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메시지 2011 - 2016

2012년 성모님 메시지 모음

2012.12.31 08:49

admin 조회 수:38253

2012년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2012년

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의 염려로 너희 마음 안을 들여다보니 그 안에서 나는 고통과 괴로움을 본다. 상처받은 과거와 끊임없는 탐구를 본다. 행복하기를 열망하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내 아이들을 본다.

아버지께 너희 자신을 열어드려라. 그것이 행복으로의 길이고 내가 이끌어가고 싶은 그 길이다.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녀를 결코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신다. 특히 고통과 절망 속에서는 더욱 그러시다. 너희가 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너희는 행복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탐구는 끝나게 될 것이다. 사랑하게 될 것이며,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은 희망이 될 것이고, 내 아드님이신, 진리가 될 것이다. 고맙다. 너희에게 간청하니, 내 아드님께서 선택하신 이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판단하지 말아라. 너희도 모두 판단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

2012년

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이렇게 많은 시간을 너희와 함께 있으며, 하느님의 현존과 그분의 무한하신 사랑을 너희에게 이미 오랫동안 알려주고 있다. 나는 그 사랑을 너희 모두가 알게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그리고, 내 아이들아, 너희들은 너희를 둘러싼 세상을 보면서 계속해서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있으며, 내 아드님 없이 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보지 않으려 하는구나. 너희는 그분을 거부하고 있다. 그분께서 모든 은총의 근원이신데도 말이다. 너희는 내가 말할 때 귀 기울이고 있지만, 마음은 닫혀있고 듣지를 못한다. 너희를 비추어주시도록 성령께 기도하고 있지도 않는다.

내 아이들아, 교만이 지배하게 되었다. 나는 너희에게 겸손을 가리킨다. 내 아이들아, 겸손한 영혼만이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기 때문에, 순수함과 아름다움으로 빛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겸손한 영혼만이 천국에 어울린다. 그 안에 내 아드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고맙다.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선택하신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에게 다시 간청한다. 그들은 너희의 목자이다."

 

처음

2012년

3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의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통해 내가 너희 가운데에 오고 있고, 내 아드님의 품으로 너희를 끊임없이 부르고 있다. 엄마다운 마음으로 내가 너희에게 애원하고 있지만, 내 아이들아, 나는 또한 되풀이하여 너희에게 주의를 주고 있다. 내 아드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 대한 걱정이 너희에게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말이다. 그들이 너희를 보고, 또 너희의 삶을 보고 그분을 알고자하는 열망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지 말아라. 내 아드님이 너희 안에 새겨지도록 성령께 기도하여라.

이 어둠과 절망의 때에 너희가 신성한 빛의 사도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지금은 너희의 시험의 때이다. 손에는 묵주를 마음에는 사랑을 지니고 나와 함께 시작하자. 내가 너희를 내 아드님 안의 부활축제로 이끌고 있다. 대사제이신 그분을 통해, 그분 안에서 언제나 살아갈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 선택하신 이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처음

2012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한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엄마이자 전구자가 되길 원하여 너희 가운데에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하늘에 계신 아버지 사이에 연결고리 - 너희의 중재자가 되기를 원한다. 더러운 영과의 싸움에서 내가 너희의 손을 잡고 너희와 함께 걸어가기를 원한다. 내 아이들아, 나에게 너희 자신을 완전하게 봉헌하여라. 내 모성적 손 안에 너희의 삶을 받아 평화와 사랑을 가르치고, 내 아드님께 건내드릴 것이다. 너희에게 기도와 단식을 부탁한다. 이 방법으로만 너희는 내 모성적 성심을 통한 올바른 길로 내 아드님을 증거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내 아드님과 일치하여, 그들이 언제나 기쁨에 차서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도록 말이다. 고맙다."

 

처음

2012년

4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싶다. 내 아이들아, 하느님이신 내 아드님의 성심을 통해 흘러나오는 참된 평화를 말이다. 엄마로서, 나는 지혜와 겸손과 선이 너희의 마음을 다스리기를, 평화가 다스리고, 내 아드님께서 다스리시기를 기도한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 마음의 지배자가 되신다면, 너희는 다른 이들을 도와 그들이 그분을 알게 되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늘의 평화가 너희를 다스리게 되면, 그릇된 곳에서 평화를 찾던 이들, 그래서 내 모성적 성심에 고통을 준 이들은 그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내 말을 받아들이고, 나를 따르기를 원하는 것을 내가 본다면, 내 기쁨은 정말 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내게 손을 내밀어라. 내가 이끌 것이다. 너희의 목자들을 잊지 말아라. 그들의 생각 안에, 당신을 증거하기 위해 그들을 불러주신 내 아드님과 항상 함께일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처음

2012년

5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간청한다. 내게 손을 다오, 너희를 이끌게 해다오. 엄마로서, 나는 너희를 불안과 절망, 끝없는 귀양살이로부터 구해내기를 원한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의 죽음을 통해 당신께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보여주셨다.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죄 때문에 스스로를 제물로 바치신 것이다. 그분의 희생을 더이상 거부하지 말고, 더이상 너희의 죄로 그분의 고통을 새롭게 해드리지 말아라. 너희 앞의 천국의 문을 더이상 스스로 닫아버리지 말아라.

