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희가 평화의 모후 성모님의 전구로 언제나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찬미와 평화 안에 머물게 하소서.”


✝️ [백] 성모 승천 대축일 - 전야 미사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루카 11,27-28)

“오늘 하루, 마리아처럼 말씀을 가슴 깊이 품고 그대로 살아보려 조용히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평화의 모후께 드리는 저녁 시작 기도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 마리아님,

평화의 어머니이신 당신께 경배와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리고 사랑스러운 어린이 마리나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평화의 메주고리예 라디오 방송을 듣고 계신 모든 청취자 여러분께도 평화와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거룩하고 축복된 땅, 메주고리예와 이곳을 찾는 모든 신자들, 그리고 전 세계 평화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무한하신 사랑으로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곳 메주고리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평화의 어머니를 통해 온 세상에 흘러넘치고 있음을 믿습니다.

은총의 자리인 이곳에 모여 하늘의 음성을 듣고, 하늘이 우리를 부르며, 하늘이 우리를 변화시키고자 하심을 깨닫습니다.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의 증인이 되도록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이 은혜와 선물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은총이 충만하신 그분, 곧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며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기뻐합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그분과 함께 기도하며, 그분의 어머니 같은 사랑과 전구가 우리를 도와 주님께 가는 길을 준비하게 하소서. 그분의 청정한 마음 안에 품으시고 이 세상에 주신 구세주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소서. 이 은혜롭고 거룩한 밤에, 우리 모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오늘 우리의 기도를 부탁드리는 모든 이들을 위해 간구합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평화가 그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멘.

✝️ 성모님 메시지

(2026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둠과 불안이 많은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이때, 자녀들아, 너희는 기도가 되고 내 사랑의 펼쳐진 손이 되어라.

성경을 너희 가정의 잘 보이는 곳에 두고 날마다 읽어라.

그 말씀이 너희를 회심과 새로운 삶으로 이끌어 주는 힘이 되게 하여라.

사탄은 강하여 마음을 유혹한다.

그러므로 나는 내 어머니의 마음을 통하여 너희의 마음을 내 아드님 예수님의 성심께 맡기고자 한다.

부활하신 그분께서 너희 안에 다스리시면 기쁨이 너희 안과 너희 주위에 가득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미사 강론

한 여인이 군중 속에서 목소리를 높여 마리아를 청송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마음을 더 깊은 자리로 이끄시며, 복되다 함은 혈육의 인연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사는 데 있다고 답하십니다.

루카 11,27-28

2026년 08월 14일  ·  [백] 성모 승천 대축일 - 전야 미사

"여러분 모두를 천국으로 이끌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은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를 지내고 있습니다. 성모님의 모든 축일은 생명과 희망으로 가득합니다. 마리아께서는 하늘에 오르셨고, 그것이 우리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마리아께서는 교회의 가르침대로 육신의 죽음을 겪지 않으셨습니다. 우리 몸은 흙으로 돌아가지만, 세상 끝날에 영혼과 하나 되어 영광스럽게 부활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천국으로 이끌고 싶습니다." 이는 성 프란치스코의 말씀입니다. 올해 그분의 축일을 지냅니다. 이 말씀으로 성 프란치스코는 포르치운쿨라에 모인 신자들에게 교황님께 얻은 대사를 1216년 선포하였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천국으로 이끌고 싶습니다." 이는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의 메시지이며, 복음의 메시지입니다. 오늘 축일의 메시지입니다. 우리 마음 깊은 갈망이지만, 때로 그것을 알아채지 못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천국으로 이끌고 싶습니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않을 것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을 입을 때, 죽음은 승리에 삼켜지리라는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과 천국을 말하지만,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사실 잘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는 것과 얼굴을 마주하리라는 것, 그리고 채워지리라는 것뿐입니다. 우리 가장 깊은 갈망들이 채워지리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얼마나인지는 정말로 알고 싶지 않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천국이 우리가 이해하기엔 너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하늘로 들어 올려졌던 성 바오로도 고백해야 했습니다. 자신이 본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고. 교회 역사 속 성인과 신비가들도 우리의 영원한 집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이 사도의 말씀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천국은 말할 수 없는 기쁨이며, 세상 그 무엇보다 갈망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아직 이 땅 위에 있습니다. 우리 생각이 너무 멀리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 큰 축일에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이 떠오릅니다. 이 땅이 천국의 맛을 미리 느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 땅은 지옥일 뿐일까요? 성모님께서는 어떻게 우리를 도와주실까요? 어떻게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는 복되다고 오늘 복음은 말합니다.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 그것이 답입니다.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는 길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며 그대로 사는 것. 오늘 교회는 성 프란치스코의 위대한 아들 한 분을 기억합니다. 티 없으신 성모님을 지극히 공경했던 분, 이 땅에 낙원을 만들어 하늘 문을 여신 성 막시밀리아노 콜베입니다. 이 위대한 성인은 천국 체험의 일곱 단계를 말합니다.

