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희가 평화의 모후 성모님의 전구로 언제나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찬미와 평화 안에 머물게 하소서.”


✝️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요한 20,19-23)

“성령께서 머무실 자리를 내 마음에 내어드리고,

두려움 대신 사랑을 안고 세상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평화의 모후께 드리는 저녁 시작 기도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 마리아님,

평화의 어머니이신 당신께 경배와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리고 사랑스러운 어린이 마리나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평화의 메주고리예 라디오 방송을 듣고 계신 모든 청취자 여러분께도 평화와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거룩하고 축복된 땅, 메주고리예와 이곳을 찾는 모든 신자들, 그리고 전 세계 평화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무한하신 사랑으로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곳 메주고리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평화의 어머니를 통해 온 세상에 흘러넘치고 있음을 믿습니다.

은총의 자리인 이곳에 모여 하늘의 음성을 듣고, 하늘이 우리를 부르며, 하늘이 우리를 변화시키고자 하심을 깨닫습니다.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의 증인이 되도록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이 은혜와 선물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은총이 충만하신 그분, 곧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며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기뻐합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그분과 함께 기도하며, 그분의 어머니 같은 사랑과 전구가 우리를 도와 주님께 가는 길을 준비하게 하소서. 그분의 청정한 마음 안에 품으시고 이 세상에 주신 구세주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소서. 이 은혜롭고 거룩한 밤에, 우리 모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오늘 우리의 기도를 부탁드리는 모든 이들을 위해 간구합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평화가 그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멘.

✝️ 성모님 메시지

2026년 4월 25일

 

온 세상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하며,

기쁨과 기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도록

너희를 격려한다.

 

자녀들아,

성령께서 너희를 기쁨으로 채워 주시어,

너희가 맑고 깨끗한 샘물처럼 되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사랑과 평화의 선교사가 되어라.

 

이 땅에서의 삶은 짧다.

그래서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하늘나라로 이끌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교회 승인)

미사 강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두려움으로 문을 걸어 잠근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평화를 선사하시고, 성령을 불어넣으시며 세상으로 파견하십니다.

요한 20,19-23

2026년 05월 24일

성령 강림 대축일

"성령께 공간을 내어드리십시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세계 각지에서 모였습니다.

하늘 어머니의 품 안에 모였습니다.

저마다 다른 언어를 씁니다.

각자의 삶의 이야기를 안고 왔습니다.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왔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오신 분도 있고,

눈물을 안고 오신 분도 있습니다.

삶의 의미를, 평화를, 용서를 찾는 분도 있고,

새로운 힘을 구하는 분도 있습니다.

바로 오늘 저녁 성령 강림 대축일에,

하느님께서는 우리 삶 안에서 크고 거룩한 일을 하고자 하십니다.

성령 강림은 오래전 한 사건의 기념이 아닙니다.

오늘도, 지금도, 우리 각자의 마음 안에서 일어나고자 하는 사건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사도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였습니다.

사도들은 홀로 남겨졌습니다.

예수님은 하늘 아버지께 오르셨고,

그들의 눈에는 더 이상 주님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 앞에는 세상이 있었습니다.

증오와 폭력, 거짓과 박해로 가득 찬 세상이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예수님은 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명령은 이러했습니다.

“온 세상에 나아가 복음을 선포하여라.”

그들은 물었습니다. 어떻게, 어디서, 무엇으로?

사도들은 권력자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재물도 없었고,

훈련된 연설가도 군대도 돈도 없었습니다.

정치적 권력도, 소통 수단도 없었습니다.

세상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작고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 이들이었습니다.

“가난한 이가 복되다 하면 누가 믿겠는가?” 하고 물었을 것입니다.

세상이 재물로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는데, 누가 믿겠느냐고 했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이가 복되다 하면 누가 믿겠는가? 세상은 이기심에 빠져 있는데.

