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희가 평화의 모후 성모님의 전구로 언제나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찬미와 평화 안에 머물게 하소서.”


✝️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마태오 16,13-19)

“주님, 제가 스스로 안다고 여기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당신의 눈 안에서 저 자신을 발견하게 하소서.”

 

평화의 모후께 드리는 저녁 시작 기도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 마리아님,

평화의 어머니이신 당신께 경배와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리고 사랑스러운 어린이 마리나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평화의 메주고리예 라디오 방송을 듣고 계신 모든 청취자 여러분께도 평화와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거룩하고 축복된 땅, 메주고리예와 이곳을 찾는 모든 신자들, 그리고 전 세계 평화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무한하신 사랑으로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곳 메주고리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평화의 어머니를 통해 온 세상에 흘러넘치고 있음을 믿습니다.

은총의 자리인 이곳에 모여 하늘의 음성을 듣고, 하늘이 우리를 부르며, 하늘이 우리를 변화시키고자 하심을 깨닫습니다.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의 증인이 되도록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이 은혜와 선물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은총이 충만하신 그분, 곧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며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기뻐합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그분과 함께 기도하며, 그분의 어머니 같은 사랑과 전구가 우리를 도와 주님께 가는 길을 준비하게 하소서. 그분의 청정한 마음 안에 품으시고 이 세상에 주신 구세주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소서. 이 은혜롭고 거룩한 밤에, 우리 모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오늘 우리의 기도를 부탁드리는 모든 이들을 위해 간구합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평화가 그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멘.

✝️ 성모님 메시지

(2026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도록 허락하셨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분께
너희를 이끌기 위해서다.

기뻐하여라, 자녀들아.
어려움 안에서도 기뻐하여라.

너희는 잠시 머물다 가는 존재임을 알고
모든 것을 하느님께 봉헌하면 힘을 얻을 것이다.

잊지 마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며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미사 강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물으셨고, 베드로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였다.

마태오 16,13-19

2026년 06월 29일  ·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하느님을 만날 때 비로소 자신을 발견한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님을 누구라 하십니까? 그리고 나는, 예수님을 누구라 합니까?

이 물음은 먼 곳에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이 물음이 소중한 이유는 그 안에 또 하나의 물음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너는 누구냐", 우리 인간은 어떤 존재냐는 물음입니다. 우리는 어떤 존재입니까?

이 물음은 서양 문명의 시작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소크라테스에서 시작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레오 14세 교황의 인간 존엄 선언에 이르기까지. 오늘 축일의 성인, 베드로와 바오로 안에서 바로 이 물음이 살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오래전 아테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델피 신전의 비문, "그노티 세 아우톤", "너 자신을 알라." 그런데 그리스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이 말이 오늘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억눌린 욕망을 들여다보라거나 말 못 한 죄책감을 꺼내라는 말이 아닙니다. 잠재의식 속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소크라테스에게 이 비문의 뜻은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알라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놓쳐서는 절대 안 됩니다. 하느님은 불멸이시고 우리는 죽을 존재입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모든 것이 어긋납니다.

어느 날 사람들이 소크라테스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가장 지혜롭습니다." 그러자 그는 말했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사명이라 여기며 직접 사람들을 만나러 다녔습니다. 무언가를 안다고 하는 이들에게 "그게 정말 무엇인지 아십니까?" 물으며.

그리고 매번 대화 상대에게 쓰라린 경험을 안겨 주었습니다. 안다고 생각하고, 안다고 말하지만 막상 파고들면 모른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 순간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에게는 가장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나만이 모른다는 것을 압니다." 이렇게 우리 자신에 대한 물음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른다는 쓰라린 경험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배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자, 수백 년을 훌쩍 건너 또 하나의 갈림길에 이릅니다. 바로 성 아우구스티누스입니다. 뛰어난 지성을 가진 이 사람이 당시 아무도 몰랐던 것을 발견했습니다. 자기 내면으로 깊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 그 안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그 안에서 무엇이 있는지 발견할 수 있고, 그 가장 빛나는 통찰이 있습니다.