첫째, 진실하고 정성스럽게 고백성사를 보는 것입니다. 삶을 바꾸겠다는 굳은 결심과 함께. 이것이 바로 이곳 메주고리예에서 특별히 체험하는 것입니다. 고백소 저편의 여러분도, 이편의 저희도 그러합니다. 성 막시밀리아노는 말합니다. 그러면 갑자기 평화와 기쁨을 느끼리라고. 비록 잠깐이지만, 그 앞에서 이 세상 쾌락은 정말 하찮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저희 사제들과 진심으로 고백한 여러분도 그런 갑작스런 평화와 기쁨을 느껴 보았을 것입니다.

둘째, 올바른 준비로 성체를 모시도록 애써야 합니다. 가장 좋은 준비는 자신의 나약함과 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셋째, 영혼이 죄 안에 머물지 않게 즉시 씻어내는 것입니다. 넷째, 자신의 의무를 용기 있게 실천하는 것입니다. 다섯째, 원수에게도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오직 하느님을 향한 사랑으로, 칭찬을 바라지 않고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의 맛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리라 합니다. 가난과 고통과 수모와 병 중에도 더 자주 평화와 기쁨을 찾게 됩니다.

특별히 새로울 것도 혁명적일 것도 없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가 좀처럼 지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이 위대한 성인에게 도움이 되었음이 분명합니다.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그 참혹한 곳에서도. 이 위대한 성인은 우리에게 증언합니다. 하늘의 어머니께서 우리 길을 도와주신다고. 우리 모두도 그 기도로 여러 번 느꼈으리라 믿습니다.

이 성인은 성모 운동을 창설하였습니다. 무염시태의 군대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무염시태를 너무 사랑할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사랑도 결코 예수님의 사랑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우리의 성화입니다. 우리가 무염시태 마리아께 더 속할수록, 예수님의 성심을 더 깊이 알고 사랑하게 됩니다. 성부와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도 더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 간단히 말해, 우리가 마리아의 사람이 될수록 우리는 더욱 하느님의 사람이 됩니다.

"당신을 배었던 그 태와 당신이 빠셨던 그 젖가슴은 복되나이다." 예수님께서는 답하십니다. 오히려 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가 복되다고 하셨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마리아께서 복되심은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만이 아니라, 역사상 그 누구보다 하느님 말씀을 들으셨고 그 말씀을 지키셨기 때문입니다. 들으셨을 뿐 아니라 지키셨습니다. 마리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소서." 마리아께서는 평생토록 온전히, 끝까지, 철저히 하느님의 뜻을 이루려 애쓰셨습니다.

우리 세라핌의 아버지 성 프란치스코를 기억합시다. 그분은 언제나 말씀하셨습니다. 덧붙임 없는 복음, 주석 없는 복음. 바로 그 마리아께서 하늘에서 우리의 전구자이시며, 이 땅의 본보기이십니다. 복음을 온전히 사는 것. 마리아께서는 날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찾아내십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도 쉼 없이 하느님의 뜻을 찾고 발견하도록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래서 교부들은 말합니다. "마리아께서는 이 참된 찬미로 위대하시다. '제게 말씀대로 이루어지소서' 그 진실하고 온전한 자기 봉헌으로 마리아께서는 그렇게 위대하십니다." 그러나 잊지 맙시다. 마리아의 순명은 눈에 띄는 화려한 방식으로 드러나지 않고, 숨겨진 조용한 일상의 희생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본보기이자 길잡이입니다. 마리아를 따라 우리도 날마다 하느님의 뜻을 이루려 애써야 합니다. 그것은 구체적으로 우리 일상을 이루는 수천 가지 작은 일들 속에서입니다. 때로 하찮아 보이지만 실천하기 참 어려운 그 작은 일들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누군가 말했듯 마리아의 망토는 넓어 우리 모두를 덮을 만큼 넓습니다. 우리가 성모님을 공경할 때, 인간 영혼은 하느님을 향해 간절히 갈망합니다. 오직 하느님의 뜻만이 우리의 평화요 구원입니다. 마리아의 승천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선구자가 되게 합니다. 마리아께 일어난 일은 그분 자신을 넘어섭니다. 그러나 그분의 삶에서,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를 기다리는 그 길이 드러납니다. 우리도 부름 받으리라는 길입니다.

마리아께서는 하느님께 택함받으셨지만, 그분만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은총은 온 세상에 열려 있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은 우리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20세기의 한 위대한 신학자가 말했듯이, 그리스도 안에서 온 우주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마리아의 승천에 주어진 것은 온 교회에 주어진 것이며, 숨겨진 하늘의 실재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기뻐하되 끊임없이 기도하고 날마다 희생하는 이들이 됩시다. 우리가 기쁘고 한결같이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을 때,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삶의 목표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영혼과 육신이 하늘에서 하나 되는 그날을.

