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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메시지 2011 - 2016

2011년 성모님 메시지 모음

2011.12.31 08:49

admin 조회 수:36310

2011년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2011년

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들 예수님과 하나가 되라고 오늘 나는 너희를 부른다. 나의 모성적 성심은, 너희가 하느님과 한 가족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너희 의지의 영적인 자유를 통하여, 너희는 진리와 선, 또는 악을 알게 되도록 불리움 받았다. 기도와 단식이 너희의 마음을 열게하고 그리하여 내 아드님을 통해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발견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아버지를 찾는 동안, 너희의 삶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며, 하느님의 성가정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향하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이 원하시는 대로 말이다. 이 길에서 나는 너희를 외로이 내버려두지 않겠다. 고맙다."

 

2011년

처음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내 주위로 모이며, 너희의 길을 찾고 있구나. 너희가 구하고, 진리를 찾고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있단다. 너희는 올바르게 기도하는 법을 잊어가고 있다. 너희의 입술은 수많은 단어들을 소리내고 있지만, 영혼은 아무 것도 느끼지 않는다. 어둠 속을 방황하며, 너희 마음대로 하느님을 상상하고 있다. 그분 사랑 안에 참으로 존재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올바른 기도는 너희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것이며, 너희의 고통과 너희의 기쁨,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데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을 바르게 알게 되는 길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 자신도 알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을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기도가 너희에게 나의 바람과, 여기 너희와 함께 있는 나의 사명을 이뤄줄 것이며 하느님의 가족으로 일치를 이루게 해 줄 것이다. 고맙다."

 

2011년

처음3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모성적 성심은 끔찍하게 고통받고 있다. 하느님의 것들에 앞서 인간적인 것들을 고집스레 가져다놓는 내 자녀들, 그들을 둘러싼 모든 것, 그들에게 주어지는 모든 표징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 없이도 걸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내 자녀들을 바라보면서 말이다. 안 된다! 그들은 영원한 파멸을 향해 걷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을 모으고 있다. 나에게 마음을 열 준비가 되어 있는 너희, 내 사랑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울 준비가 되어있는 너희를 말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살아감으로써 그것을 모르는 이들에게 너희가 모범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단식과 기도가 너희에게 힘을 더해주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모성적 축복과 함께 너희를 축복한다. 고맙다."

 

2011년

처음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한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가장 큰 사랑의 이름으로, 사랑하올 하느님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단다. 그분께서는 내 아드님을 통해서 너희 곁에 오셨고,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셨다. 나는 너희를 하느님께로 이끌어 가기를 원한다. 진정한 사랑을 너희에게 가르쳐주어 다들 이들이 너희 안에서, 또, 너희가 다른 이들 안에서 그 사랑을 보고, 그들에게 형제가 되어주며, 그래서 다른 이들이 너희 안에서 자비로운 형제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기를 원한다.

내 아이들아, 나에게 마음을 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엄마의 사랑으로, 내가 너희 각자에게, 나의 사도들에게 기대하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겠다. 나와 함께 시작하자. 고맙다."

 

 

2011년

처음4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 하나하나의 마음을 열고싶고, 아버지와의 개인적인 일치를 가르쳐주고 싶구나. 이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너희가 하느님께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과 그분께서 너희를 개별적으로 부르고 계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너희의 기도가 아버지와 자녀의 대화라는 것, 사랑이 바로 너희가 시작해야만 하는 그 길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 말이다. 그것은, 내 아이들아, 경계가 없는 그런 사랑이고, 진심에서 퍼져나와 끝까지 가는 그런 사랑이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 아이들아, 그렇게 해서 너희 안에 있는 진실과 사랑을 알게 되는 다른 사람들도 너희를 따를 수 있게 말이다. 고맙다."

 

2011년

처음5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주시려고 나를 보내고 계시다.