누가 그 말을 받아들이겠느냐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요구하시는 것과 정반대로 사는 세상에서,

누가 복음을 받아들이겠느냐고 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바로 그 지점에서 교회의 첫 역사가 시작됩니다.

교회는 한 번도 인간의 힘으로 산 적이 없습니다.

교회는 성령으로 살아왔습니다.

이것이 오늘 성령 강림 대축일의 위대한 진리입니다.

성령 없이 복음은 평범한 책에 불과합니다.

교회는 그저 인간 조직이 될 뿐입니다.

기도가 있다 해도 그저 관습이 됩니다.

신앙은 생명 없는 전통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오시면 모든 것이 바뀝니다.

하녀 한 명이 두려워 베드로가 부인했었는데,

이제는 수천 명 앞에서 담대히 복음을 선포합니다.

십자가 앞에서 도망쳤던 사도들이었는데,

이제는 순교를 향해 용감히 나아갑니다.

최후의 만찬 방에 갇혀 있던 이들이,

온 세상에 문을 엽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그들이 인간적으로 강해진 게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그들의 마음과 삶 안에서 더욱 강해지신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 강림이고, 성령의 열매입니다.

오늘 저녁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아닙니다.

성령께 얼마나 공간을 내드리느냐입니다.

하느님이 침묵하시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마음이 너무 막혀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소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교만과 두려움, 이기심과 얕음으로 가득 찬 마음입니다.

성령은 교만과 이기심이 있는 곳엔 오지 않으십니다.

성령은 겸손한 곳, 하느님께 마음을 여는 곳에 오십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마리아와 함께 기도하며 성령을 기다렸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한마음으로, 하나 되어 기도에 잠겼다고 전합니다.

한마음, 일치, 기도, 겸손 — 그 안에 계셨습니다.

겸손한 그곳에 성령께서 내려오셨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세상에도 그 성령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세계 곳곳에 전쟁이 있습니다.

오늘의 세상엔 증오가 넘치고, 상처 입은 가정이 너무 많습니다. 희망 없는 젊은이도 많습니다.

텅 빈 마음, 미지근한 신앙, 하느님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오늘 세상은 빛을 가져올 누군가, 평화를 가져올 누군가, 그리스도를 가져올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그 누군가는 바로 우리 각자여야 합니다.

세상은 지금 어느 때보다 하느님의 성령이 필요합니다.

성령의 불꽃으로 타오르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성령만이 인간의 마음에 평화를 되돌려 줄 수 있습니다.

삶의 의미를 잃은 이에게 의미를 돌려줄 수 있습니다.

절망에 빠진 이에게 희망을 돌려줄 수 있습니다.

가정에 평화와 사랑을, 교회에 신앙을 돌려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령의 신비입니다. 기도가 있는 곳에 내려오십니다.

겸손이 있고, 일치가 있고, 하느님과 이웃에게 열린 마음이 있는 곳에 내려오십니다.

바로 여기 메주고리에서 수십 년간 그 성령의 힘이 느껴져 왔습니다.

메주고리에는 기도와 회개, 단식, 고해, 성체, 평화, 하느님께 마음 여는 초대가 있습니다.

성령께 마음을 여는 초대입니다.

이곳에서 하느님을 다시 만난 이가 얼마나 많은지요.

이곳 메주고리에서 구원된 혼인이 얼마나 많은지요.

이곳에서 삶의 의미를 찾은 젊은이가 얼마나 많은지요.

이곳에서 다시 기도를 시작한 이들.

이곳에서 이루어진 고해가 얼마나 많은지요.

그 고해소에서 흘린 눈물이 얼마나 많은지요.

왜일까요? 마음을 열면 성령은 오십니다.

그러나 오늘 저녁 하느님이 진지하게 물으십니다.

우리 각자에게 물으십니다.

첫걸음을 내딛을 준비가 되었느냐고.

주님께 마음을 열 준비가 되었느냐고 물으십니다.

성령은 강제로 오지 않으십니다. 초대하는 곳에 오십니다.

