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메시지 2011 - 2016

2023년 성모님 메시지 모음

2025.02.15 14:10

평화 조회 수:41

2023년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2023년 1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와 함께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사탄이 민족들과 사람의 마음 안에 전쟁과 증오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시도록 기도하고, 단식과 보속으로 하루하루를 희생하여라. 미래가 기로에 서 있으니, 이는 현대인이 하느님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가 파멸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희망이다. 내가 파티마와 이곳에서 시작한 것이 실현될 수 있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기도하고 너희 주변에서 평화를 증거하며 평화의 민족이 되어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3년 2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회개하고, 참회의 옷과 각자의 깊은 기도를 입고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서 겸손되이 평화를 구하여라. 이 은총의 시기에 사탄은 너희를 유혹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작은 아이들아, 끊임없이 내 아들을 바라보고, 끊어버림과 단식을 통해 골고타를 향해 그분을 따라가라.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하도록, 무엇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 안에서 자라나는 믿음 안에서 마음의 기쁨을 향해 너희를 인도하도록 허락하시기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3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연례 발현 메시지

 

 

발현 증인 미리야나 드라기체비치-솔도(Mirjana Dragićević-Soldo)에게는 성모님 매일 발현이 1981년 6월 24일에서 1982년 12월 25일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발현의 마지막 날에 성모님은 미리야나에게 10번째 비밀을 주셨고 앞으로는 1년에 한 번, 매년 3월 18일에 발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연례 발현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오늘은 오후 1시 33분에서 39분까지 발현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니, 기도와 자비로 내 아들을 더 잘 알게 되고, 깨끗하고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는 것을 배우며, 내 아들이 너희에게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서 영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하여라. 그래서 하느님의 한 백성으로서 내 아들과 일치하여 너희 삶으로 진리를 증거하도록 하여라. 내 아이들아, 내 아들과 함께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오로지 평화, 기쁨, 사랑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어머니로서 주는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처음 2023년 3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간이 너희에게는 기도하는 시간이기를 바란다.“

 

처음 2023년 4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 모두를 부르니, 기도에서 멀어진 모든 이들을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의 평화와 기쁨을 전하는 자들이 되어라. 그래서 너희 삶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그들을 회개와 거룩함의 새로운 삶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말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3년 5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피조물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서,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 마음에 말씀하시고 너희가 성령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으로 들어가 기도하라고 나는 너희를 부른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023년 6월 25일

 

발현 증인 이반카 이반코비치-엘레즈에게는 오늘 2023년 6월 25일 성모님의 연례 발현이 있었습니다. 이반카에게 있어 매일 발현의 마지막 날이었던 1985년 5월 7일, 성모님은 이반카에게 10번째 비밀을 주셨고 앞으로는 일 년에 한 번씩, 매년 발현 기념일에 발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올해도 예년과 같이 연례 발현이 있었고, 발현은 이반카의 집에서 7분간 (18시 38분-45분) 지속되었습니다. 발현 시간에 이반카의 가족들만 함께 있었고, 발현이 끝난 다음 이반카는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는 이렇습니다.

'작은 아이들아, 나에게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성모님은 저희 모두를 축복하셨습니다.“

 

 

처음 2023년 6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내가 너희 가운데 있으면서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의 어머니와 피신처가 되도록 허락하신다. 작은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니, 하느님과 기도로 돌아가거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넘치도록 축복해 주실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3년 7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회개의 길에서 너희를 사랑하고 인도하도록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나를 보내시는 이 은총의 시기에, 하느님의 사랑을 아직 모르고 그 사랑에서 멀어져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너희의 기도와 희생을 바쳐라. 작은 아이들아, 모든 평화 없는 마음을 위해 너희가 사랑과 평화의 증거자가 되어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3년 8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이 은총의 시기에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 마음이 기도 안에서 천국을 향해 들어 올려져서, 너희를 치유하시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시는 사랑의 하느님을 너희 마음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기에 마음의 회개의 길에서 너희를 인도하려고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3년 9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강력한 기도에로 부른다. 근대주의가 너희 생각 안으로 들어가 기도의 기쁨과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을 빼앗으려 한다. 그렇기에 내 사랑하는 작은 아이들아, 너희 가정에서 기도를 쇄신하여라.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이 내가 너희를 뽑았던 초창기처럼 기뻐지도록 말이다. 그때는 밤낮으로 기도가 울려 퍼졌고, 천국은 침묵하지 않고 이 은총의 장소에 평화와 축복을 넘치도록 내려 주었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3년 10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악과 증오, 평화 부재의 바람이 생명을 파괴하려 세상에 불어닥치고 있다. 그래서 하느님과 사람들 간의 일치와 평화의 길로 너희를 인도하라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것이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펼쳐진 두 손이니, 모든 이들의 마음이 갈망하는 보물인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고 단식하며 희생을 바쳐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3년 11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간이 평화를 위한 기도와 선행으로 엮인 시간이 되어, 너희 마음과 가정 안에서, 그리고 희망 없는 세상에서 평화의 임금을 기다리는 기쁨을 느끼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처음 2023년 12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 마음을 평화로 채워주시도록 나는 그분을 모시고 온다. 예수님은 평화이시기 때문이다. 작은 아이들아, 예수님께서 새롭게 태어나시도록 마음의 침묵 안에서 그분을 찾아라. 세상에는 예수님이 필요하니 기도로 그분을 찾아라. 예수님은 날마다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당신을 내어주시기 때문이다."

오늘 성모님은 근엄한 복장으로 아기 예수님을 품에 안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손을 뻗어 축복의 표시를 하셨고, 성모님은 아람어로 우리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2023년 12월 25일 야콥에게 주신 성모님 메시지

 

메주고리예 발현 목격 증인 야콥 촐로(Jakov Čolo)에게 있었던 성모님 '매일' 발현의 마지막 날인 1998년 9월 12일에 성모님은 야콥에게 앞으로는 1년에 한 번, 매년 12월 25일 주님 성탄 대축일에 발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올해도 예년과 같이 연례 발현이 있었는데 발현은 오후 2시 20분에 시작되어 6분간 지속되었습니다. 성모님은 아기 예수님을 안고 오셨고, 야콥을 통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내 아들을 품에 안고, 너희 마음의 치유를 위해 아기 예수님께 기도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르고자 한다. 아이들아, 죄가 너희 마음을 지배하여 너희 삶을 파괴하고, 너희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지 못하는 일이 자주 있다. 그렇기에 은총이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는 이 은총의 날에 너희 삶과 마음을 주님께 내어 드려, 주님께서 이를 당신 은총으로 치유해 주시도록 하여라. 깨끗한 마음이 되어야만 너희 안에서 예수님께서 새롭게 태어나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그분 탄생의 빛이 너희 삶을 비출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의 내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부름에 응해 주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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