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메시지 2011 - 2016

2015년 성모님 메시지 모음

2016.07.11 13:37

Rosa 조회 수:1932

2015년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2015년

 

 

처음 2015년 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진리를 알게 되도록 돕고 싶어서 여기 너희 사이에 엄마로서 와있다. 내가 지상에서 너희와 같은 삶을 살았을 때 나는 진리를 알고 있었고, 그 자체만으로 지상에서 천국의 한 부분을 살았다.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같은 것을 바라는 이유이다,

내 아이들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진리에 대한 지식으로 가득찬 순수한 마음을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너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기를 바라신다. 왜냐하면 나도 너희 모두의 안에 계시는 내 아드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진리를 알게 되는 그 시작이다. 많은 그릇된 진리들이 너희에게 권해지고 있다. 너희는 그것들을 이겨내게 될 것이다. 단식, 기도 그리고 보속으로 정화된 마음과 복음서를 통해서 말이다. 이는 유일한 진리이며,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남겨주신 진리이다. 너희가 깊이 검토할 필요가 없다. 너희에게 요구되는 것은, 나도 해왔듯이, 사랑하는 것이고, 주는 것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사랑하면, 너희의 마음은 내 아드님과 나의 거처가 될 것이고 내 아드님의 말씀은 너희의 삶을 이끌어주는 빛이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사랑의 사도들인 너희를 이용하여 내 모든 자녀들이 진리를 알게 되도록 도울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언제나 내 아드님의 교회를 위해 기도하였고, 너희에게도 같은 것을 부탁한다.

너희의 목자들이 내 아드님의 사랑으로 빛나게 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2015년 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를 부른다. 도 안에서 너희가 부름받은 대로 살아가거라.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사탄이 그의 증오와 불안의 전염되는 바람으로사람과 그 영혼을

질식시켜버리기를 원하고 있다.많은 이들의 마음에 기쁨이 없다.그 안에 하느님도, 기도도 없기 때문이다.증오와 다툼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다시 새롭게, 열정을 갖고 거룩함과 사랑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라.내가 바로 이 때문에 너희 가운데로 오고 있기 때문이다.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그러한 무한한 하느님의 사랑으로가 아니라단지 인간적인 사랑만을 알고또 그 사랑으로 사랑하기를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우리가 함께 사랑이 되고 용서가 되어주도록 하자.어린 아이들아, 더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이언제나 너희 마음 안에 있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처음 2015년 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여기, 너희 사이에 있다. 너희를 바라보고 있으며, 너희를 보고 미소짓고 있다.그리고 엄마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순결을 통해 오시는 성령을 통해 나는 너희들의 마음을 보고, 내 아드님께 바쳐드린다. 이미 오랫동안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도가 되어달라고 부탁해왔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아직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었다. 사랑으로 바치는 기도, 노력과 희생을 더하는 기도를 나는 부탁하고 있다.

내 사도가 될 만한 지 생각하며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모두를 판단하실 것이다. 너희는,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께 귀를 기울여라. 이 모든 것이, 내가 너희 사이에 있다는 것조차 너희에게는 헷갈릴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안다. 하지만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너희가 천국의 일을 하기에 합당하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나의 사랑이 너희에게 머문다. 내 사랑이 모든 이들의 마음 안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그 사랑은 용서하는 사랑, 주는 사랑이며, 결코 멈추지 않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고맙다."

 

 

 

2015년 2얼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시간에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른다:더 기도하고

그리고 덜 이야기하여라.기도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고하느님께서 너희를 부르시는 그 계명을 따라 그분의 뜻을 실천하여라.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그리고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다.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처음 2015년 3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힘이다.

