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희가 평화의 모후 성모님의 전구로 언제나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찬미와 평화 안에 머물게 하소서.”


✝️ [홍]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요한 12,24-26)

“밀알처럼 저를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오늘 마리아 앞에 내려놓습니다.”

 

평화의 모후께 드리는 저녁 시작 기도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 마리아님,

평화의 어머니이신 당신께 경배와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리고 사랑스러운 어린이 마리나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평화의 메주고리예 라디오 방송을 듣고 계신 모든 청취자 여러분께도 평화와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거룩하고 축복된 땅, 메주고리예와 이곳을 찾는 모든 신자들, 그리고 전 세계 평화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무한하신 사랑으로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곳 메주고리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평화의 어머니를 통해 온 세상에 흘러넘치고 있음을 믿습니다.

은총의 자리인 이곳에 모여 하늘의 음성을 듣고, 하늘이 우리를 부르며, 하늘이 우리를 변화시키고자 하심을 깨닫습니다.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의 증인이 되도록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이 은혜와 선물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은총이 충만하신 그분, 곧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며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기뻐합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그분과 함께 기도하며, 그분의 어머니 같은 사랑과 전구가 우리를 도와 주님께 가는 길을 준비하게 하소서. 그분의 청정한 마음 안에 품으시고 이 세상에 주신 구세주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소서. 이 은혜롭고 거룩한 밤에, 우리 모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오늘 우리의 기도를 부탁드리는 모든 이들을 위해 간구합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평화가 그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멘.

✝️ 성모님 메시지

(2026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둠과 불안이 많은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이때, 자녀들아, 너희는 기도가 되고 내 사랑의 펼쳐진 손이 되어라.

성경을 너희 가정의 잘 보이는 곳에 두고 날마다 읽어라.

그 말씀이 너희를 회심과 새로운 삶으로 이끌어 주는 힘이 되게 하여라.

사탄은 강하여 마음을 유혹한다.

그러므로 나는 내 어머니의 마음을 통하여 너희의 마음을 내 아드님 예수님의 성심께 맡기고자 한다.

부활하신 그분께서 너희 안에 다스리시면 기쁨이 너희 안과 너희 주위에 가득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미사 강론

밀알 하나가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듯이, 자신을 내어드리는 이를 아버지께서 존중해 주십니다.

요한 12,24-26

2026년 08월 10일  ·  [홍]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포기하지 마십시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교회는 성 라우렌시오 부제를 우리 앞에 보여줍니다. 오늘 복음은 짧지만 강렬한 말씀을 전합니다. 밀알이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는다 하십니다. 죽으면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고 이어집니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면 잃고, 미워하는 이는 간직하리니,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복음은 우리가 원하는 것과 반대되는 것을 말해줍니다. 진실을 말하는 복음입니다. 거짓을 깨뜨리십니다. 자신만 지키면 산다는 거짓 말입니다. 아닙니다. 자기만 위해 살면 결국 혼자입니다. 시간도 돈도 재능도 사랑도 마음도 움켜쥔 사람은, 결국 마음이 텅 비어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밀알은 땅에 떨어져야 합니다. 자신을 버려야 열매 맺습니다.

