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희가 평화의 모후 성모님의 전구로 언제나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찬미와 평화 안에 머물게 하소서.”


✝️ 2025.7.31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마태오 13,47-53)

“주님, 하늘나라를 위해 온전히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평화의 모후께 드리는 저녁 시작 기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저희 마음을 열어 주소서. 이 시간, 당신의 말씀 안에 머무르며 침묵과 사랑의 기도로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저희의 말과 침묵, 눈빛과 숨결이 모두 당신께 드리는 찬미가 되게 하소서.

이 시간, 성모 마리아님과 함께 당신께 완전히 맡겨드립니다. 저희가 진실로 회개하고, 믿음 안에서 자라나며, 당신 뜻 안에 머무르게 하소서. 당신의 평화가 저희 가운데 임하게 하소서.

아멘.

미사 강론

✝️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복음사가 마태오는 오늘 복음 13장에서 여러 비유를 전합니다. 어제 우리는 보물과 진주에 대한 비유를 들었고, 오늘은 그물에 대한 비유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묻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이해하였느냐?”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청중들 안에 갈망과 듣고자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십니다. 아직 알지 못하는 것들을 알고자 하는 열망이 그들 안에 자라나기를 바라십니다. 나 또한 이 비유 앞에서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물, 바다에 던져져 온갖 고기를 모으는 그물. 그것이 가득 차면 해안으로 끌어올리고, 좋은 고기는 그릇에 담고, 나쁜 고기는 버려집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모든 것을 모읍니다. 좋은 이도, 나쁜 이도. 그러나 마침내 천사들이 와서 악인을 의인들 가운데서 갈라내고, 그들을 불구덩이에 던지게 됩니다.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됩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세상에 선이 가득하지만, 동시에 악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악은 이미 패배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속량하셨기 때문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당신의 피로 말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심판과 분별의 시간이 아닙니다. 그 시기를 아시는 분은 하느님뿐이십니다. 우리는 다만 그 최종 순간에 버려지는 이들 가운데 들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심판의 비전을 보여주십니다. 고기를 가려내는 어부들처럼, 먹을 수 없는 고기들은 다시 호수에 던져지고, 더 큰 고기들의 먹이가 됩니다.

이처럼 세상 끝에도 분별과 판단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 분별은 증오가 아니라, 사랑과 배려의 시선으로 이루어집니다. 잡초조차 불쏘시개로 쓰임을 받듯,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당신의 섭리 안에서 사용하십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 기준이 됩니까?

무엇을 기준으로 곡식과 가라지를, 양과 염소를, 먹을 수 있는 고기와 그렇지 못한 고기를 나누시는 것입니까? 그 기준은 사랑입니다. 특히, 가난한 이 안에 숨어 계신 임금님을 향한 사랑입니다. 우리는 그분께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강도 만난 이에게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그것이 곧 하느님께 어떻게 대하는지입니다. 그분은 모든 부상자, 난민, 전쟁 피해자, 집 없는 이들 속에서 살아계십니 

결국 우리가 그들에게 마음을 여는지 닫는지가 하느님의 나라에 속한 자인지 아닌지를 가르는 진짜 기준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마지막 그물에 걸릴 것을 생각하며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비유를 통해 우리 머리와 가슴에 한 가지 진리를 새기길 원하십니다.

우리 삶은 단 한 번의 기회라는 것. 바로 지금, 오늘 이 순간에 결단하라는 것입니다. 망설임 없이, 주저함 없이. 그것은 결코 위험이 아닙니다. 전부를 걸 때, 오히려 우리는 모든 것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주시는 영감이며, 그물의 비유가 말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모든 것을 계산하고, 끊임없이 염려하며, 두려움에 사로잡힌 삶. 그렇게 사는 삶은 결국 아무런 맛도 향도 없이 버려지는 삶이 됩니다.

이제 우리는 묻습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쓸모 있는 삶인가?

하느님께서 알아보실 수 있는 존재인가?

지금 이 순간, 나는 어떤 존재로 형성되고 있는가?

