한 삶으로 이끌어주며, 생명 자체인 사랑을 갖기 위해서, 너희는 그분과 함께 살아가거라.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 나 또한 너희와 함께 있으며,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를 이끌어 가겠다. 고맙다.”

 

​2016년 12월 25일 야콥 촐로에게 있은 성모님 연간 발현

 

"오늘도, 다시 기도에로 돌아오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이 은총의 시간에, 하느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거룩함으로, 단순한 삶으로 이끌어 가도록 허락하셨다. 사소한 것들 안에서도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알아보도록, 그분을 사랑하게 되도록, 그래서 너희의 삶이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주시는 모든 것들에 대해 그분께 드리는 감사가 되도록 말이다. 어린 아이들아, 사랑으로, 너희의 삶이 다른 이들에게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실 것이다. 그러나 이득을 따져서 증거할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 그렇게 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내 아드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중재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크나큰 기쁨으로, 오늘 내 아들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다. ​당신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시도록 말이다. 어린 아이들아,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음을 기뻐하여라. 천국이 너희와 함께 하며 너희의 마음과 가정과,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도록 싸우고 있다. 너희는, 어린 아이들아, 그렇게 이루어지도록 기도로써 도와주어라. 내가 내 아드님과 함께 너희를 축복하며 희망을 잃지 않기를, 그리고 너희의 시선과 마음이 언제나 천국과 영원을 향하기를 부탁한다. 이렇게 해서, 너희는 하느님께, 그리고 그분 계획에 너희 스스로를 열어드리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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