"내 안에 나 혼자가 아니다. 내 안에서 나보다 더 크신 분을 만난다." 내 안에 창조주께서 계십니다. 나보다 크시고 나보다 앞서 계시지만, 바로 내 안에도 계십니다.

이 경험, 내면 깊은 곳에서 하느님의 가까움을 발견하는 이 경험은 오랜 세기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다 근대가 다른 방향으로 시작됩니다. 르네 데카르트. 그는 세상에서 감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잘 보인다 했는데 아니었구나"를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잘 들었다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감각이 나를 속인다." 그래서 그는 찾아 나섰습니다. 도저히 의심할 수 없는 그 하나를.

그것은 바로, 내가 생각하는 한 나는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코기토 에르고 숨. 다른 모든 것은 불확실합니다. 하지만 생각하는 내가 있다는 것, 그것만은 어떤 악한 영도 흔들 수 없습니다.

데카르트는 여전히 하느님을 믿었고 그분을 발견해 나갔습니다. 하지만 근대는 모든 것을 주체, 곧 자아 안에만 두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도 그 흐름의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20세기에 이릅니다. 장폴 사르트르.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무엇인지, 그 답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고. 하늘에도 없습니다. 하늘도 없고 하느님도 없으니까요. 당신은 세상에 던져진 존재이고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여기서 매우 현대적인 생각이 탄생합니다. 오늘날 우리를 괴롭히는 바로 그 생각, "인간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존재"라는 생각이.

그런데 레오 14세 교황께서는 우리 서양의 상황이 근본적으로 바뀌었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제 어떤 구조 앞에 서 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어디에나 있는 힘. 모든 주머니 속에 들어와 있는 그 힘. 알고, 능하며, 우리 각자보다 훨씬 더 많이 아는 그 무엇. 우리 모두를 합쳐도 그보다 못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인공지능이라 부르며, 그 앞에서 묻습니다. "우리는 대체 누구인가?"

교황의 회칙은 인공지능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누구인가를 걱정하시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 앞에 서면 우리는 깨닫습니다. 우리는 약하고 죽을 수밖에 없으며 부서지기 쉬운 존재라는 것을. 몸이 있고, 병들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과는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고, 밤낮으로 토론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산에 오를 수 없고, 맥주 한 잔 나눌 수 없고, 함께 성체성사를 거행할 수 없습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비로소 깨닫습니다. '인간적인 것'이 무엇인지를.

우리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적인 것을 위해 노력할 수는 있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것들,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들을 위해.

예를 들어, 땅과의 관계입니다. 땅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가꾸고 돌보라고. 열매를 맺도록 부지런히 돌보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또한 이웃과의 관계입니다. 이웃은 우리가 사랑하고 받아들이고 귀 기울이도록 주어진 존재입니다. 그들을 원수로 만들거나 무관심하게 대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우리 인간의 근본 과제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 마침내 용기를 내어 내 내면을 솔직하게 바라보는 것입니다. 밖에서 오는 온갖 소리를 내려놓고 내 안에 진정 무엇이 있는지 발견하는 것. 다른 것들에서 오는 것을 다 걷어내고 진정 내 안에 있는 것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가장 중요한 하느님과의 관계. 바로 여기서 베드로와 바오로가 우리에게 손을 내밉니다. 이 두 위대한 인물, 이 두 거인. 우리는 그들을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통해 가장 잘 압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강하고 굳세며 충직하다고 깊이 확신했던 사람입니다. 스승을 결코 배반하지 않으리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스승을 부인했습니다. 그 아픔 속에서 베드로는 어디서 자신을 발견했습니까? "너도 그의 제자지?"라고 한 하녀와의 만남에서가 아닙니다. 관정을 나서면서 그를 찾아 바라본 그 눈길과의 만남에서였습니다.