너희는 너희의 사랑, 겸손 그리고 기도의 침묵을 통해 누군가 내 아드님을 알게 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나의 사도들이다. 너희는 내 안에서 살고 있다. 너희는 너희 마음 안에 나를 데리고 다닌다. 너희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사랑을 가져다 주는 어머니가 너희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천상 아버지 안에서 너희를 바라보고 있고, 너희의 생각, 아픔 그리고 고통을 내 아드님께 봉헌한다. 내 아드님께서 그 어머니의 말을 귀를 기울이시니 두려워하지 말고, 희망을 잃지 마라. 그분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나셨고,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그 사랑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자신들의 아픔과 몰이해 때문에 그분을 떠났던 모든 이들이 그분께 다시 돌아오고, 그분을 전혀 알지 못하는 모든 이들이 그분을 알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의 사도들아, 그 때문에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이고, 내가 어머니로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사랑과 자비는 굳건한 믿음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굳건한 믿음을 위해 기도하여라. 빛 대신 어둠을 택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너희는 사랑과 자비를 통해 도와주게 될 것이다. 너희의 목자들은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남겨주신 교회의 힘이니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은 내 아드님에 의해 영혼의 목자가 된 사람들이다. 고맙다."

 

 

처음 2015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한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온 마음을 다해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간청한다. 죄로 물든 너희의 마음을 씻어내고 하느님께로, 영원한 생명을 향해서 들어올려라. ​내가 너희에게 애원한다: 진리를 위해 깨어있어라. 그리고 열려있어라. 이 지상에 속한 모든 것들로 하여금 내 아드님과의 일치 안에서 얻어지는 만족에 대한 참된 인식으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내버려두지 말아라. 참된 지혜의 길로 내가 너희를 이끌고 있다. 오직 참된 지혜로 너희가 참된 평화와 참된 선을 알게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표징을 청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라. 그분께서 이미 너희에게 가장 큰 표징을, 바로 내 아드님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성령께서 너희를 진리로 이끌어 주실 수 있도록, 진리를 알게되기를 도와주시도록, 그리고 그 진리에 대한 지식을 통해서 너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그리고 내 아드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그러한 인식이 지상에서는 행복을 주고

영원한 생명과 무한한 사랑으로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고맙다."

 

 

2015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역시,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너희를 회개의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은총에 마음을 닫아 놓고, 내 부름을 듣지 못한다. 너희 어린 자녀들아, 악마가 현대주의를 통해 너희에게 권하는 모든 악한 계획들과 유혹에 맞서 싸우고, 기도하여라. 기도 중에 강해지고, 악이 너희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너희 안에서 승리하지 못하도록, 너희 손에 십자가를 들고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처음 2015년 4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사도들아, 내가 너희를 선택한 것은, 너희 모두가 너희 안에 어떤 아름다운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사랑이 다시금 승리하도록 나를 도울 수 있다. 그 사랑 때문에 내 아드님은 돌아가셨고, 다시 부활하셨다.

​ 그러므로, 내 사도들아,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 안에서, 내 모든 자녀들 안에서 무언가 선한 것을 보도록 노력하고,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라고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 내 아이들아, 너희는 같은 성령을 통해서 모두 형제요, 자매다. 내 아드님께 대한 사랑으로 가득찬 너희는 그 사랑을 아직 알지 못하는 모든 이들에게 너희가 아는 바를 이야기해줄 수 있다. 너희는 내 아드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고, 그분의 부활을 이해하였으며, 기쁨으로 그분을 바라본다. 내 엄마로서의 바람은 내 자녀들 모두가 예수님께 대한 사랑 안에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사도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기쁨으로 성체 성사의 삶을 살도록 말이다. 성체 안에서 내 아드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다시 새로이 너희에게 내어주고 계시기 때문이며, 당신의 모범으로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생을 보여주고 계시기 때문이다. 고맙다."

 

 

2015년 4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너희를 구원으로 이끌기 위해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의 정신은 약해져 있고 모든 세상의 일들로 인해 지쳐있기 때문에 너희의 영혼은 안식을 얻지 못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성령께서 너희를 변화시켜주시고 너희에게 믿음과 희망의 힘을 채워주시도록, 그래서 악에 대항하는 이 전투에서 너희가 굳건할 수 있도록 기도드려라. 내가 너희와 함께있다. 그리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를 위하여 전구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주어서 고맙다."