내 아이들아,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내 아드님과의 일치 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그러하도록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며, 그리하여, 우리가 함께, 그분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은총과 구원의 길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비정하게 굴지 말아라. 나를 신뢰하고 내 아드님께 경배하여라. 내 아이들아, 너희는 목자 없이 지낼 수 없다. 그들이 매일 너희의 기도 안에 있게 하여라. 고맙다

 

처음

2012년

6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끊임없이 너희 가운데에 오는 것은, 내 한없는 사랑으로 너희에게 천국의 문을 보여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 문이 어떻게 열리는지 알려주고 싶다, 그것은 선과 자비, 사랑, 평화를 통해, 곧, 내 아드님을 통해 열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덧없는 것들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내 아드님의 사랑을 아는 지식만이 너희를 구원할 수 있다. 구원을 주는 그 사랑과 거룩하신 성령을 통해 그분께서 나를 택하셨고, 그분과 함께, 나는 너희로 하여금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뜻을 전하는 사도가 되도록 너희를 선택한다. 내 아이들아, 너희의 책임이 막중하다. 너희의 모범으로 죄인들을 도와서 그들이 다시 볼 수 있게하고, 그들의 가난한 영혼을 풍요롭게 하며, 그들을 내 품안으로 돌아오게 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기도하여라. 기도하고, 단식하며, 규칙적으로 고해하여라. 성체 안의 내 아드님을 모시는 것이 너희의 삶의 중심이라면,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매일 나는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너희도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내 아이들아, 그들의 인도 없이는, 그들이 강복을 통해 힘을 더해주지 않는다면, 너희는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고맙다."

 

처음

2012년

6월 25일 이반카를 통한 연례 메시지

 

 

성모님께서는 이반카 이반코비치-엘레즈에게 1985년 5월 7일 10번째 비밀에 대해 말씀하신 마지막 매일 발현을 끝으로, 매년 첫 발현 기념일인 6월 25일에 오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올 해에도 발현하셨습니다. 이반카의 집에서 이반카 가족들만 있는 가운데에 발현하셨으며, 7분 정도의 발현이 끝난 뒤, 이반카가 말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다섯 번째 비밀에 관하여 말씀하셨고, 마지막에는 '엄마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평화, 평화,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

2012년

7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내 아이들아,

다시, 엄마의 방법으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한다. 잠시 머물러서 너희 자신과, 지상에서의 삶의 덧없음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영원과 영복에 대해 생각해 보아라. 무엇을 원하느냐? 어느 방향으로 가려하느냐? 아버지의 사랑이 나를 보내시어 너희의 중개자가 되게 하셨다. 모성적인 사랑으로 영혼의 정화로 이끄는 길을 보여주게 하셨다. 죄에 억눌리지 않은 영혼, 영원을 깨닫게 되는 영혼 말이다. 나는 내 아드님 사랑의 빛이 너희를 비추도록 기도하고 있다. 너희가 결점을 이겨내고 비참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말이다.

너희는 내 아이들이며 나는 너희 모두가 구원의 길로 오르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내 주위로 모여서 내가 내 아드님의 사랑을 알게해줄 수 있게 해다오. 그렇게 영복의 문을 열어줄 수 있게 해다오. 내가 하는 것처럼, 너희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다시 주의를 준다. 그들을 판단하지 말아라. 내 아드님께서 그들을 택하셨기 때문이다. 고맙다."

 

 

처음

2012년

8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포기하지 않고 있다. 나는 너희가 내 아드님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내 아이들이 영원한 삶 안에 나와 함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평화의 기쁨을 느끼게 되고 영원한 구원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인간적인 나약함을 극복해내도록 내가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너희에게 순수한 마음을 주시도록 내 아드님께 간청하고 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순수한 마음으로만 십자가를 지는 법을 알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거슬러 죄를 지은 모든 이들과, 오늘도, 그분을 알지도 못하면서도 그분을 거스르는 이들, 그들을 위해 희생하는 법을 안다. 오직 순수한 마음의 기도에서만 나오는 참된 신앙의 빛을 너희가 알게 되도록 내가 기도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너희 가까이의 모든 사람들이 내 아드님의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구원의 길로 너희를 이끄도록 뽑으신 이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모든 판단하는 언행을 삼가하도록 하여라. 고맙다."