그 순간 베드로의 마음에 번개가 쳤습니다. 저 눈길은 처음과 똑같구나. 저 눈길 안에서 나는 버림받지 않았고 비웃음 받지 않았다. 처음처럼 그대로 사랑받고 있구나. 그리고 베드로는 깨달았습니다. 자신을 몰랐다는 것을, 자신에 대해 착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우리는 압니다. 베드로의 가장 깊은 자기 인식이 부활 이후에 찾아왔음을. 그 호숫가에서, 그 이른 아침의 대화 안에서. 스승께서 베드로에게 물으셨습니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그때 베드로는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 깊은 곳에서 알았습니다. 내가 나 자신에 대해 안다고 생각했던 것, 그것을 나는 더 이상 믿지 않는다고.

그래서 스승께 말합니다. "스승님, 당신이 아십니다. 내가 무엇인지는 당신 마음 안에 있습니다." "당신의 눈 안에 있습니다. 이제 내 안이 아니라." "나 스스로 나를 안다는 것을 포기합니다." "당신이 나를 훨씬 더 깊이 아신다고 믿습니다."

또 한 사람의 거인이 있습니다. 바오로. 그는 자신을 잘 안다고 확신했습니다. 열정이 넘치고 불 같으며, 살아 계신 하느님을 섬긴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래서 다마스쿠스로 향했습니다. 법적 권한을 손에 쥐고, "그 길" 위의 사람들을 잡으러. 그 순간, 그 힘과 권세의 상징인 말에서 갑자기 떨어졌습니다.

"왜 나를 박해하느냐?" 그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나는 박해하고 있는 줄도 몰랐구나." "나는 그분을 섬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자신에 대한 앎을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앎도, 옳음에 대한 앎도. 빛으로 그를 비추신 분께서 당신의 빛으로 가르쳐 주실 때까지.

베드로는 울었습니다. 바오로는 눈이 멀었습니다. 베드로에게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성숙해 가면서 스승께서 달리셨던 그 십자가와 같은 모습으로 처형되기까지. 거꾸로 매달려서. 바오로는 한순간에 바뀌었습니다. 단 한 순간에. 그리고 그가 박해하던 바로 그 길을 평생의 길로 삼았습니다. 삶의 끝까지.

티모테오에게 보낸 서간에서, 삶의 끝에서 자신과 화해한 그는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거칠게, 그러나 당당하게. 한 점의 후회도 없이, 한 점의 쓴 마음도 없이. 그가 한 모든 일은 온 의식으로 한 것이었습니다. 그 메시지를 알게 되었고, 그 메시지를 가져오신 분을 만났으니까요.

우리 인간은 누구입니까? 여기에 참으로 중요한 진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창조주의 눈 안에 있는 그 모습입니다. 우리는 그분 마음 안에 담긴 그 존재입니다.

이 메시지는 전해져야 합니다. 쏟아지는 정보들 속에서 자신이 다른 무엇이라고 믿게 된 사람들에게.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말에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이 메시지만이 그들을 구합니다.

형제 사제 여러분, 우리는 바로 이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바오로가 했던 것처럼, 베드로가 했던 것처럼. 온유함으로, 명확함으로, 말로, 삶으로. 하느님께서 이 두 거인이 우리의 도움이 되게 하시어, 그들이 시작한 것을 우리도 이어갈 수 있게 하시고, 우리가 받아들인 그 사명을 다하게 하소서. 하느님을 만날 때 비로소 자신을 발견하는 이 세상에.

아멘. 찬미 예수님, 마리아. 

신자들의 기도

선하신 하느님께
교회와 세상을 위한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 · ·

많은 민족과 부족 안에 현존하는 교회를 위하여,
사도적 사명을 수행하며 거룩함 안에서 성장하게 하소서.

· · ·

교황 레오와 주교 알도와 베드로,
그리고 온 세상 모든 주교들을 위하여,
맡겨 주신 거룩한 직무를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처럼 수행하게 하소서.

· · ·

남녀 선교사들을 위하여,
기쁜 소식을 전하는 소명 안에서 충실히 살아가게 하소서.

· · ·

권력 안에 있거나 공적 생활에서 당신 신자들에게 불의를 행하는 이들을 위하여,
당신의 은총으로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시어
당신의 사랑과 진리를 깨닫게 하소서.

· · ·

구원의 잔치에 모인 이 공동체를 위하여,
이 거룩한 성찬을 통하여 저희를
형제적 사랑과 친교 안에서 더욱 굳건하게 하소서.