 

 

처음 2015년 5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희가 내 아드님을 사랑하기를 내가 얼마나 바라고 있는지 마음을 열고 느껴보아라. 나는 너희가 그분을 훨씬 더 잘 알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분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알면서 그분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안다. 나도 겪었었기 때문에, 너희의 고통과 괴로움을 안다. 나는 너희가 기쁠 때에 함께 웃고, 너희의 고통 중에 함께 울고 있다. ​나는 결코 너희를 두고 떠나지 않을 것이다. 엄마의 다정한 말로 늘 너희에게 이야기해줄 것이다. 그리고 엄마로서, 나에게는 너희의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지혜와 소박함으로 내 아드님의 사랑을 퍼뜨리기 위해서 말이다. 마음을 열고, 선과 자비에 민감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 아드님과 일치하였으면 좋겠다. 나는 너희가 행복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내 자녀들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도록 나를 도와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 내 사도들아,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의 진리를 보여주어라. 그래서 내 성심이,

고통받아 왔었고, 오늘 너무 큰 아픔으로 고통받는 내 성심이 사랑 안에 승리할 수 있도록 말이다. 너희 목자들의 성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그들이 기적을 행하도록 말이다. 거룩함은 기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고맙다."

 

 

2015년 5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기쁨으로 너희 모두를 부른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기도의 힘을 믿어라. 마음을 열어라,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당신 사랑으로 너희를 채워 주시도록, 그래서 너희가 다른 이들에게 기쁨이 되도록 말이다. 너희의 증언은 강력할 것이고 너희가 행하는 모든 것들은 하느님의 자애로 엮어지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모실 때까지 너희와 너희의 회개를 위해서 기도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처음 2015년 6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내 아이들, 내 사도들인 너희를 통해서 활동하고 싶다.너희의 행복을 위한 모든 것이 마련되어 있는 그 곳에서 마침내 내가 너희 모두를 모아들일 수 있도록 말이다. ​활동을 통해 너희가 다른 이들로 하여금 회개하게 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내 아드님을 위한, 진리를 위해 행동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내 사랑이 너희 안에서 일할 것이고 내가 너희를 활용할 것이다.

나를 신뢰하여라.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은, 너희의 선을 위한 것이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영원한 선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이며, 나의 사도들인 너희는 내 아드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이들, 나를 어머니라 부르지 않는 내 아이들과 함께 지상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진리를 증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가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있게 증거한다면 진리는 기적적으로 승리할 것이다. 하지만, 기억하여라, 힘은 사랑 안에 있다.

내 아이들아, 사랑은 통회와 용서, 기도, 희생, 그리고 자비이다. 사랑할 줄 알게 되었을 때, 너희의 활동으로 다른 이들을 변화시게 되고, 내 아드님의 빛을 영혼들 안에 스며들게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고맙다. 너희의 목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들은 내 아드님께 속해 있으며, 그분께서 부르신 사람들이다. 그들이 내 아드님의 빛으로 빛날 수 있도록 언제나 힘과 용기를 갖게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2015년 6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를 사랑하고, 회개하라고 부를 수 있도록 나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신다. 어린 아이들아, 전쟁이나 평화의 결여가 아닌 하느님이 너희의 내일이 되기를 바란다. 슬픔이 아닌 기쁨과 평화가 모든 이들의 마음 안에서 다스리기 시작해야만 한다. 그러나 하느님 없이 너희는 결코 평화를 찾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께로 돌아와라. 다시 기도하여라. 너희의 마음이 기쁨으로 노래할 수 있도록 말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처음 2015년 7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드님께 대한 믿음, 너희의 믿음을 퍼뜨리라고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성령께서 비추어 주시는 내 아이들, 내 사도들인 너희는 그것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여라. 믿지 않는 이들, 알지 못하는 이들과, 알려고 하지 않는 이들에게 말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려면 사랑의 은사를 위하여 많이 기도해야만 한다. 사랑은 참된 믿음의 표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내 사랑의 사도들이 될 것이다.

