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희가 평화의 모후 성모님의 전구로 언제나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찬미와 평화 안에 머물게 하소서.”


✝️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마태오 12,38-42)

“주님, 지쳐 주저앉은 자리에서 ‘일어나 먹어라’ 하시는 그 음성을 듣고,

당신께서 주시는 생명의 빵으로 힘을 얻어 남은 길을 다시 걸어가게 하소서.”

 

평화의 모후께 드리는 저녁 시작 기도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 마리아님,

평화의 어머니이신 당신께 경배와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리고 사랑스러운 어린이 마리나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평화의 메주고리예 라디오 방송을 듣고 계신 모든 청취자 여러분께도 평화와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거룩하고 축복된 땅, 메주고리예와 이곳을 찾는 모든 신자들, 그리고 전 세계 평화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무한하신 사랑으로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곳 메주고리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평화의 어머니를 통해 온 세상에 흘러넘치고 있음을 믿습니다.

은총의 자리인 이곳에 모여 하늘의 음성을 듣고, 하늘이 우리를 부르며, 하늘이 우리를 변화시키고자 하심을 깨닫습니다.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의 증인이 되도록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이 은혜와 선물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은총이 충만하신 그분, 곧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며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기뻐합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그분과 함께 기도하며, 그분의 어머니 같은 사랑과 전구가 우리를 도와 주님께 가는 길을 준비하게 하소서. 그분의 청정한 마음 안에 품으시고 이 세상에 주신 구세주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소서. 이 은혜롭고 거룩한 밤에, 우리 모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오늘 우리의 기도를 부탁드리는 모든 이들을 위해 간구합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평화가 그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멘.

✝️ 성모님 메시지

(2026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도록 허락하셨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분께 너희를 이끌기 위해서다.

기뻐하여라, 자녀들아. 어려움 안에서도 기뻐하여라.

너희는 잠시 머물다 가는 존재임을 알고 모든 것을 하느님께 봉헌하면 힘을 얻을 것이다.

잊지 마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며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미사 강론

표징을 요구하는 세대에게 주님은 요나의 표징, 곧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십니다. 표징을 구하기 전에 이미 여기 계신 더 큰 분 앞에 마음을 돌리는 것이 회개입니다.

마태오 12,38-42

2026년 07월 20일  ·  [녹]연중 제16주간 월요일 · 성 엘리야 예언자 기념

"일어나 먹어라, 갈 길이 멀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벗, 성 엘리야를 기념합니다. 성인은 삼천 년 전에 사시며 말씀을 전하셨지만 그 가르침은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 성인들은 자신의 모범으로 오는 세대를 가르칩니다. 온전히 하느님께 자신을 맡겼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당시 임금은 악명 높은 아합, 그 아내는 더욱 악한 이제벨이었습니다. 그는 거짓 신들을 들여왔으니 바알과 아스타르테를 섬기게 하였고 예언자들마저 죽였습니다. 엘리야는 '나의 하느님은 주님'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하느님의 뜻을 온 삶으로 살아냈습니다. 불같고 엄한 예언자로 그려지지만 그 속은 선하고 고귀했습니다. 하느님 뜻에 순종했지요. 사렙타에서 아들과 함께 가난하게 살던 과부를 이해했고 "두려워하지 마라, 하느님은 의인을 버리지 않으신다" 하였습니다. 밀가루가 마르지 않게 하느님께서 도우십니다. 하느님은 늘 사람을 생각하십니다.

엘리야의 생애를 조금 더 살펴봅시다. 아합 임금과의 만남은 큰 가르침을 줍니다. 아합은 궁전 곁에 있던 나봇의 포도밭이 탐났습니다. 그래서 사거나 바꾸려 했지만 나봇은 거절하며 말합니다. "조상의 유산을 넘김은 주님께서 금하십니다." 악이 사람을 사로잡으면 먹지도 마시지도 못합니다. 성경이 전하듯 아합이 그러했습니다.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리고 음식을 마다했지요. 포도밭 욕심 때문이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불행한 사람은 위험합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행복을 좇는 이도 그렇습니다. 굶주린 자에게는 도덕도 짐이 됩니다. 아합은 남의 것에 굶주렸습니다. 탐욕은 남의 것을 바라는 마음, 자기 가치의 결핍에서 나옵니다. 탐욕은 영혼을 무너뜨리고 도덕의 추락으로 이끕니다.