그분께서, 내 아이들아, 너희를 벌하기를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구원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로서 내가 너희를 내 곁에 모으고 있는 것이다. 내 모성적 사랑으로 너희를 과거의 더러움으로부터 자유롭게하고 새롭고 달라진 삶을 살기 시작하도록 돕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 안에서 부활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죄를 고백하는 것과 더불어, 너희를 내 아드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 너희의 삶을 공허하고 실패하게 만드는 모든 것을 끊어버려라. 마음을 다해 아버지께 '네'라고 응답하고 그분께서 성령을 통해 너희를 부르고 계시는 그 구원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라. 고맙다. 나는 특별히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온 마음으로 그들이 너희와 함께하도록 하느님께서 도우시도록 말이다."

 

2011년

처음6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에 너희를 초대할 때, 너희가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본다면 내가 너희 가운데 많은 이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열린 마음으로, 너희 자신에게 진심 어린 질문을 해보아라.

너희가 살아계신 하느님을 원하는 것인지, 혹은 그분을 없애버리고 너희가 바라는 대로 살려는 것인지 말이다. 주위를 둘러보아라,

내 아이들아, 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 지 보아라. 아버지 하느님 없이 무엇이든지 하려고 하는 세상, 그리고 유혹의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는 세상이 말이다 나는 너희에게 진리와 성령의 빛을 내어 준다.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너희와 함께, 너희를 도와 내 아드님,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 너희 마음 안의 승리를 가져다주기 위해 내가 함께 있단다. 엄마로서, 너희와 내 아드님과의 일치, 그분 업적과의 일치를 바라고 또 기도한단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가 결정하여라. 고맙다."

 

2011년

처음6월 25일 이반카를 통한 연례 메시지

 

 

성모님께서는 이반카 이반코비치-엘레즈에게 1985년 5월 7일 10번째 비밀에 대해 말씀하신 마지막 매일 발현을 끝으로, 매년 첫 발현 기념일인 6월 25일에 오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올 해에도 발현하셨습니다.

 

이반카의 집에서 발현하셨으며, 8분 정도의 발현이 끝난 뒤, 이반카가 말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첫 번째 비밀에 관하여 말씀하셨고, 마지막에는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모성적 축복을 받아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2011년

처음7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내 아드님과 일치하게 하기 위하여 힘들고 괴로운 한 걸음을 떼도록 너희를 부른다. 죄에 대한 완전한 인정과 고백, 그리고 정화. 그리로 너희를 부른다. 깨끗하지 않은 마음은 내 아드님 안에, 내 아드님 곁에 있지 못한다. 깨끗하지 않은 마음은 사랑과 일치의 열매를 주지도 못한다. 깨끗하지 않은 마음은 옳은 일과 정의로운 일을 할 수 없으며, 이는 하느님의 사랑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아직 그것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그 사랑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본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너희는, 내 아이들아, 열정과 갈망과 기대를 가득안고 내 곁에 모여왔으니, 나는 선하신 아버지께, 성령을 통하여, 내 아드님을 - 그에 대한 믿음을, 너희의 정화된 마음 안에 넣어주시기를 간청한다. 내 아이들아, 내 말을 들어라. 나와 함께 가자."

 

2011년

처음8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기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도록 오늘 내가 너희를 부른다. 그리고 성령을 통해, 내 아드님과 함께하는 새 사람이 되어라. 하느님을 잃게되면, 자기 자신을 잃게 되는 것이라는걸 아는 사람, 하느님과 함께라면, 모든 고통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구원된다는 것을 아는, 그런 사람 말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 가족 안에 모여들어 아버지의 힘으로 더 강해지도록 너희를 부른다.

내 아이들아, 너희 개개인이 이 세상을 지배하고 파괴하려하는 악마를 멈추게 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에 따라, 모두가 다같이 내 아드님과 함께라면 너희는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고 세상을 치유할 수 있단다. 나는 너희가 온 마음을 다해 너희의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부른다. 내 아드님이 그들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고맙다."