사랑은 언제나, 다시 새롭게, 성체 성사의 고통과 기쁨을 되살려 준다. 한없이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너희에게 보여주셨던 내 아드님의 수난의 고통을 되살려 주고, 당신의 살과 피를 남겨주시어 당신 자신으로 너희를 양육하시고, 그렇게 해서 너희와 하나가 되려 하셨던 그 기쁨을 되살려 준다. 너희를 다정하게 바라볼 때, 나는 한없는 사랑을 느낀다. 그 사랑이 나를 강하게 해준다. 너희를 굳건한 믿음으로 이끌고자 하는 내 바람 안에서 말이다. 굳건한 믿음은 지상에서 너희에게 기쁨과 행복을 줄 것이고, 마침내 내 아드님을 뵙게 해줄 것이다. 이것이 그분께서 바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을 따라 살고, 사랑을 실천하여라. 성체 안에서 언제나 너희를 비추시는 그 빛을 따라 살아라.

내가 너희에게 간청한다, 너희의 목자들을 위해서 많이 기도하여라. 그들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내 아드님께서 당신의 살로 너희를 양육하시고, 너희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도록 그들을 보내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 또한 그들을 사랑해야 한다. 그러나, 내 아이들아, 기억하여라, 사랑은 견디어 내는 것이고, 주는 것이지만, 결코, 절대로, 판단하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고맙다.”

 

처음 2015년 7월 13일 이반 드라기체비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너희와 함께해서 행복하구나.너희 모두를 평화의 은총으로 축복한다.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 안에서 인내하여라. 그리고 나의 표징, 내 현존의 표징이 되어라.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꽃들이 되어라. 내가 너희 모두를 위해 내 아드님 앞에서 기도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5년 7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쁨으로 오늘도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모두를 부른다.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너희에게 대한 나의 사랑을 이해하게 되도록 말이다. 내 사랑은 악(惡)보다 강력하다.

어린 아이들아, 그러므로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와서 하느님 안에서의 내 기쁨을 느껴보아라. 하느님 없이는, 어린 아이들아, 너희에게 미래는 없다. 희망도 구원도 없다. 그러므로 악을 끊어버리고 선을 택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너희와 함께,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내가 하느님 앞에서 중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처음 2015년 8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자녀들을 사랑하는 엄마로서, 너희가 사는 시대가 얼마나 힘겨운지를 안다. 내가 너희의 고통을 본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다. 그분께서는 어디에나 계신다.

보이지 않으시지만, 너희가 그분을 산다면, 너희는 그분을 뵐 수가 있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영혼을 비추시며 너희에게 평화를 주시는 바로 그 빛이시다. 그분께서 바로 너희가 사랑해야 할 교회이시며, 그 교회를 위해 너희는항상 기도하고, 투쟁해야 하는 것이다. 말로만이 아니라, 사랑의 행동으로 말이다.

​ 내 아이들아, 그렇게 하되, 모든 이들이 내 아드님을 알게되도록 하고, 그분께서 사랑받으시도록 하여라. 진리는 하느님께로부터 나신,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내 아드님 안에 있기 때문이다. 너무 신중히 생각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스스로를 진리로부터 멀어지게 하게 될 것이다. 단순한 마음으로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실천하도록 하여라.

너희가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산다면, 너희는 기도할 것이다. 너희가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산다면, 너희는 자비로운 사랑으로 사랑할 것이다. 서로 사랑할 것이다. 너희가 더 사랑하게 된다면, 너희는 죽음으로부터 더 멀어지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사랑을 하는 사람에게는, 죽음이 생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고맙다. 너희가 너희의 목자들에게서 내 아드님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그들 안에서 내 아드님을 찾아 포용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2015년 8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내가 너희에게 기도가 되라고 부르고 있다. 너희에게 있어 기도가 하느님을 만나기 위한 날개가 되기를 바란다. 세상은 시련의 때에 와 있다. 하느님을 잊었고, 떠나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그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찾고 사랑하는 이가 되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내 아드님께로 이끌고 있다. 하지만 너희는 하느님 자녀로서의 자유를 갖고 ‘예’라고 응답해야만 한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중재한다. 그리고, 한없는 사랑으로, 어린 아이들아,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처음 2015년 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소중한 사랑의 사도들아, 진리의 전달자들아, 다시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나를 돕게 하고, 사랑과 진리에 목말라하는, 즉, 내 아드님을 목말라하는 내 모든 자녀들을 돕게 하기 위해 너희를 내 가까이에 모으고 있다. 나는 내 아드님의 말씀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서 보내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부터의 은총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너희와 같은 지상의 삶을 살았었다. 늘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너희가 서로 사랑한다면, 너희는 마음을 다해 기도하게 될 것이고, 영적인 정상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며, 천국으로 가는 길이 너희 앞에 열리게 될 것이다. ​너희의 엄마인 내가 그 곳에 있기에, 거기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내 아드님께 충실하여라.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도 그 신의를 가르쳐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다른 이들에게 올바른 방법으로 전하는 법을 알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신앙을 가르칠 것이다. 깨닫게 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가르칠 것이다.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사랑을 가르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말과 행동을 통해 당신께서 말씀하실 수 있도록 하실 것이다. 고맙다.”