악의 소용돌이는 계속되었습니다. 악과 미움에 찬 이제벨은 나봇을 모함했습니다. 하느님을 모독했다고 말입니다. 나봇은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어느 시인은 말합니다. "미움은 미움을 먹고 자란다." 엘리야는 그 포도밭에서 아합을 만나 하느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는 죽이고 빼앗았다.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던 그 자리에서 너의 피도 핥으리라." 이제벨에게도 벌이 내렸습니다. "이스라엘 들판에서 개들이 이제벨을 삼키리라." 말씀대로 되었습니다. 악을 행하면 악이 돌아옵니다. 아합의 최후를 우리는 압니다.

엘리야의 생애를 더 봅시다. 그는 믿음의 힘으로 바알의 사제들과 맞서 그들을 모두 물리쳤습니다. 하늘을 닫아 삼 년 반 동안 비가 오지 않았고 과부의 아들도 살렸습니다. 위대한 예언자였지요. 그러나 그런 그에게도 시련이 왔습니다. 이제벨의 위협 앞에 물러나 광야의 나무 아래서 죽기를 청했습니다. "주님, 이만하면 충분합니다. 목숨을 거두소서, 저는 조상보다 낫지 않습니다." 그리고 잠들었지요. 그때 천사가 그를 깨워 말합니다. "일어나 먹어라." 그가 눈을 뜨니 머리맡에 구운 빵과 물이 있었습니다. 천사가 다시 말합니다. "먹어라, 갈 길이 멀다." 그는 먹고 마셨습니다. 그 힘으로 사십 일을 걸어 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릅니다. 그곳에서 하느님을 만나게 됩니다.

순례자 여러분, 우리도 죽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삶의 십자가와 가족 간의 갈등에 지치기도 하고 직장의 어려움과 두려움이 우리를 짓누릅니다. 병고가 몸에 스며들고 삶의 의미마저 흐려집니다. 인간의 고통은 참 깊습니다. 그러나 오늘 제대 위에는 생명의 빵, 은총의 샘이 있습니다. 다시 걸어갈 힘입니다. "고생하는 너희는 다 내게 오너라. 내가 쉬게 하리라." 주님께서 주시는 희망입니다.

도스토옙스키는 만남을 향한 인간의 갈망을 그리며 한 인물의 입을 빌려 말합니다. "누구에게나 찾아갈 사람이 있어야 한다. 누군가에게 기대야 할 때가 오기 때문이다. 함께 아파해 줄 사람이 있는 곳, 그 한 곳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형제 자매 여러분, 바로 이곳, 제대와 고해소, 메주고리예입니다. 이곳은 삶의 모습입니다. 십자가가 있고 십자가를 집니다. 아르스의 성인은 "십자가는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라 했습니다. "말도 아픔이요 침묵도 아픔"이라 아이스킬로스는 말했지요. 십자가 산을 오르며 둘 다 겪으실 겁니다. 침묵하고, 말하고, 어쩌면 눈물도 흘리시겠지요. 그러나 비 갠 뒤 해가 맑고 눈물이 씻은 눈이 밝습니다.

엘리야는 변화를 얻고자 호렙 산으로 갔습니다. 여러분도 기도와 결심으로 영적 변화를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십자가가 무겁다는 것, 가시밭길을 걷고 계신 것 압니다. 그러나 그 고통에서 얻는 열매가 중요합니다. 십자가를 없애 달라 하지 말고 질 힘을 청합시다. 그 산을 오르는 삶이 우리의 여정을 지켜 줍니다.