· · ·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하여,
이 땅의 순례를 마친 후,
당신의 자비로 성인들의 친교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

· · ·

주님, 저희의 하느님이시며 아버지이신 당신께서는
죄에서 저희를 해방하시려 아드님을 보내 주셨나이다.
그리고 새 생명의 모범을 저희에게 보여 주셨나이다.
그 새로움 안에서 살며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목숨을 바쳤나이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용감한 증거를 남기며.
저희도 그 믿음과 희망과 사랑 안에서 굳세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예수 그리스도의 합당한 제자가 되게 하소서.
그리스도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평화를 빕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 ✝️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하느님을 만날 때 비로소 자신을 발견한다" 2026.06.29 6
공지 ✝️ 연중 제13주일 "그리스도께서 내 가정의 첫 번째 자리에 계십니까?" 2026.06.28 130
공지 ✝️ 연중 제13주일 (교황 주일)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2026.06.27 1067
공지 ✝️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메주고리예에서 가지고 돌아가야 할 것" 2026.06.26 2969
공지 ✝️ 평화의 모후 성모님 발현 45주년 2026.06.25 2468
공지 ✝️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2026.06.24 2401
공지 평화의 모후 성모님 발현 45주년 기념일 전 9일 기도 제9일 2026.06.24 2456
공지 ✝️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세상이 흔들어도, 어머니는 포기치 않으십니다" 2026.06.23 2626
공지 평화의 모후 성모님 발현 45주년 기념일 전 9일 기도 제8일 2026.06.23 2697
공지 ✝️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보십시오" 2026.06.22 2762
공지 평화의 모후 발현 45주년 감사 9일 기도 제7일 2026.06.22 3044
공지 평화의 모후 발현 45주년 감사 9일 기도 제6일 2026.06.21 3433
공지 ✝️ 연중 제12주일 "너희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2026.06.20 3413
공지 평화의 모후 발현 45주년 감사 9일 기도 제5일 2026.06.20 3493
공지 ✝️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 2026.06.19 3562
공지 평화의 모후 발현 45주년 감사 9일 기도 제4일 2026.06.19 3417
공지 ✝️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기도는 마음의 태도입니다" 2026.06.18 3519
공지 평화의 모후 발현 45주년 감사 9일 기도 제3일 2026.06.18 3370
공지 ✝️ [녹]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침묵은 인간에게 가장 큰 자유입니다" 2026.06.17 3560
공지 평화의 모후 발현 45주년 감사 9일 기도 제2일 2026.06.17 3549
공지 ✝️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2026.06.16 3662
공지 평화의 모후 발현 45주년 감사 9일 기도 제1일 2026.06.16 3570
공지 ✝️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용서의 길" 2026.06.15 3829
공지 ✝️ 연중 제11주일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2026.06.14 3651
공지 ✝️ 연중 제11주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26.06.13 3849
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2026.06.12 3791
공지 ✝️ 바르나바 사도 축일 2026.06.11 3650
공지 ✝️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26.06.10 3846
공지 ✝️ "일상 안의 빛 — 소금이 되고, 타오르십시오" 2026.06.09 3721
공지 ✝️ 마음이 가난한 사람, 온유한 사람, 평화를 이루는 사람 2026.06.08 3758
공지 ✝️ 성체 성혈 대축일 "예수님의 눈빛을 만날 때" 2026.06.07 3857
공지 ✝️ 연중 제10주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6.06.06 3907
공지 ✝️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26.06.05 3928
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6.06.04 3961
공지 ✝️ 성 카를로 루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6.06.03 4740
공지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2026.06.02 6108
공지 ✝️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2026.06.01 7195
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사랑의 하느님" 2026.05.31 7664
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2026.05.30 7655
공지 ✝️ 성 바오로 6세 교황 기념일 "내 마음은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2026.05.29 7537