라우렌시오 성인도 그랬습니다. 그는 스스로 묻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쉬운지 제 목숨 지킬 길을 찾지 않았습니다. 십자가를 피할 길도 찾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리스도께 속했기에 모든 것을 그리스도를 위해 바쳤습니다. 부제로서 교회를 섬기고 가난한 이들과 하느님 백성을 섬겼습니다. 박해와 순교의 순간에도 그리스도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침묵할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목숨과 지위를 지킬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곁에 머물렀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오늘 그의 순교를 기립니다.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바친 이는, 사라지지 않고 씨앗이 됩니다. 희생은 열매로 그의 신실함은 설교가 되어 말이 없어도 말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은 대성모 구일기도 중입니다, 평화의 모후 마리아 앞에 잠시 멈추어 서고 싶습니다, 그림이나 조각상, 아름다운 신심의 대상이 아니라, 오늘 우리와 같은 아픔을 겪으신 살아계신 어머니 앞에. 우리 상처를 가지고 갈 이는 바로 마리아이십니다. 그분은 아픔을 모르는 어머니가 아니십니다. 아픔을 아신 어머니이십니다. 마리아의 삶은 하느님께 드린 한 마디 '예'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예'는 편안한 삶의 시작이 아니었습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소서" 그 순간부터 그분의 삶은 신뢰의 길이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으셨습니다. 첫걸음의 빛만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그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리고 둘째, 셋째 걸음도 내디뎠습니다. 그렇게 마리아는 평생을 하느님을 믿으며 살았습니다, 하느님의 뜻을 다 이해 못해도.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오늘 우리 가운데도 답 없는 아픔을 안고 사는 이가 얼마나 많습니까? 건강을 걱정하는 이가 있고, 자녀가 하느님께 돌아올지 걱정하는 이가 있습니다. 다른 길로 간 자녀를 위해 몇 해째 기도하는 이도 있습니다. 결혼 생활이 회복될지 걱정하는 이도 있고,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을 지닌 이도 있습니다. 아침마다 그 모든 것이 그저 나쁜 꿈이었기를 바라며 깨어납니다. 겉으로는 웃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평범하게 살아가지만, 혼자 남으면 얼마나 지쳐 있는지 느낍니다. 오늘 이 자리에도 그런 분이 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그 아픔을 하느님은 아십니다. 당신의 눈물도 그렇습니다. 밤마다 얼마나 우셨는지 사람들은 모를 것입니다. 얼마나 여러 번 이렇게 말했는지도 모릅니다. "하느님, 저는 이제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은 아시고, 마리아는 이해하십니다. 평화의 모후 마리아는 자녀로 인해 아파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아십니다.

내일을 알지 못한 채 낯선 곳으로 피신하는 두려움도 아십니다. 사랑받으며 자라는 아들을 지켜보시는 것이 어떤지도 아십니다. 그리고 어느 날 그 아들의 십자가 아래 서십니다. 십자가 아래서 마리아는 이유를 묻지 않으셨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줄 천사도 오지 않았고, 마음의 고통을 없애 주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끝까지 서서 믿으셨습니다. 그래서 평화의 모후 마리아는 위대하시고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 모든 것이 좋지 않을 때도 믿으셨기 때문입니다. 아플 때도 믿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그분 앞에 나아갈 때, "다 잘될 거야"라고만 말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네 아픔을 안다, 그러나 내 아들을 포기하지 마라" 말씀하시는 어머니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중 누군가에게 필요한 말일지 모릅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지금 하느님을 외면하는 자녀라도 놓지 마십시오. 아주 작은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결혼 생활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사랑이 다시 태어날 내가 바라던 때에 응답이 오지 않았다고 기도를 그치지 마십시오. 삶이 힘들다고 하느님을 떠나지 마십시오. 너무 여러 번 넘어졌다고 고해성사를 멀리하지 마십시오. 스스로에게 실망했다고 자신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평화의 모후 마리아는 하느님이 우리의 약함마저 쓰신다는 것을 아십니다. 폐허에서도 새 시작을 만드심을 아십니다. 성금요일이 복음의 마지막 장이 아님을 아십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평화의 모후이십니다. 그러나 그 평화가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합니다. 성모님은 우리 삶에서 다시는 병도 죽음도 이별도 불의와 십자가도 없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렇게 평화를 이해하면 언젠가 실망하게 됩니다. 성모님은 우리를 그리스도께 이끄시기에 평화의 모후이십니다.