앞서 말했듯 누구에게나 이해받을 곳과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곳이 바로 성모님께서 나타나신 발현의 언덕입니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다." 죄인들과 어울리신 예수님처럼 성모님도 죄인 곁에 계십니다. 어머니는 가장 아픈 자녀에게 가장 오래 머뭅니다. 사랑받을 자격이 없어 보일수록 어머니는 더 사랑하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베드로 사도도 성모님의 권고로 회개했고 큰 죄인 마리아 막달레나도 그 권고로 성녀가 되었다 합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용서를 청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 위의 죄수도 그 기회를 잡았지요. 자캐오와 마태오가 주님을 모시자 기쁨이 넘쳤습니다. 어두운 시대에도 기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삶에 모시면 됩니다. 자캐오가 집에 모셨던 것처럼요.

모든 영혼이 죄의 상처를 느끼고 몸도 죄로 아파합니다. 성모님은 "무엇이든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십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시대는 어두운 말로 가득합니다. 전쟁과 속임수, 물질을 향한 경쟁, 무너진 가정과 영혼들, 삶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 뉴먼 추기경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대가 불안으로 가득하다. 그리스도의 일이 사투를 벌이는 듯하다." 성모님은 발현을 통해 이 세상의 심연을 보게 하십니다. 눈앞의 낭떠러지에서 물러서라고 말입니다. 그 싸움의 무기는 기도와 단식, 미사이며 거기서 회개가 자랍니다. 그러므로 이 어둠 속에서 메주고리예는 켜진 촛불입니다. 우리의 길을 밝혀 줄 빛이지요. 이곳에서 성모님은 예수님을 건네주십니다. 마음을 준비해 주님을 모십시다. 발현은 미래를 알려 줌이 아니라 고요하고 새로운 삶으로의 초대, 하느님 위에 세워진 삶 말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발현과 성인들을 선물 받은 복된 백성입니다. 역사의 한 일화가 있습니다. 옛 신앙인들은 성 엘리야에게서 믿음을 굳세게 할 영감을 얻었습니다. 그의 수난 안에서 순교의 옷을 빨았지요. 그리스도교는 십자가에서 자라기 때문입니다. 엘리야의 마지막을 기억해 봅시다. 승천하기 전 엘리사에게 묻습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랴? 내가 들어 올려지기 전에 말이다." 엘리사가 답합니다. "스승님 영의 몫을 제게 주십시오." 엘리야는 영과 겉옷을 남겨 주었습니다. 그 옷으로 강물을 치니 물이 갈라졌듯이, 그 옷이 믿음과 불신을 갈라놓듯이, 우리도 죄에서 갈라져 언젠가 들어 올려지기를 빕니다. 오늘 우리도 거룩한 '어리석음'에 물들기를 청합시다. 삶으로 신앙을 증언하면서요. 성인의 영이 새 불씨가 되기를. 하느님 없이는 이해할 수 없지요. 하느님은 성인들의 삶을 통해 당신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늘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성인은 저마다의 시대에 응답한 분들입니다. 우리도 성인들의, 성 엘리야의 후예가 됩시다.

순례자 여러분, 이곳에 오심으로 성모님을 공경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자녀가 곁에 있을 때 가장 기쁩니다. 성모님이 여러분의 전구자가 되시기를 빕니다. 여러분의 모든 상처가 아물고 결심에 힘을 얻으시기를, 위로와 기쁨이 가득하기를. 말씀의 실천자가 됩시다. 새 희망의 전달자가 됩시다. 사람들은 여행을 다녀오면 기념품을 챙기지만 여러분은 이곳의 뜻을 지니십시오. 성모님의 메시지와 고해성사, 교회를 향한 사랑과 서로를 향한 사랑을 담으십시오. 성경은 말합니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의 기쁨이 아흔아홉보다 크리라." 지금이 은총의 때, 구원의 때입니다. 새 삶을 시작할 기회입니다. 성모님의 모성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죄인이 한 명이라도 있는 한. 성모님은 그리스도께로 이끄십니다.