공지 ✝️ 연중 제8주간 목요일 "겉옷을 벗고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2026.05.28 7617
공지 ✝️ 연중 제8주간 수요일 "섬김의 길" 2026.05.27 7811
공지 ✝️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2026.05.26 7748
공지 ✝️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6.05.25 8038
공지 ✝️ 성령 강림 대축일 저녁 미사 2026.05.24 7983
공지 ✝️ 2026년 05월 24일 · 성령 강림 대축일 2026.05.23 7872
공지 ✝️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눈물의 은총" 2026.05.22 7922
공지 ✝️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예수님을 안다는 것" 2026.05.21 7927
공지 ✝️ 부활 제7주간 수요일 · 시에나의 베르나르디노 기념일 2026.05.20 7895
공지 ✝️ 부활 제7주간 화요일 "사랑이 곧 참된 영광입니다" 2026.05.19 7915
공지 ✝️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026.05.18 7894
공지 ✝️ 주님 승천 대축일 저녁 미사 영원한생명 2026.05.17 7932
공지 ✝️ 주님 승천 대축일 2026.05.16 8188
공지 ✝️ 주님 승천 대축일 5/14 2026.05.14 8323
공지 ✝️ 파티마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6.05.13 8267
공지 ✝️ 부활 제6주간 화요일 아버지의 자비로운 사랑 2026.05.12 8304
공지 ✝️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진리의 영 2026.05.11 8527
공지 ✝️ 부활 제6주일 희망의 이유 2026.05.09 8764
공지 ✝️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2026.05.08 8709
공지 ✝️ 부활 제5주간 목요일 "당신 사랑 안에 언제나 머물게 하소서" 2026.05.07 8792
공지 ✝️ 부활 제5주간 수요일 - 내 안에 머물러라. 2026.05.06 8760
공지 ✝️ 부활 제5주간 화요일 2026.05.05 8931
공지 ✝️ 부활 제5주간 월요일 2026.05.04 8761
공지 ✝️ 부활 제5주일 저녁 미사 - 그리스도 안에서의 평화와 길 2026.05.03 8916
공지 ✝️ 부활 제5주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26.05.02 8916
공지 ✝️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26.05.01 8825
공지 ✝️ 부활 제4주간 목요일 2026.04.30 8980
공지 ✝️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2026.04.29 8919
공지 ✝️ 성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뇽 드 몽포르 사제 2026.04.28 8946
공지 ✝️ 부활 제4주간 월요일 2026.04.27 9005
공지 ✝️ 부활 제4주일 (선한 목자 주일) 저녁 미사 2026.04.26 9071
공지 부활 제4주일 (선한 목자 주일) 2026.04.25 9054
공지 ✝️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성체성사 — 카를로 아쿠티스 2026.04.24 8991
공지 ✝️ 부활 제3주간 목요일 - 부르심 2026.04.23 9053
공지 ✝️ 부활 제3주간 수요일 2026.04.22 9121
공지 부활 제3주간 화요일 - 생명의 빵 2026.04.21 9003
공지 ✝️ 부활 제3주일 - 엠마오의 제자들 2026.04.18 9325
공지 ✝️ 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26.04.17 9337
공지 ✝️ 부활 제2주간 목요일 2026.04.16 9319
공지 ✝️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26.04.15 9245
공지 ✝️ 부활 제2주간 화요일 2026.04.14 9342
공지 ✝️ 부활 제2주간 월요일 2026.04.13 9350
공지 ✝️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저녁 미사 2026.04.12 9334
공지 ✝️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26.04.11 9355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2026.04.10 9128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2026.04.09 9303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2026.04.08 9563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2026.04.07 9339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2026.04.06 9435
공지 ✝️ 주님 부활 대축일 - 낮 미사 2026.04.05 9317
공지 ✝️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2026.04.04 9183
공지 ✝️ 성주간 금요일 2026.04.03 9007
공지 ✝️ 성주간 목요일 2026.04.02 9200
공지 ✝️ 성주간 수요일 2026.04.01 9292
공지 작은 이를 섬기는 손 진실을 말하는 용기를 주소서 2026.03.27 9410
공지 지혜의 옥좌이신 성모님 강생의 진리 안에서 평화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2026.03.25 9477
공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2026.03.22 10060
공지 메주고리예 국제 청년 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9.07.06 15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