 

 

 

2015년 9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을 강한 믿음으로 채워달라고 오늘도 성령께 기도드리고 있다. 기도와 믿음은 너희의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채워줄 것이고, 하느님께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들에게 너희가 표징이 되게 해 줄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마음을 다해 기도하도록 서로 격려하여라. 기도가 너희의 삶을 채워 만족시키도록 말이다. 그러면 어린 아이들아, 하루하루가, 무엇보다, 하느님을 흠숭하여 섬기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섬기는 증거가 되어 줄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너희 모두를 위해 중재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처음 2015년 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용기를 주고, 내 사랑으로 너희를 채워주며, 내 아드님 사랑의 증인이 되라고, 너희를 다시 새로이 부르기 위해 나는 여기 너희 사이에 있다. 내 아이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희망을 잃고, 평화가 없으며, 사랑을 지니지 못하였다. 내 아드님을 찾으려 하지만, 어떻게, 그리고 어디에서 그분을 찾는지 알지 못한다. 내 아드님께서 그들을 향해 팔을 벌리고 계시니, 그분 품 안으로 들어오도록 그들을

너희가 도와야 한다.

내 아이들아, 그래서 너희가 사랑을 위해 기도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더욱더 큰 사랑을 갖기 위해 훨씬 더 많이 기도해야만 한다. 사랑이 죽음을 이기기 때문이며, 생명을 지속지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 사랑의 사도들아, 내 아이들아, 너희가 서로 얼마나 멀리 있는지 상관하지 말고, 정직하고 소박한 마음으로 기도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하여라. 내가 너희를 격려하듯이,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서로 격려하여라. 내가 너희를 보살피고 있다. 그리고 너희가 나를 떠올릴 때면 언제든지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의 목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그들이 내 아드님과 너희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단념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너희의 기도에 귀 기울이고 계시다. 고맙다.”

 

 

 

2015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내 기도는 너희 모두를 위한 것이며, 특별히 내 부름에 대해 마음이 굳어가는 이들 모두를 위한 것이다. 너희는 은총의 나날들을 살고 있지만, 내 현존을 통해 하느님께서 주고 계시는 선물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오늘도 거룩해지기로 결심하여라. 그리고 이 시대의 성인들의 모범을 본받는다면 너희 모두에게 있어 거룩함이라는 것이 실재한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의 눈에 너희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그 무엇으로도 되돌릴 수 없기에, 사랑 안에서 크게 기뻐하여라. 너희가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기쁨이기 때문이다. 평화, 기도, 그리고 사랑을 증거하여라.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처음 2015년 1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랑에 대해서 처음부터 다시 너희에게 이야기하고 싶다. 나는 내 아드님의 뜻을 따라 그분의 이름으로 너희를 내 곁에 모아왔단다. 나는 너희의 믿음이 굳건하게, 사랑으로부터 흘러 나아가기를 바란다. 내 아드님의 사랑을 이해하고 따르는 내 아이들은 사랑과 희망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더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사랑의 행위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사랑과 사랑의 행위가 빠진 믿음은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이 아니다. 내 아이들아, 그것은 믿음의 허상이다. 자기 자만인 것이다. ​내 아드님은 믿음과 행위, 사랑과 선을 찾으신다. 나는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너희도 기도하라고, 사랑을 실천하라고 요청하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내 아드님께서 내 아이들 모두의 마음을 바라보실 때, 그 안에서 미움과 무관심이 아닌, 사랑과 선을 보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내 사랑의 사도들아, 희망을 잃지 말아라. 힘을 잃지 말아라. 너희는 해낼 수 있다. 내가 너희를 북돋아주며, 축복해준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것,