 

2011년

처음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안에서 신뢰와 사랑 가득한 나의 온 마음과 영혼으로, 나는 내 아드님을 너희에게 주었고 또 새롭게 너희에게 주고 있단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 온 세상에서 온 모든 이들로 하여금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을 알게 하셨다. 그분께서 너희를 진리의 길로 이끄시며 형제와 자매가 되게 하셨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방황하지 말고, 진리와 희망, 사랑으로부터 마음을 닫아버리지도 말아다오. 너희를 둘러싼 것들은 모두 지나가버리고, 모든 것은 무너져버릴 것이며, 오직 하느님의 영광만이 남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께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들을 끊어버려라. 그분만이 유일한 참 하느님이시니, 오직 그분만을 경배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와 같이 남아 있을 것이다. 나는 목자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있다. 그들이 내 아드님의 훌륭한 대리자가 되고, 사랑으로 너희를 이끌어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말이다. 고맙다."

 

2011년

처음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의 모성적 성심은, 기도와, 아버지이신 하느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와, 그분 안에서의 기도의 즐거움으로 너희를 부른다.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너희로부터 멀리 계시지 않으며 너희도 그분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내 아드님을 통해 당신을 드러내셨으며, 내 아드님이신 생명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아버지 하느님께로부터 너희를 떼어놓으려는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라. 기도하여라! 그분이 빠진 가정, 그분 없는 사회를 가지려하지 말아라. 기도하여라! 너희의 마음이 참된 선이신 내 아드님에게서만 나오는 그런 선한 것으로 넘쳐흐르도록 기도하여라. 선한 것으로 가득찬 마음만이 아버지 하느님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내가 계속해서 너희를 이끌 것이다. 특별히, 너희는 목자들을 판단하지 않도록 내가 너희에게 청한다. 내 아이들아, 그들을 부르신 것은 아버지이신 하느님이심을 너희가 잊고 있었느냐? 기도하여라! 고맙다."

 

2011년

처음1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내버려두지 않으신다. 그분의 사랑은 무한하시다! 나를 너희에게 보내시는 것도 그 사랑이며, 너희를 돕게하여 그분을 알게 하는 것도 그 사랑이다. 그리하여, 내 아드님을 통해 너희 모두가 그분을 온 마음으로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 하느님 가족의 한 식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내 아이들아, 너희는 이 세상에서 너희 자신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내가 너희를 부르는 것도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를 잊지 말아다오. 내 아드님을 따르는 사람은

그리스도 안의 형제를 자기 자신처럼 여기며 이기심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내 아드님의 그 빛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 죄와 절망, 고통과 외로움의 어둠 속에서 헤매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이다. 너희는 그 길을 밝혀줄 수 있고, 너희의 삶으로 그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가 마음을 연다면, 내가 이끌어주겠다. 다시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2011년

처음1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사랑과 기도와 모범으로 너희를 도와 미래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확고한 나무로 자라나 세상으로 그 가지를 뻗게 될 그런 씨앗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엄마로서 너희와 함께 있단다. 너희가 미래의 씨앗, 사랑의 씨앗이 되려면 너희는 지금까지의 너희의 태만을 용서해주시도록 아버지께 애원하여라.

내 아이들아, 깨끗하고 죄에 억눌리지 않은 마음만이 열릴 수 있고, 정직한 눈으로만 내가 이끌고자하는 그 길을 볼 수 있단다. 너희가 이를 깨닫게 된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게 될 것이며, 너희에게 그 사랑이 (선물로써) 주어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그 선물을) 다른 이들에게 사랑의 씨앗으로 전하게 될 것이다. 고맙다."

 

2011년

처음12월 25일 야콥 촐로를 통한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나는 너희를 내 아드님께 데려가고, 맡겨드리고 싶구나. 작은 아이들아, 마음을 열고 예수님께서 너희 안에 나시도록 허락해드려라. 그렇게 해야만, 작은 아이들아, 너희 자신의 새로 태어남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고 마음 안에 구원의 길을 향한 여정을 예수님과 함께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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