그것은 종말의 순간에 드러납니다. 우리의 삶은 이미 여기서 하느님을 향한 일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죽음은 단지 그 선택을 영원으로 확정짓는 순간일 뿐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끝까지 하느님을 선택하지도, 완전히 하느님을 거스르지도 않습니다. 마음 깊은 곳엔 여전히 조금이라도 열려 있는 문이 있습니다—진리, 사랑, 선, 그리고 하느님을 향한 문. 그 문은 타협과 악의 유혹으로 자주 가려지지만,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 모든 선택의 기초는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 위에 우리 삶을 세운다면, 그 기초는 어떤 것도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심지어 죽음조차도. 예수님은 오늘의 비유들을 마무리하시며, 율법학자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하늘나라에 정통한 율법학자는 보물 창고에서 새것과 옛것을 꺼낼 줄 아는 자입니다. 그는 말씀의 보물을 지니고, 그 보물을 언제 꺼내야 할지 아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하늘나라의 문을 여는 보물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풀어낼 율법학자들이 필요합니다. 우리도 그러한 이들이 되어야 합니다. 새것을 받아들이되, 옛것을 소중히 지킬 줄 아는 신앙의 지혜를 지녀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 영을 허락해주시기를 빕니다. 주님은 언제나 새로우시며, 동시에 변함없는 진리이십니다.

오늘 우리가 기리는 성 이냐시오 로욜라 성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인간은 하느님께 마음을 열고, 그 안에서 자신의 참된 충만함을 찾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의 이기심, 자기중심적 죄로 인해 위협을 받습니다. 이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킬 수 있는 이는 오직 하느님의 사랑뿐입니다. 그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철저한 낮아짐과 무조건적인 봉사로 드러났습니다. 성 이냐시오의 좌우명으로 오늘 강론을 마칩니다.

“오직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때, 우리는 동시에 자신의 구원을 향한 길도 걷게 되는 것입니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신자들의 기도

자애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당신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부르시고,

그 사랑 안에 머무르게 하셨나이다.

 

 저희가 그 부르심에 충실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이 시간 마음을 모아 기도드립니다.

 

세례를 통해 교회의 지체가 된 모든 이들이

이 땅에서의 여정을 마친 뒤,

당신이 택하신 이들과 함께 영원한 생명 안에 머무르게 하소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교회가 시대를 넘어

언제나 성령의 인도하심과 주님의 돌보심 안에 머무르게 하소서.

 

저희의 삶이 언제나 당신 뜻에 따라 이루어지며,

작은 일상 속에서도 하느님의 나라를 증거하게 하소서.

 

타인의 보살핌에 의지해 살아가는 아이들과 연약한 이들이

어떤 형태의 폭력과 억압에서도 보호받게 하소서.

 

저희 모두가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자유를 누리게 하시고,

자기중심적인 이기심이나 타인의 유익을 빌미로 한 지배에서 벗어나,

진정한 사랑과 정의의 길을 걷게 하소서.

 

양심의 소리에 충실하며 선을 선택했던 이들이

박해와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굳센 용기와 평화를 주소서.

 

이 세상 안에서 하느님 나라의 씨앗이 자라나

마침내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결실을 맺게 하소서.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 모든 기도를