아멘. 찬미 예수님, 마리아. 

신자들의 기도

교회가 성모님처럼 주님의 영으로 가득하게 하시고,
사랑과 자비의 표징이 되게 하여 주소서.

· · ·

목자들이 성모님처럼 겸손히 말씀을 듣고 실천하며,
지도자들이 평화와 공동의 집을 위해 봉사하게 하소서.

· · ·

모든 이의 존엄이 존중받는 세상이 되게 하소서.

· · ·

성모께 의탁하는 이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청하는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 · ·

저희도 마리아처럼 담대히 생명의 복음을 전하며,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게 하소서.

· · ·

세상 떠난 형제 자매들이 성모님과 함께,
천사들과 성인들과 더불어 끊임없이 기뻐하게 하소서.

· · ·

주 하느님, 당신께서는 원죄 없으신 동정 마리아를 영혼과 육신으로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케 하셨나이다.
그분의 전구로 저희 마음을 이끄시어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의 친교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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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부활 제7주간 수요일 · 시에나의 베르나르디노 기념일 2026.05.20 10629
공지 ✝️ 부활 제7주간 화요일 "사랑이 곧 참된 영광입니다" 2026.05.19 10638
공지 ✝️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026.05.18 10581
공지 ✝️ 주님 승천 대축일 저녁 미사 영원한생명 2026.05.17 10700
공지 ✝️ 주님 승천 대축일 2026.05.16 11003
공지 ✝️ 주님 승천 대축일 5/14 2026.05.14 11050
공지 ✝️ 파티마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6.05.13 10995
공지 ✝️ 부활 제6주간 화요일 아버지의 자비로운 사랑 2026.05.12 11014
공지 ✝️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진리의 영 2026.05.11 11295
공지 ✝️ 부활 제6주일 희망의 이유 2026.05.09 11530
공지 ✝️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2026.05.08 11446
공지 ✝️ 부활 제5주간 목요일 "당신 사랑 안에 언제나 머물게 하소서" 2026.05.07 11476
공지 ✝️ 부활 제5주간 수요일 - 내 안에 머물러라. 2026.05.06 11459
공지 ✝️ 부활 제5주간 화요일 2026.05.05 11624
공지 ✝️ 부활 제5주간 월요일 2026.05.04 11460
공지 ✝️ 부활 제5주일 저녁 미사 - 그리스도 안에서의 평화와 길 2026.05.03 11598
공지 ✝️ 부활 제5주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26.05.02 11595
공지 ✝️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26.05.01 11479
공지 ✝️ 부활 제4주간 목요일 2026.04.30 11655
공지 ✝️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2026.04.29 11596
공지 ✝️ 성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뇽 드 몽포르 사제 2026.04.28 11581
공지 ✝️ 부활 제4주간 월요일 2026.04.27 11682
공지 ✝️ 부활 제4주일 (선한 목자 주일) 저녁 미사 2026.04.26 11752
공지 부활 제4주일 (선한 목자 주일) 2026.04.25 11689
공지 ✝️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성체성사 — 카를로 아쿠티스 2026.04.24 11658
공지 ✝️ 부활 제3주간 목요일 - 부르심 2026.04.23 11711
공지 ✝️ 부활 제3주간 수요일 2026.04.22 11798
공지 부활 제3주간 화요일 - 생명의 빵 2026.04.21 11655
공지 ✝️ 부활 제3주일 - 엠마오의 제자들 2026.04.18 11958
공지 ✝️ 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26.04.17 11979
공지 ✝️ 부활 제2주간 목요일 2026.04.16 11984
공지 ✝️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26.04.15 11947
공지 ✝️ 부활 제2주간 화요일 2026.04.14 12033
공지 ✝️ 부활 제2주간 월요일 2026.04.13 12047
공지 ✝️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저녁 미사 2026.04.12 12021
공지 ✝️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26.04.11 11998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2026.04.10 11781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2026.04.09 11917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2026.04.08 12263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2026.04.07 11979
공지 ✝️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2026.04.06 12151
공지 ✝️ 주님 부활 대축일 - 낮 미사 2026.04.05 11989
공지 ✝️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2026.04.04 11854
공지 ✝️ 성주간 금요일 2026.04.03 11634
공지 ✝️ 성주간 목요일 2026.04.02 11838
공지 ✝️ 성주간 수요일 2026.04.01 12100
공지 작은 이를 섬기는 손 진실을 말하는 용기를 주소서 2026.03.27 12086
공지 지혜의 옥좌이신 성모님 강생의 진리 안에서 평화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2026.03.25 12106
공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2026.03.22 12778
공지 메주고리예 국제 청년 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9.07.06 17536