수도자들의 이야기에는 배울 것이 많습니다. 어떤 이가 은수자를 찾아와 물었습니다. "세상을 떠나 침묵 속에 사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수도자는 우물물을 길어 와 말했습니다. "무엇이 보입니까?" "아무것도요." 잠시 뒤 물이 잔잔해지자 수도자가 다시 물었습니다. "지금은요?" 우물을 들여다본 그는 제 모습을 보고 답합니다. "제가 보입니다." 수도자가 대답했습니다. "고요 속에서야 비로소 자기 모습이 보입니다." 여러분도 고요한 때와 자리를 마련하십시오. 자신을 찾도록요. 인생의 배가 험한 길로 접어들어도 하느님의 더 큰 뜻이 있는 것입니다. 장미 꽃잎이 지고 가시만 남아도 여전히 장미입니다. 바람에 돛이 내려졌다면 다시 펼치십시오. 주님께서 새 항해로 부르십니다.

이것이 오늘 모든 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다시 이곳에 오시면 어머니가 기다리십니다. 성 엘리야와 평화의 모후의 전구로 주님께서 채워 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마리아. 

신자들의 기도

성 엘리야의 전구를 청하며
저희의 지향을 두고 기도드리나이다.

· · ·

배교의 시대에 엘리야를 지키셨듯
교회를 거룩한 직무에 충실하게 하소서.

· · ·

엘리야의 수고에 강복하셨듯
온 세상 선교사들에게 강복하소서.

· · ·

박해받은 엘리야를 기억하며
모든 이에게 신앙의 자유를 주소서.

· · ·

엘리야의 제사를 받으셨듯
고통받는 이들의 부르짖음을 받으소서.

· · ·

엘리야를 하늘 빵으로 먹이셨듯
성체가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 · ·

엘리야에게 영광스러운 마침을 주셨으니
죽은 이들을 영원한 기쁨으로 이끄소서.

· · ·

하느님, 저희의 기도를 인자로이 받아 주소서.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그분은 성부와 함께 성령의 일치 안에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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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부활 제5주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26.05.02 9871
공지 ✝️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26.05.01 9756
공지 ✝️ 부활 제4주간 목요일 2026.04.30 9920
공지 ✝️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2026.04.29 9863
공지 ✝️ 성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뇽 드 몽포르 사제 2026.04.28 9876
공지 ✝️ 부활 제4주간 월요일 2026.04.27 9942
공지 ✝️ 부활 제4주일 (선한 목자 주일) 저녁 미사 2026.04.26 10006
공지 부활 제4주일 (선한 목자 주일) 2026.04.25 9991
공지 ✝️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성체성사 — 카를로 아쿠티스 2026.04.24 9926
공지 ✝️ 부활 제3주간 목요일 - 부르심 2026.04.23 9988
공지 ✝️ 부활 제3주간 수요일 2026.04.22 10056
공지 부활 제3주간 화요일 - 생명의 빵 2026.04.21 9949
공지 ✝️ 부활 제3주일 - 엠마오의 제자들 2026.04.18 10228
공지 ✝️ 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26.04.17 10263
공지 ✝️ 부활 제2주간 목요일 2026.04.16 10251
공지 ✝️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26.04.15 10193
공지 ✝️ 부활 제2주간 화요일 2026.04.14 10289
공지 ✝️ 부활 제2주간 월요일 2026.04.13 10299
공지 ✝️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저녁 미사 2026.04.12 10254
공지 ✝️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26.04.11 10274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2026.04.10 10043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2026.04.09 10209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2026.04.08 10511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2026.04.07 10248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2026.04.06 10393
공지 ✝️ 주님 부활 대축일 - 낮 미사 2026.04.05 10234
공지 ✝️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2026.04.04 10124
공지 ✝️ 성주간 금요일 2026.04.03 9908
공지 ✝️ 성주간 목요일 2026.04.02 10102
공지 ✝️ 성주간 수요일 2026.04.01 10328
공지 작은 이를 섬기는 손 진실을 말하는 용기를 주소서 2026.03.27 10339
공지 지혜의 옥좌이신 성모님 강생의 진리 안에서 평화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2026.03.25 10386
공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2026.03.22 11028
공지 메주고리예 국제 청년 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9.07.06 16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