들어오도록 허락하는 곳에 오십니다.

오늘 저녁 우리는 그냥 돌아가선 안 됩니다. 느낌만 안고 떠나선 안 됩니다.

여기서 보고 체험한 것만으로 만족해선 안 됩니다.

하느님은 더 많은 것을 원하십니다.

하느님은 오늘 저녁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길 원하십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지쳐 있을 수도 있고, 상처 입은 마음일 수도 있고, 수년째 죄의 짐을 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마음의 평화를 잃었을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더 이상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저녁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혼자가 아니다.

다른 이들이 너를 버릴 때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않았다.

나는 네 삶 안에서 신앙의 횃불, 희망의 횃불을 다시 밝힐 수 있다.

그러므로 오늘 저녁 마리아와 함께, 평화의 모후와 함께 기도합시다. 성령이여, 우리 각자에게 내려오소서.

우리 가정 위에 내려오시고, 신앙을 잃은 이들 위에 내려오소서.

병든 이, 버림받은 이, 상처 입고 외로운 이 위에 내려오소서.

성령이여, 삶의 의미를 더 이상 보지 못하는 이들 위에 내려오소서.

우리 안에 꺼진 것을 불태우시고, 상처 입은 것을 치유하소서.

잠든 것을 깨우시고, 잃어버린 것을 되돌려 주소서.

성령이여,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예수님의 목소리와 손과 마음이 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마리아. 

신자들의 기도

예수님의 공로로 하늘 아버지의 선물을 청하나이다.

 

주님의 거룩한 교회가 성령의 이끄심에 순종하여, 세상에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선포하게 하소서.

 

모든 민족과 겨레가 서로 협력하여, 평화와 정의와 연대의 세상을 이루게 하소서.

 

거짓 가르침의 희생자들이 진리의 성령으로 깨우쳐져, 주님과의 친교로 이끌리게 하소서.

 

견진성사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이 그리스도를 향한 결단을 열정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확인하게 하소서.

 

이 거룩한 미사에 모인 저희가 성체 안에서 삶과 사명의 원천을 알아보게 하소서.

 

이 세상을 떠난 형제 자매들이 주님의 영원한 기쁨에 참여하게 하소서.

 

모든 피조물의 근원이시며 시작이신 하느님,

성령 안에서 드리는 저희의 기도를 받아 주시옵소서.

 