그리스도만이 참 평화를 주실 수 있습니다, 삶이 좋든 나쁘든 달라지지 않는 평화를. 그래서 평화의 모후는 우리를 당신 아들께 이끄십니다. 결코 당신에게서 머무르길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가 나아가면 손을 잡고 아들께로 이끄십니다. 우리의 문제를 말씀드리면 그 문제를 지실 분께로 이끄십니다. 우리의 눈물을 가져가면 아들 앞에 그것을 놓으십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를 기억하십시오. 포도주가 떨어진 것을 보십니다. 소란 없이, 많은 말 없이,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다" 하십니다. 오늘도 그러하십니다. 우리가 감추는 것을 보십니다. 남이 못 보는 것을. 누군가의 지친 힘을 보시고, 메마른 사랑을 보시고, 잃어버린 희망을 보시고, 흔들리는 믿음을 보십니다. 그리고 아들께 우리와 우리의 약함을 말씀드립니다.

지금 우리가 이 자리에서 미사를 드리는 이 순간에도, 어느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기도하고, 어느 아버지는 딸을 위해 기도하며, 누군가는 세상 떠난 부모를 위해, 누군가는 만나지 못한 아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누군가는 몇 해째 한 사람의 이름을 품고 기도하며, 이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습니다.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다고 믿습니다. 하늘이 침묵하는 것 같아도, 그 침묵이 듣지 않으심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마리아는 아십니다. 얼마나 많이 기다리셨는지, 얼마나 많은 것을 마음에 간직하셨는지. 복음은 마리아께서 그 모든 일을 간직하셨다고 전합니다, 마음속으로 되새기셨다고. 다 이해 못하셨지만. 이해 못하신다고 하느님을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가장 부족한 것일지 모릅니다.

우리는 늘 모든 것을 당장 바랍니다. 당장 응답을, 치유를, 기도한 변화가 당장 일어나기를 당장 해결을 바랍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때로 먼저 우리를 변화시키고자 상황을 바로 바꾸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변하면 상황과 문제도 변합니다. 그러므로 이 구일기도를 우리가 원하는 것만 구하는 아홉 날로 만들지 맙시다. 대신 하느님께서 우리 삶에 원하시는 것을 하시도록 내어드리는 아홉 날이 되게 합시다.

형제 자매 여러분, 무거운 것을 안고 있다면 평화의 모후 앞에 감추지 마십시오. 염려되는 자녀가 있다면 마리아께 데려가십시오. 병이 있다면 마리아께 가져가십시오. 상처받은 결혼 생활이 있다면 마리아 앞에 가져가십시오. 부모, 자녀, 형제, 친구를 잃은 슬픔이 있다면 마리아 앞에 가져가십시오. 죄에 넘어졌다면 피하지 말고 모든 것을 마리아께 가져가십시오. 있는 그대로 나아오십시오. 자격 없다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죄와 약함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자격이 있습니다. 마리아는 성공한 이들만의 어머니가 아니라 넘어진 이들의 어머니이십니다.

힘도 희망도 없는 이들, 눈물 흘리는 이들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리고 그 눈물이야말로 오늘 당신이 드린 가장 진실한 기도일지 모릅니다, 그분 앞에 놓아드린. 울고 싶다면 오늘 우십시오, 두려워 마십시오. 하느님 앞에서 강한 척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숨겨도 하느님 앞에서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니 눈물을 흘리고 마음을 여십시오.

아멘. 찬미 예수님, 마리아. 

신자들의 기도

교회가 이 세상 시련 속에서도
담대히 증언하도록 하소서.

· · ·

교황과 모든 주교와 사제들이
바른 신앙 안에 굳게 서게 하소서.

· · ·

성 라우렌시오의 전구로 모든 부제들이
이웃을 참되이 섬기게 하소서.

· · ·

위정자들이 정의와 평화와 연대의
세상을 이루도록 도와 주소서.

· · ·

주님의 이름으로 고난받는 이들에게
성령의 힘과 위로를 주소서.