평화의 모후 성모님의 전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평화를 빕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2026.07.13 9
공지 ✝️ 연중 제15주일 "차이는 땅에 있습니다" 2026.07.12 12
공지 ✝️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2026.07.11 266
공지 ✝️ [녹]연중 제14주간 금요일 남의 악함이 내 선함을 망치게 두지 마십시오. 2026.07.10 721
공지 ✝️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26.07.09 915
공지 ✝️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2026.07.08 1050
공지 ✝️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2026.07.07 1553
공지 ✝️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2026.07.06 1834
공지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 미사 "온유와 겸손" 2026.07.05 2020
공지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2026.07.04 1981
공지 ✝️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026.07.03 1853
공지 ✝️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죄에서 걸어 나오는 한 걸음 2026.07.02 1913
공지 ✝️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머무실지 떠나실지, 주님은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2026.07.01 1932
공지 ✝️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그분은 잠들어 계신 것이 아닙니다" 2026.06.30 2158
공지 ✝️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하느님을 만날 때 비로소 자신을 발견한다" 2026.06.29 2642
공지 ✝️ 연중 제13주일 "그리스도께서 내 가정의 첫 번째 자리에 계십니까?" 2026.06.28 2896
공지 ✝️ 연중 제13주일 (교황 주일)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2026.06.27 2833
공지 ✝️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메주고리예에서 가지고 돌아가야 할 것" 2026.06.26 4613
공지 ✝️ 평화의 모후 성모님 발현 45주년 2026.06.25 3849
공지 ✝️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2026.06.24 3742
공지 평화의 모후 성모님 발현 45주년 기념일 전 9일 기도 제9일 2026.06.24 3786
공지 ✝️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세상이 흔들어도, 어머니는 포기치 않으십니다" 2026.06.23 3887
공지 평화의 모후 성모님 발현 45주년 기념일 전 9일 기도 제8일 2026.06.23 3998
공지 ✝️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보십시오" 2026.06.22 4058
공지 평화의 모후 발현 45주년 감사 9일 기도 제7일 2026.06.22 4345
공지 평화의 모후 발현 45주년 감사 9일 기도 제6일 2026.06.21 4654
공지 ✝️ 연중 제12주일 "너희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2026.06.20 4603
공지 평화의 모후 발현 45주년 감사 9일 기도 제5일 2026.06.20 4671
공지 ✝️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 2026.06.19 4726
공지 평화의 모후 발현 45주년 감사 9일 기도 제4일 2026.06.19 4609
공지 ✝️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기도는 마음의 태도입니다" 2026.06.18 4683
공지 평화의 모후 발현 45주년 감사 9일 기도 제3일 2026.06.18 4556
공지 ✝️ [녹]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침묵은 인간에게 가장 큰 자유입니다" 2026.06.17 4744
공지 평화의 모후 발현 45주년 감사 9일 기도 제2일 2026.06.17 4732
공지 ✝️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2026.06.16 4818
공지 평화의 모후 발현 45주년 감사 9일 기도 제1일 2026.06.16 4742
공지 ✝️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용서의 길" 2026.06.15 4986
공지 ✝️ 연중 제11주일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2026.06.14 4819
공지 ✝️ 연중 제11주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26.06.13 5021
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2026.06.12 4952
공지 ✝️ 바르나바 사도 축일 2026.06.11 4825
공지 ✝️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26.06.10 5024
공지 ✝️ "일상 안의 빛 — 소금이 되고, 타오르십시오" 2026.06.09 4873
공지 ✝️ 마음이 가난한 사람, 온유한 사람, 평화를 이루는 사람 2026.06.08 4901
공지 ✝️ 성체 성혈 대축일 "예수님의 눈빛을 만날 때" 2026.06.07 5002
공지 ✝️ 연중 제10주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6.06.06 5036
공지 ✝️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26.06.05 5076
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6.06.04 5057
공지 ✝️ 성 카를로 루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6.06.03 5794
공지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2026.06.02 7001
공지 ✝️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2026.06.01 8002
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사랑의 하느님" 2026.05.31 8424
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2026.05.30 8404
공지 ✝️ 성 바오로 6세 교황 기념일 "내 마음은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2026.05.29 8284
공지 ✝️ 연중 제8주간 목요일 "겉옷을 벗고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2026.05.28 8345
공지 ✝️ 연중 제8주간 수요일 "섬김의 길" 2026.05.27 8542
공지 ✝️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2026.05.26 8483
공지 ✝️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6.05.25 8784
공지 ✝️ 성령 강림 대축일 저녁 미사 2026.05.24 8723