성령께서는 저희 마음을 채우시고 기쁨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저희가 평생토록 성령께 순종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평화를 빕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 연중 제11주일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2026.06.14 3
공지 ✝️ 연중 제11주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26.06.13 7
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2026.06.12 331
공지 ✝️ 바르나바 사도 축일 2026.06.11 513
공지 ✝️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26.06.10 633
공지 ✝️ "일상 안의 빛 — 소금이 되고, 타오르십시오" 2026.06.09 668
공지 ✝️ 마음이 가난한 사람, 온유한 사람, 평화를 이루는 사람 2026.06.08 740
공지 ✝️ 성체 성혈 대축일 "예수님의 눈빛을 만날 때" 2026.06.07 730
공지 ✝️ 연중 제10주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6.06.06 770
공지 ✝️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26.06.05 788
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6.06.04 694
공지 ✝️ 성 카를로 루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6.06.03 676
공지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2026.06.02 944
공지 ✝️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2026.06.01 989
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사랑의 하느님" 2026.05.31 1163
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2026.05.30 1154
공지 ✝️ 성 바오로 6세 교황 기념일 "내 마음은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2026.05.29 1168
공지 ✝️ 연중 제8주간 목요일 "겉옷을 벗고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2026.05.28 1170
공지 ✝️ 연중 제8주간 수요일 "섬김의 길" 2026.05.27 1244
공지 ✝️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2026.05.26 1345
공지 ✝️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6.05.25 1758
» ✝️ 성령 강림 대축일 저녁 미사 2026.05.24 1720
공지 ✝️ 2026년 05월 24일 · 성령 강림 대축일 2026.05.23 1825
공지 ✝️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눈물의 은총" 2026.05.22 2081
공지 ✝️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예수님을 안다는 것" 2026.05.21 2235
공지 ✝️ 부활 제7주간 수요일 · 시에나의 베르나르디노 기념일 2026.05.20 2237
공지 ✝️ 부활 제7주간 화요일 "사랑이 곧 참된 영광입니다" 2026.05.19 2271
공지 ✝️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026.05.18 2237
공지 ✝️ 주님 승천 대축일 저녁 미사 영원한생명 2026.05.17 2241
공지 ✝️ 주님 승천 대축일 2026.05.16 2477
공지 ✝️ 주님 승천 대축일 5/14 2026.05.14 2556
공지 ✝️ 파티마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6.05.13 2647
공지 ✝️ 부활 제6주간 화요일 아버지의 자비로운 사랑 2026.05.12 2924
공지 ✝️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진리의 영 2026.05.11 2887
공지 ✝️ 부활 제6주일 희망의 이유 2026.05.09 3046
공지 ✝️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2026.05.08 3024
공지 ✝️ 부활 제5주간 목요일 "당신 사랑 안에 언제나 머물게 하소서" 2026.05.07 3100
공지 ✝️ 부활 제5주간 수요일 - 내 안에 머물러라. 2026.05.06 3152
공지 ✝️ 부활 제5주간 화요일 2026.05.05 3321
공지 ✝️ 부활 제5주간 월요일 2026.05.04 3151
공지 ✝️ 부활 제5주일 저녁 미사 - 그리스도 안에서의 평화와 길 2026.05.03 3328
공지 ✝️ 부활 제5주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26.05.02 3274
공지 ✝️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26.05.01 3198
공지 ✝️ 부활 제4주간 목요일 2026.04.30 3337
공지 ✝️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2026.04.29 3349
공지 ✝️ 성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뇽 드 몽포르 사제 2026.04.28 3351
공지 ✝️ 부활 제4주간 월요일 2026.04.27 3409
공지 ✝️ 부활 제4주일 (선한 목자 주일) 저녁 미사 2026.04.26 3445
공지 부활 제4주일 (선한 목자 주일) 2026.04.25 3428
공지 ✝️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성체성사 — 카를로 아쿠티스 2026.04.24 3400
공지 ✝️ 부활 제3주간 목요일 - 부르심 2026.04.23 3422
공지 ✝️ 부활 제3주간 수요일 2026.04.22 3463
공지 부활 제3주간 화요일 - 생명의 빵 2026.04.21 3449
공지 ✝️ 부활 제3주일 - 엠마오의 제자들 2026.04.18 3735
공지 ✝️ 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26.04.17 3726
공지 ✝️ 부활 제2주간 목요일 2026.04.16 3714
공지 ✝️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26.04.15 3750
공지 ✝️ 부활 제2주간 화요일 2026.04.14 3727
공지 ✝️ 부활 제2주간 월요일 2026.04.13 3724
공지 ✝️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저녁 미사 2026.04.12 3737
공지 ✝️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26.04.11 3717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2026.04.10 3586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2026.04.09 3615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2026.04.08 3934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2026.04.07 3966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2026.04.06 3797
공지 ✝️ 주님 부활 대축일 - 낮 미사 2026.04.05 3663
공지 ✝️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2026.04.04 3571
공지 ✝️ 성주간 금요일 2026.04.03 3581
공지 ✝️ 성주간 목요일 2026.04.02 3590
공지 ✝️ 성주간 수요일 2026.04.01 3648
공지 작은 이를 섬기는 손 진실을 말하는 용기를 주소서 2026.03.27 3845
공지 지혜의 옥좌이신 성모님 강생의 진리 안에서 평화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2026.03.25 3848
공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2026.03.22 4384
공지 메주고리예 국제 청년 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9.07.06 1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