불행히도 내 아이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첫 자리에 두는 그런 것들은, 사라질 것이고, 그리고 사랑과 사랑의 행위들만이 남아서 하느님 나라의 문을 열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문에서 내가 너희를 기다리겠다. 이 문에서, 내 아이들 모두를 반기며 안아주기를 간절히 원한다. 고맙다!”

 

 

 

2015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내 지향을 위해 기도해다오 평화가 위험에 직면해 있으므로,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그리고 사탄이 모든 방면으로 유혹하고, 공격하고 있는 이 불안정한 세상에서 너희가 평화와 희망을 전하는 이들이 되어라.

어린 아이들아, 기도 안에서 굳건하여라. 그리고 믿음 안에서 용기를 내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중재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5년 1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내게 맡겨주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아이들아, 너희에게는 내가 필요하다. 너희가 나를 찾고 있으며, 내게로 오고 있고, 내 엄마로서의 마음에 기쁨을 가져다주고 있단다. 고통을 겪으며, 내 아드님과 나에게 그 아픔과 고통을 바쳐주는 너희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언제까지나 사랑할 것이다. 내 사랑은 내 자녀들 모두의 사랑을 갈구하며, 내 자녀들도 나의 사랑을 찾는다.

사랑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천국과 지상의 일치를,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그분의 교회인 내 아이들, 너희와의 일치를 찾으신다. 그러므로, 더 많이 기도할 필요가 있다. 기도하고, 너희가 속한 교회를 사랑할 필요가 있다. 지금은, 교회가 고통을 겪고 있다. 그리고 교회는 일치를 사랑하고, 증언하고, 내어줌으로써 하느님의 길을 보여주는 그러한 사도들을 필요로 한다. 온 마음으로 성체 성사를 살아감으로써 위대한 일을 해내는 사도들이 필요하다. 너희들, 내 사랑의 사도들이 필요한 것이다.

내 아이들아, 맨 처음부터 교회는 박해를 받았고, 배반을 당했었지만, 나날이 성장했었다. 내 아드님께서 교회에게 심장을 주셨기 때문에, 즉 성체 성사를 주셨기 때문에, 그리고 그분 부활의 빛으로 비추어 주시며, 끊임없이 비추어 주실 것이기 때문에, 교회는 파괴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의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이 구원의 다리가 되는 힘과 사랑을 지닐 수 있도록 말이다.

고맙다.”

 

처음 2015년 12월 25일 야콥 촐로를 통한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 곁에 있도록 허락하시는 이 모든 시간들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표징이며 하느님께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에 대한 표시이다.

어린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에게 얼마나 많은 은총을 주고 계시며, 또 얼마나 많은 은총을 주고자 원하시는지 모른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마음이 닫혀 있고, 두려움 속에 산다. 예수님께서 당신 사랑과 평화로 너희 마음을 덮으시고 너희의 삶을 다스리시도록 너희는 허락해 드리지 않고 있다. 하느님 없이 산다는 것은 어둠 속에서 사는 것을 뜻하며, 너희 각자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과 그분의 돌보심을 결코 알게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들아, 오늘 특별히 예수님께 기도하여라. 오늘부터 너희의 삶이 하느님 안에서 새로 태어남을 경험할 수 있고, 너희 안에서부터 퍼져나오는 빛이 되도록, 그래서 어둠 속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너희가 세상에서의 하느님의 현존을 증거하게 되도록 말이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너희를 위해 매일 중재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처음 2015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내 아들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셔오며, 이 품 안에서 그분의 평화와 천국을 향한 갈망을 너희에게 준다. 나는 평화를 위해서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너희가 평화가 되라고 부른다. 나는 내 평화의 모성적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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