공지 ✝️ 2026년 05월 24일 · 성령 강림 대축일 2026.05.23 8606
공지 ✝️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눈물의 은총" 2026.05.22 8657
공지 ✝️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예수님을 안다는 것" 2026.05.21 8670
공지 ✝️ 부활 제7주간 수요일 · 시에나의 베르나르디노 기념일 2026.05.20 8612
공지 ✝️ 부활 제7주간 화요일 "사랑이 곧 참된 영광입니다" 2026.05.19 8653
공지 ✝️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026.05.18 8612
공지 ✝️ 주님 승천 대축일 저녁 미사 영원한생명 2026.05.17 8666
공지 ✝️ 주님 승천 대축일 2026.05.16 9013
공지 ✝️ 주님 승천 대축일 5/14 2026.05.14 9045
공지 ✝️ 파티마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6.05.13 8993
공지 ✝️ 부활 제6주간 화요일 아버지의 자비로운 사랑 2026.05.12 9044
공지 ✝️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진리의 영 2026.05.11 9274
공지 ✝️ 부활 제6주일 희망의 이유 2026.05.09 9525
공지 ✝️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2026.05.08 9441
공지 ✝️ 부활 제5주간 목요일 "당신 사랑 안에 언제나 머물게 하소서" 2026.05.07 9538
공지 ✝️ 부활 제5주간 수요일 - 내 안에 머물러라. 2026.05.06 9487
공지 ✝️ 부활 제5주간 화요일 2026.05.05 9641
공지 ✝️ 부활 제5주간 월요일 2026.05.04 9484
공지 ✝️ 부활 제5주일 저녁 미사 - 그리스도 안에서의 평화와 길 2026.05.03 9619
공지 ✝️ 부활 제5주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26.05.02 9636
공지 ✝️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26.05.01 9527
공지 ✝️ 부활 제4주간 목요일 2026.04.30 9697
공지 ✝️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2026.04.29 9624
공지 ✝️ 성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뇽 드 몽포르 사제 2026.04.28 9624
공지 ✝️ 부활 제4주간 월요일 2026.04.27 9700
공지 ✝️ 부활 제4주일 (선한 목자 주일) 저녁 미사 2026.04.26 9780
공지 부활 제4주일 (선한 목자 주일) 2026.04.25 9748
공지 ✝️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성체성사 — 카를로 아쿠티스 2026.04.24 9696
공지 ✝️ 부활 제3주간 목요일 - 부르심 2026.04.23 9759
공지 ✝️ 부활 제3주간 수요일 2026.04.22 9819
공지 부활 제3주간 화요일 - 생명의 빵 2026.04.21 9706
공지 ✝️ 부활 제3주일 - 엠마오의 제자들 2026.04.18 10014
공지 ✝️ 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26.04.17 10050
공지 ✝️ 부활 제2주간 목요일 2026.04.16 10020
공지 ✝️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26.04.15 9972
공지 ✝️ 부활 제2주간 화요일 2026.04.14 10066
공지 ✝️ 부활 제2주간 월요일 2026.04.13 10071
공지 ✝️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저녁 미사 2026.04.12 10031
공지 ✝️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26.04.11 10039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2026.04.10 9826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2026.04.09 9995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2026.04.08 10282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2026.04.07 10033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2026.04.06 10170
공지 ✝️ 주님 부활 대축일 - 낮 미사 2026.04.05 10015
공지 ✝️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2026.04.04 9890
공지 ✝️ 성주간 금요일 2026.04.03 9686
공지 ✝️ 성주간 목요일 2026.04.02 9895
공지 ✝️ 성주간 수요일 2026.04.01 10114
공지 작은 이를 섬기는 손 진실을 말하는 용기를 주소서 2026.03.27 10129
공지 지혜의 옥좌이신 성모님 강생의 진리 안에서 평화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2026.03.25 10167
공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2026.03.22 10790
공지 메주고리예 국제 청년 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9.07.06 16387
297 연중 19 주간 화 저희를 당신의 성자 예수님께로 2025.08.12 1255
296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청빈과 겸손 2025.08.11 1411
295 연중 19 주일 저녁미사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25.08.10 1273
294 연중 제19주일 "늘 깨어 당신을 섬기게 하소서." 2025.08.09 1294
293 제36회 메주고리예 청년대회 "우리 주님의 집으로 가세." 2025.08.09 1385
292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2025.08.08 1382
291 제36회 메주고리예 청년대회 마침 미사 2025.08.08 1261
290 제36회 메주고리예 청년대회 넷째날 미사 2025.08.07 1285
289 제36회 메주고리예 청년 대회 넷째날 모음 2025.08.07 1440
288 제36회 메주고리예 청년 대회 셋째날 미사 2025.08.06 1281
287 제36회 메주고리예 청년대회 셋째날 모음 2025.08.06 1575
286 제36회 메주고리예 청년 대회 둘째날 미사 2025.08.05 1331
285 제36회 메주고리예 청년대회 둘째날 모음 2025.08.05 1454
284 제36회 메주고리예 청년대회 개막미사 2025.08.04 1292
283 연중 제18주일 주님 복음의 지혜로 채워 주소서 2025.08.03 1178
282 포르치운쿨라 동정 마리아 축일 2025.08.02 1329
281 성 알퐁소 마리아 축일 주님 기도 안에서 구원의 은총을 주소서 2025.08.01 1189
»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축일 오직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2025.07.31 1327
279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화와 같다 2025.07.30 1173
278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당신 이름이 거룩히 빛나게 하소서 2025.07.29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