· · ·

이 공동체가 변함없는 사랑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게 하소서.

· · ·

세상을 떠난 형제자매들을 성 라우렌시오와
모든 성인의 무리에 받아주소서.

· · ·

천주의 성모님과 모든 성인의 전구로, 저희가 진심으로 드리는 이 청원을 들어 주소서.
이 모든 기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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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부활 제7주간 화요일 "사랑이 곧 참된 영광입니다" 2026.05.19 10632
공지 ✝️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026.05.18 10572
공지 ✝️ 주님 승천 대축일 저녁 미사 영원한생명 2026.05.17 10676
공지 ✝️ 주님 승천 대축일 2026.05.16 10994
공지 ✝️ 주님 승천 대축일 5/14 2026.05.14 11037
공지 ✝️ 파티마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6.05.13 10971
공지 ✝️ 부활 제6주간 화요일 아버지의 자비로운 사랑 2026.05.12 11001
공지 ✝️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진리의 영 2026.05.11 11284
공지 ✝️ 부활 제6주일 희망의 이유 2026.05.09 11513
공지 ✝️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2026.05.08 11440
공지 ✝️ 부활 제5주간 목요일 "당신 사랑 안에 언제나 머물게 하소서" 2026.05.07 11467
공지 ✝️ 부활 제5주간 수요일 - 내 안에 머물러라. 2026.05.06 11446
공지 ✝️ 부활 제5주간 화요일 2026.05.05 11609
공지 ✝️ 부활 제5주간 월요일 2026.05.04 11447
공지 ✝️ 부활 제5주일 저녁 미사 - 그리스도 안에서의 평화와 길 2026.05.03 11585
공지 ✝️ 부활 제5주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26.05.02 11580
공지 ✝️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26.05.01 11459
공지 ✝️ 부활 제4주간 목요일 2026.04.30 11638
공지 ✝️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2026.04.29 11583
공지 ✝️ 성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뇽 드 몽포르 사제 2026.04.28 11569
공지 ✝️ 부활 제4주간 월요일 2026.04.27 11666
공지 ✝️ 부활 제4주일 (선한 목자 주일) 저녁 미사 2026.04.26 11733
공지 부활 제4주일 (선한 목자 주일) 2026.04.25 11683
공지 ✝️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성체성사 — 카를로 아쿠티스 2026.04.24 11643
공지 ✝️ 부활 제3주간 목요일 - 부르심 2026.04.23 11695
공지 ✝️ 부활 제3주간 수요일 2026.04.22 11784
공지 부활 제3주간 화요일 - 생명의 빵 2026.04.21 11648
공지 ✝️ 부활 제3주일 - 엠마오의 제자들 2026.04.18 11945
공지 ✝️ 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26.04.17 11970
공지 ✝️ 부활 제2주간 목요일 2026.04.16 11971
공지 ✝️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26.04.15 11931
공지 ✝️ 부활 제2주간 화요일 2026.04.14 12013
공지 ✝️ 부활 제2주간 월요일 2026.04.13 12031
공지 ✝️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저녁 미사 2026.04.12 12005
공지 ✝️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26.04.11 11979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2026.04.10 11768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2026.04.09 11902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2026.04.08 12241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2026.04.07 11966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2026.04.06 12135
공지 ✝️ 주님 부활 대축일 - 낮 미사 2026.04.05 11975
공지 ✝️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2026.04.04 11839
공지 ✝️ 성주간 금요일 2026.04.03 11617
공지 ✝️ 성주간 목요일 2026.04.02 11822
공지 ✝️ 성주간 수요일 2026.04.01 12081
공지 작은 이를 섬기는 손 진실을 말하는 용기를 주소서 2026.03.27 12077
공지 지혜의 옥좌이신 성모님 강생의 진리 안에서 평화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2026.03.25 12098
공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2026.03.22 12761
공지 메주고리예 국제 청년 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9.07.06 17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