 

처음

2012년

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눈동자는 너희를 바라보고 있으며, 나의 영혼은 나와 하나가 되고자 갈망하는 영혼들을 찾고 있단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을 아직 알지 못하는 내 아이들을 위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는 그런 영혼들을 말이다.

내가 너희를 부르는 것은 너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사명을 받아들이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해줄 것이다. 내 은총으로 너희를 채워줄 것이다. 내 사랑으로, 너희를 악한 영으로부터 보호해 주겠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나의 현존으로, 너희의 힘겨운 순간에 내가 위로해줄 것이다. 마음을 열어주어서 고맙다.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내 아드님과 그들의 일치가 더욱 강해지도록, 그리하여 하나가 되도록 기도하여라. 고맙다."

 

처음

2012년

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게는 너희가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고 너희 가운데에 오는 것이다. 나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도들이 필요하다. 성령께서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너희를 비추시고, 사랑과 겸손으로 채워주실 수 있도록 내가 기도하고 있으며, 너희도 그렇게 기도해야 한다. 그분께서 은총과 자비로 너희를 채워주시도록 기도하여라. 그렇게 되어야만 너희는 나를 이해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그렇게 되어야만 하느님의 사랑을 아직 알지 못하는 이들 때문에 겪는 내 아픔을 너희가 이해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도울 수 있게 될 것이다. 하느님 사랑을 전하는 나의 빛의 전달자가 될 것이다. 눈이 있지만 보기를 원치 않는 이들의 길을 밝혀줄 것이다. 나는 내 자녀들 모두가 내 아드님을 뵙기를 바란다. 내 자녀들 모두가 그분의 왕국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다시 한 번 너희를 부르며, 간절히 청하니, 내 아드님께서 부르신 이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

 

처음

2012년

1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로서 너희에게 간청하니, 내 사도로서 너희는 인내해야 한다. 너희에게 천상의 지혜와 힘을 주시도록 내가 내 아드님께 기도하고 있단다. 너희 주변의 모든 것들을 하느님의 진리를 따라 식별하고 내 아드님으로부터 너희를 멀게 하려는 모든 것들을 강하게 물리칠 수 있도록 내가 기도하고 있다. 내 아드님과 일치하여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을 너희가 증거할 수 있도록 내가 기도하고 있다.

내 아이들아,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크나큰 은총이 주어지고 있다. 맡겨진 책임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라. 이 엄마의 마음을 슬프게 하지 말아라. 엄마로서 나는 내 아이들, 내 사도들에게 의지하고 싶다. 단식과 기도를 통해 너희는 나로 하여금 내 아드님께 기도하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 곁에 계시도록, 당신의 이름이 너희를 통해 거룩해지시도록 말이다.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 없이는 이런 모든 것들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고맙다."

 

처음

2012년

1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의 사랑과 인내로 나는 다시 새롭게 너희를 부른다. 너희는 내 아드님을 따라서 살아라. 그분의 평화와 사랑을 퍼뜨리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내 사도로서 너희는 하느님의 진리를 온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거룩하신 성령께 너희를 인도하시도록 기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가 충실하게 내 아드님을 섬길 수 있게 될 것이고, 그분의 사랑을 너희의 삶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의 사랑과, 모성적인 내 사랑에 의해 나는 내 잃어버린 아이들 모두를 엄마로서 끌어안고, 믿음의 길을 보여주고자 애쓰고 있다. 내 아이들아, 내 모성적 전투에서 나를 도와다오. 나와 함께 기도해다오. 죄인들이 그들의 죄를 깨닫고

진심으로 뉘우칠 수 있도록 말이다. 내 아드님께서 선택하시고 그분의 이름으로 봉헌된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고맙다.“

 

처음

2012년

12월 25일 야콥 촐로를 통한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선사받은 삶을 나에게 봉헌하고 내게 온전히 맡겨다오. 너희로 하여금 내 모성적 사랑과 너희를 향한 내 아드님의 사랑을 이해하도록 내가 도울 수 있게 말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헤아릴 수 없이 사랑한다. 그리고 오늘, 내 아드님의 성탄에, 특별한 방법으로, 나는 너희 각자를 내 성심 안에 받아들이기를 원하며 내 아드님께 너희가 선사받은 너희의 삶을 봉헌하여 드리기를 원한다.

내 아이들아,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며 당신 자비 안에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을 주신다. 그러나 죄가 너희 가운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앗아갔고 어둠 속에 살게 되었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미루지 말고, 죄에게 '아니' 하고 말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을 내 아드님께 맡겨드려라. 이렇게 해야만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를 삶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며, 너희 마음 안에 예수님을 모시고 구원의 길을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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